문맥 (context)
휴대폰은 대한민국 국민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이동통신 수단이다. 대부분 국민이 보유해 대중성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본인 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해 본인확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대리점ㆍ판매점을 방문해 개통할 수 있다. 이용자는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수신한 SMS 인증번호를 휴대폰 인증 창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온라인에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 SMS 스미싱 등에 의한 공격 시도를 차단하고 편의성을 개선하고자 2016년 8월에는 간편 인증 방식을 추가했다. 휴대폰 인증 시 입력하는 개인정보 항목을 최소화하고 모바일 앱 보안 채널로 인증을 요청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휴대폰 인증 시 모바일 앱 지문 인증, 목소리 인증 등을 이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공인인증서는 「전자서명법」을 근거로 인터넷에서 전자 거래 등에 활용하는 사이버 인증서다. 공인인증기관에서 발급하며, 발급 시 USB, 외장 하드 등 저장매체에 저장하고 인증서 패스워드를 설정할 수 있다. 이용자는 공인인증서(저장매체)와 인증서 패스워드를 입력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핀은 오프라인에서 주민등록번호 없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다. 주로 공항,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핀은 i-PIN 발급 시 함께 생성하거나 ‘i-PIN 관리’ 메뉴에서 생성할 수 있는 13자리 번호다. 이용자는 오프라인에서 이름, 마이핀 번호를 제시함으로써 주민등록번호 없이도 본인임을 확인을 할 수 있다. 신용카드는 전자상거래 목적으로 사용하는 금융결제 수단이다. 경제활동을 하는 대부분 국민이 갖고 있다. 본인확인 서비스에 관한 이용자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다양한 본인확인수단을 확보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가 7개 신용카드사를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했다. 이에 온라인에서 본인임을 확인하려는 이용자는 보유한 신용카드를 이용해 본인확인이 가능하다. 신용카드 본인확인 방식에는 ARS 인증과 간편인증 방식이 있다. ARS 방식은 카드사, 카드번호 등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등록한 전화번호로 ARS 인증을 거쳐 본인임을 확인하는 방식이고, 간편인증 방식은 모바일앱을 이용해 등록한 앱카드 인증 및 앱카드 PW를 입력해 본인임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2016년 7월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로보어드바이저란 로봇을 의미하는 로보(Robo)와 자산관리전문가를 의미하는 어드바이저(Advisor)의 합성어로, 알고리즘이 투자의 중심인 로봇 기반의 인공지능 투자 플랫폼을 말한다. 로보어드바이저는 투자자의 위험 감수 성향, 목표 수익률, 자금 성격 등을 진단한 후 이에 적합한 자산 배분 전략을 결정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수익은 극대화하되 위험은 최소화한다. 2018년 6월 금융위원회는 금융투자업 규정이 1.5년의 공시요건을 충족한 로보어드바이저의 비대면 투자일임 계약을 허용할 수 있게 개정했다. 이에 코스콤(Koscom)은 기존 8개월에 한 번씩 실시하던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최소 3개월에 한 번씩 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는 2016년부터 온라인자문업 활성화 정책에 따라 시행한 서비스 제공자격 요건을 부여하는 심사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에이티커니의 조사에 따르면, 2016년 세계 로보어드바이저시장 규모는 3,000억 달러에 이른다. 2019년에는 시장 규모가 1조 5,000억 달러, 2020년에는 2조 2,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 세계 로보어드바이저시장 점유율은 2017년 기준 미국이 57%로 세계 1위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독일이 9%로 2위를 차지했다. 현재 2018년 미국 내 투자자산 중 로버어드바이저에 투자한 시장점유율은 2.7%에 달한다. 중국 온라인 금융 정보업체 링이(零壹) 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2015년 말 중국의 인터넷 재테크 참여 계좌는 3억 명, 시장 규모도 2조 위안에 달한다. 더불어 중국인의 재테크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로보어드바이저산업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2020년 말 중국 내 투자자산 총 규모는 200조 위안에 달할 전망이다. 여기에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점유율 3%에서 5%를 적용하면 로보어드바이저 관리자산은 8조 위안에 달한다.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은 금융업계의 투자와 개발로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 현재 로보어드바이저는 단순히 목표 수익률을 설정하고 이에 도달하기 위해 안정적으로 투자하도록 설계한 서비스가 대부분이지만, 앞으로는 개인의 생애 주기에 따라 현금 흐름이 변화할 것을 고려해 유연하게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업그레이드한 서비스가 나올 전망이다. 이에 맞춰 전체적으로 고령화가 진행 중인 국내와 해외 선진국은 퇴직연금 시장 등 사회복지제도를 로보어드바이저로 관리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기존에 고액 자산가에게 주로 행하던 개인 자산관리를 일반인에게도 폭넓게 서비스하면서 그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현재 국내 로보어드바이저시장은 1조 원 규모이지만 2020년 5조 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며 세계 로보어드바이저시장도 2020년 22조 달러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암호화폐 공개(Initial Coin Offering)란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프로젝트에 쓰일 토큰을 주는 조건으로 투자자에게서 초기 개발 자금을 모집하는 행위를 말한다. 크라우드 펀딩과 주식 공개모집(IPO)의 의미가 함께 있다. 크라우드 펀딩은 킥스타터처럼 자금을 모집하는 중개자가 있다. IPO 역시 주간사를 선정하고 심사등을 거친다. 하지만, ICO는 중간자 없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재단이나 기업이 직접 자금을 모집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크다.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는 기업은 프로젝트의 목적과 운영 방식, 사업계획 등 내용을 담은 백서를 발행하고, 이에 동의하거나 공감하는 기업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자를 모집한다. ICO는 백서만 발행하고 토큰을 판매하기에 사업을 실현하기 전 아이디어 단계에서 먼저 사업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모을 수 있다. 창업 후 수년간 사업을 유지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IPO와 달리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또 토큰 투자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마케팅과 홍보가 함께 이뤄져 ICO는 사업을 위한 생태계 구축이나 이용자 확보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2014년 이더리움이 약 2,000만 달러어치의 비트코인을 조달한 것을 계기로 전 세계에서 ICO가 스타트업의 새로운 자금 조달 방식으로 붐을 이루고 있다. 2017년 파일코인(Filecoin)이 ICO를 통해 2억 5,70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으며, 테조스(Tezos)가 2억 3,232만 달러, 이오스(EOS)가 1억 8,500만 달러를 모집했다. 또 2018년에도 텔레그램이 17억 달러, 페트로(Petro)의 7억 달러의 자금을 모으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2014년 3,000만 달러에 불과했던 세계 ICO 규모는 2017년에는 54억 8,000만 달러로 늘었고, 2018년 상반기에만 116억 달러의 투자를 끌어냈다. 산업 부문별로 보면 플랫폼 역할을 하는 인프라 프로젝트의 추진이 활발한 가운데(25.8%) 금융, 통신, 데이터 저장,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프로젝트가 이뤄지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암호화폐 공개(ICO)가 주식 공개모집(IPO)과 비교했을 때 자금 조달 시점에서 가지는 차이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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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ICO와 IPO의 자금 조달 시점 차이를 비교하여 설명해야 함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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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ICO의 자금 조달 방식과 IPO의 자금 조달 방식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ICO는 백서만 발행하고 토큰을 판매하기에 사업을 실현하기 전 아이디어 단계에서 먼저 사업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모을 수 있다.
- 창업 후 수년간 사업을 유지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IPO와 달리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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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두 방식의 시점 차이를 명확히 보여주는 문구를 선택한다.
- 사업을 실현하기 전 아이디어 단계에서 먼저 사업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모을 수 있다
- 창업 후 수년간 사업을 유지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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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ICO는 아이디어 단계에서 즉시 자금을 모을 수 있는 반면, IPO는 사업 유지 기간과 재무제표가 필요한 시점에 이루어진다는 점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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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ICO는 사업 실현 전 아이디어 단계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으나, IPO는 수년간 사업을 유지한 후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조달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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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ICO는 백서만 발행하고 토큰을 판매하기에 사업을 실현하기 전 아이디어 단계에서 먼저 사업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모을 수 있다.
- 창업 후 수년간 사업을 유지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IPO와 달리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 사업을 실현하기 전 아이디어 단계에서 먼저 사업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모을 수 있다
- 창업 후 수년간 사업을 유지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IPO
최종 답변 (final_answer)
ICO는 사업을 실현하기 전 아이디어 단계에서 먼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모을 수 있는 반면, IPO는 창업 후 수년간 사업을 유지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