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최근 금융 융·복합 현황 및 트렌드 변화에 대한 소고

uuid
d31cf807-3488-5d93-845d-b0e4b9a9c7e1
content_id
PCY_201411100940363761
doc_id
PCY_201411100940363761_2
발행기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발행연도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한편, 국내 은행업계에서는 일부 선발은행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활용과 관련된 인프라 구축 작업이 한창이다. 그러나 대외적으로는 빅데이터 활용 사례가 발표되지 않아 국내 은행권 이용 현황 자료는 다소 제한적이다. 국내 선발은행에서는 다양한 빅데이터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업종이나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경기상황을 예측하여 경영전략이나 광고 등을 담당하는 부서에 제공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금융상품 등에 대한 마케팅이나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측면에서 빅데이터 활용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상에서 은행에 대한 평판,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도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은행의 브랜드 리스크를 관리하거나 금융상품 기획 및 영업에 활용하는 것을 중심으로 일반화 되어 있다. 빅데이터 금융서비스 이용은 국내외 활발히 운영되거나 시도 중에 있다. 미국의 대형 은행들은 주요 광고회사와 제휴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한 표적광고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의 BoA(Bank of America)는 빅데이터 기반의 캐시백 프로그램을 출시했고, JP Morgan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금융관련 마케팅 뿐만아니라 대출 리스크 관리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미국의 은행들은 대출자의 채무불이행 가능성과 채무불이행시 은행이 입게 될 손실평가에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은행내 거래데이터, 고객 상담, 소셜 미디어 데이터 등을 분석하여 대출자의 손실 처리율을 줄이고 있다. 호주의 Westpac 은행은 고객파산으로 인한 대출위험을 줄이기 위해 고객행동 변화와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질적 변수와 양적변수에 기반한 예측 분석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2011년 은행․금융 투자 업무를 결합한 자산관리 제공 서비스 PWM 센터를 처음 선보인 뒤 올해까지 점포 수를 25곳으로 확대하였으며, 작년 기준 신한 PWM 센터의 자산 성장률은 12%를 기록하는 등 은행권 평균(4%)을 상회한 사례가 있다. KB국민은행과 KB투자증권도 2010년부터 통합지점 10곳을 운영하여 2012년말 6,300억원 수준에 불과하던 자산이 올해 6월말 기준 2조원 가량 증가한 사례가 있으며, 최근 LIG손해보험 인수계기로 복합점포를 추가 확대하려는 계획에 있다. 하나은행과 하나대투증권도 2009년부터 통합점포 WM 센터 1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그룹 차원에서 복합 금융점포를 확대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NH금융그룹의 농협은행도 최근 인수한 우리투자증권과 결합한 첫 번째 복합점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BS금융은 현재 운영 중인 BWB(Branch With Branch) 형태의 복합점포에서 은행업무와 증권 업무를 함께 볼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우선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2009년 스마트폰이 출시된 이후 스마트기술과 금융이 접목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시도되고 있다. 스마트 금융기술의 성숙과 소비자들의 디바이스에 대한 학습능력 향상으로 비대면 채널의 활용도가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대면채널의 방문객 감소가 지속되었다. 한편, 고객의 방문 감소로 대면 채널인 브랜치의 역할이 위축되면서 비용절감과 서비스 혁신을 위해 첨단 IT와 금융 융․복합의 스마트 브랜치가 도입되었다. 하지만, 스마트 브랜치가 도입된 이후 성과는 미미한 수준이다. 이는 고객들이 은행 직원과 업무를 처리하는데 익숙한 국내 현실과 상대적으로 IT 활용이 미흡한 중․장년층에 대한 배려가 없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또한 스마트 브랜치가 기존 점포에 IT디바이스를 도입하는 외형적 변화에 머무르고 있고 금융정보와 금융상품 소개 등 홍보 기능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실질적인 금융․IT 융․복합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점포를 방문했을 때 고객이 직접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스마트 브랜치 대신 은행 직원이 스마트기기를 들고 고객의 직장이나 집으로 방문하는 서비스인 포터블 브랜치가 등장하게 되었다. 둘째, 융․복합은 더 이상 기술측면의 공학이 아닌 소비측면의 과학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간 금융산업의 융․복합은 인터넷뱅킹 등 IT기술력에 은행 서비스를 접목한 수준이었지만 최근 스마트 기기의 보급으로 SNS, 빅데이터에 의해 고객의 수요가 보다 복잡화, 전문화, 프로슈머화 되고 있으므로 소비자들의 성향 파악이 융․복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는 점을 간과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셋째, 고객이 선호하는 최적의 융․복합 플랫폼을 발굴해야 한다. 주요 은행권을 중심으로 스마트 IT 기술을 영업점에 접목시킨 스마트 브랜치가 등장했지만, 자문이나 상담을 받는 등 직원으로부터 업무를 처리하는데 익숙하고 기기 활용에 상대적으로 미흡한 중․장년층 고객에 대한 배려가 없었기 때문에 스마트 브랜치는 외면 받게 되었다. 반면, 고객을 상대로 직접 찾아가고 다양한 금융소비자 욕구에 대한 자문과 상담 역할이 가능한 포터블 브랜치는 최근 확대 추세에 있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고객의 습관 및 가치관, 생활 동선 등 금융 소비 프로세스를 이해한 결과로 보여진다. 다섯째, 미래의 금융산업은 기존 금융회사의 자금력이나 운용 기술이 아닌 융․복합의 기술금융 중심으로 이동해야 할 것이다. 최근 해외 금융회사들은 핀테크 기업과 제휴 또는 인수에 의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IT업체가 은행의 서비스를 대행하는 수준을 넘어 민간은행까지 설립을 하고 있는 등 핀테크가 글로벌 트렌드로서 부각되고 있다. 한편, 국내 금융권은 해외 금융회사 대비 IT를 활용한 핀테크가 미미한 수준이기 때문에 따라 향후 대외 금융 서비스 경쟁력이 도태될 위험까지 우려되고 있다. 비단 대외 경쟁력 약화 차원 뿐만아니라 차별적인 금융 융․복합 제공 서비스에 따라 고객이 이동하는 현재의 사회 트렌드를 감안했을 때 핀테크에 대한 융․복합은 지속적으로 중요하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IT업체의 금융서비스 진출을 법․제도의 진입장벽으로서 무조건 제한만 할 것이 아니라 금융과의 새로운 융․복합 서비스를 추진함으로써 경쟁력 확보와 신 수익원 발굴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미국의 BoA와 JP Morgan이 운영 중인 빅데이터 기반 캐시백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혜택 내용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미국의 BoA와 JP Morgan이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캐시백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혜택 내용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미국의 BoA와 JP Morgan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미국의 BoA(Bank of America)는 빅데이터 기반의 캐시백 프로그램을 출시했고, JP Morgan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은행이 빅데이터 기반의 캐시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혜택(예: 할인율, 적립 방식 등)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미국의 BoA(Bank of America)는 빅데이터 기반의 캐시백 프로그램을 출시했고, JP Morgan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의 다른 부분을 결합하여 확인하더라도, 미국의 은행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표적광고, 대출 리스크 관리 등)는 언급되지만, 특정 캐시백 프로그램의 세부 혜택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 미국의 대형 은행들은 주요 광고회사와 제휴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한 표적광고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금융관련 마케팅 뿐만아니라 대출 리스크 관리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혜택 내용'은 문맥에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답을 결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근거 (evidence)
  • 미국의 BoA(Bank of America)는 빅데이터 기반의 캐시백 프로그램을 출시했고, JP Morgan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 미국의 대형 은행들은 주요 광고회사와 제휴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한 표적광고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금융관련 마케팅 뿐만아니라 대출 리스크 관리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미국의 BoA와 JP Morgan이 빅데이터 기반의 캐시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으나,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혜택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부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