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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 RD 동향분석 Trend Analysis of RD for Aging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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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PCY_201703230428143471
doc_id
PCY_201703230428143471_2
발행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6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본 연구에서는 고령화 관련 연구개발사업의 연구목적과 연구내용을 중심으로 내용분석과 언어적 표현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두 가지 분석방법을 적용하였다. 첫째, 언어네트워크분석이고, 둘째, 기존 국가연구개발사업분류체계에 따른 분석이다. 언어네트워크 분석을 시행한 이유는, 기존의 연구개발분류체계 상 해당 연구가 어떤 문제를 연구주제로 삼는지에 대한 정보를 추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고령화 관련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 및 기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고, 고령화와 과학기술의 연계를 탐색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언어네트워크 분석은 문헌에 언급되는 언어적 표현들 간의 상관관계를 설명하고 관계구조를 파악하는 분석방법이다. 이러한 언어네트워크 분석은 기본적으로 언어가 동시에 출현하는 정도를 측정하여 핵심어간 관계의 의미를 탐색하는 방법이다(윤수재·김지수, 2011; Wasserman & Faust, 1994; 박한우 & Leydesdorff, 2004). 고령화 대응 연구개발 동향분석은 크게 두 개의 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째, 국내 연구개발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정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분석한다. 둘째, 해외 연구개발 동향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 연구개발정책에서 향후 고려해야 할 시사점은 무엇인지 제시할 것이다. 국내 연구개발동향 분석을 위해 첫째, 언어네트워크분석, 둘째, 기존 국가연구개발사업 분류체계에 따른 분석을 시도한다. 언어네트워크 분석을 시행한 이유는, 기존의 연구개발 분류체계 상 해당 연구가 어떤 문제를 연구주제로 삼는지에 대한 정보를 추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고령화 관련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 및 기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고, 고령화와 과학기술의 연계를 탐색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언어네트워크 분석은 문헌에서 언급되는 핵심단어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데 주로 쓰인다. 먼저 핵심어를 추출하고, 핵심어에 대한 출현 빈도분석, 핵심어간 행렬구성이 주로 활용된다. 행렬을 구성하는 방식은 출현빈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때 언어표현의 단위는 문장, 문단, 전체 문헌 등 연구의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네트워크는 행렬을 기반으로 산출된다. 따라서 분석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핵심어 도출, 핵심어 빈도분석, 네트워크 분석의 작업이 뒤따른다. 다음으로 NTIS 상에 연구목적으로 분류된 카테고리의 현황을 탐색하였다. 연구개발단계는 해당 사업의 연구내용에 초점을 두어 연구사업의 특성이 기초연구인지 응용 혹은 개발연구인지 구분한 반면, 사업목적의 경우 해당 사업을 통해 달성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두어 분류하였다. 구체적인 사업목적의 경우 고령화 관련 연구개발 맥락을 반영하여, 순수기초, 기술개발, 제품개발, 인프라 및 교육, 인문사회, 정책연구, 기전연구 등으로 구분하였다. 순수기초의 경우 기초연구 자체가 목적이 되는 연구를 의미하여, 기술 혹은 제품개발의 경우에는 직접적인 기술 혹은 제품개발이 목적인 연구가 이에 속한다. 인프라 및 교육의 경우 고령화 관련 연구 혹은 사업을 위한 인프라와 교육에 초점을 둔 연구로 인프라에는 고령화 데이터도 포함된다. 인문사회의 경우 고령화와 관련된 인문학적 혹은 사회과학적 연구가 포함되며, 이외에 정책연구과 기전연구를 따로 구분하였다. 고령화의 경우 노화 혹은 고령자의 질병에 대한 규명 및 이를 예방 혹은 치료하기 위한 의학적 연구가 상당히 포함될 수 밖에 없는데, 이는 고령자의 경우 1차적으로 신체적인 약자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을 반영하여 질병의 발병원인을 규명하고, 예방 및 치료의 기전에 관한 연구를 따로 구분하였다. 다음으로 고령화 관련 연구개발사업의 연구개발단계, 연구목적, 기술수명주기를 종합적으로 탐색하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연구개발단계와 연구개발사업 목적간의 관계는 다음 그림에서 찾아볼 수 있다. 먼저, 기초연구의 경우 사업목적이 순수기초인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는 논리적으로 타당한 결과인데, 한가지 특이한 점은 기전연구의 비중도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발병의 원인과 예방 혹은 치료의 메커니즘을 탐색하는 연구가 기초연구 차원에서 임상연구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응용연구의 경우 기존 기술 혹은 과학지식을 활용하여 기술을 개발하는 목적에 상대적으로 더 초점을 두고 있다. 개발연구의 경우 대부분 기술 혹은 제품개발을 목적으로 하는데, 상대적으로 고령자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하 개발에 더 초점을 두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회과학적 연구가 대부분 분류된 기타의 경우 정책연구, 인문사회, 인프라 및 교육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을 알 수 있다. 이 중에 상대적으로 정책연구 경향이 기타연구에 더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고령화 관련 연구개발사업을 목적별로 살펴보면, 제품개발 및 기술개발이 각각 21.7%, 19.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앞서 연구개발단계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우리나라 연구개발의 일반적인 경향인 경제적 초점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고령화의 경우 최근 고령친화산업 혹은 고령자 중심 혹은 배려를 위한 제품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연구개발사업에서도 이러한 측면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다음으로 기전연구가 15.7%로 뒤를 잇고 있는데, 이는 고령자에 대한 의학적 연구가 상당부분 존재할 수 밖에 없는 특성이 반영된 결과이다. 상대적으로 순수기초(11.4%)를 목적으로 한 연구나 고령화 관련 정책연구(6.5%)가 비중이 낮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술수명주기에 따른 고령화 관련 연구개발사업을 살펴보면, 기술수명 초기인 도입기 연구가 가장 많은 30.5%를 차지하고 있으며, 성장기는 16.3%, 성숙기는 1.9%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 연구개발사업이 기술개발 혹은 도입 초기에 집중하여 투자되고 있다는 점은 일면 타당하며, 특히 기술개발이 완료되어 충분히 활용되고 있는 성숙기가 1.9% 비중은 나타내고 있는 점을 기술수명주기의 맥락에서 고령화 관련 국가연구개발사업 방향의 타당성에 대한 증거로 제시될 수 있다. 그러나 연구사업 책임자가 기술수명을 제기하지 않은 미분류가 전체 사업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정확한 경향을 판단하는데 제한이 될 수 있어 해석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해당 분석의 경우 NTIS의 고령화 관련 연구개발사업을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데, 해당 데이터의 경우 각 사업의 연구책임자가 본인들의 연구와 관련된 기술수명주기를 직접 기입하도록 되어있다. 이에 기입하지 않은 미분류 사업이 상당부분 존재하거나, 부정확하게 기입하는 경우 분석결과에 대한 해석이 제한된다. 이에 기술수명주기의 경우 전체적인 경향에 대한 참고를 목적으로 해석될 필요가 있다. 박충선, 손화희, 전혜정 (2008) 의 연구에 따르면 국내 노년학 연구에 있어 가족분야의 주요 연구 주제는 효의식을 비롯한 가족가치관, 가족관계, 부양의식 및 부양부담, 노인학대, 노인스트레스, 노인 가족에 대한 사회적 지원, 노인의 성과 권력 등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가족분야 연구논문 중 181편 중 24편(13.3%)만이 이론적 기반이 적용된 연구를 하였으며, 이중 21편이 가족부양과 부모자녀관계에 관한 연구에 집중되었고, 그 이론의 적용에 있어서도 스트레스 모델과 사회교환이론을 주로 사용하여 그 연구의 폭이 매우 좁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대부분의 논문에서 이론적 적용이 부족했고, 그 적용도 매우 제한된 분야에서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각 연구들을 미시/거시적 연구 및 기술/실천적 연구 분류를 통해 4종류로 분류한 결과 미시/기술적 연구로 분류된 연구가 146편(80.6%)을 차지해 많은 노년학 가족연구가 미시적 수준에 머문 기술연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 방법론을 통해 다시 논문들을 분류했을 때 양적조사연구가 125편(69.4%)로 다수를 차지하였으며 대부분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조사법을 통해 연구를 진행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박충선, 손화희, 전혜정(2008)의 연구에서 언급된 가족분야 연구 주제 중, 노인학대와 노인스트레스가 차지하는 구체적인 비율은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박충선 외(2008)의 연구에서 제시된 가족분야 주요 연구 주제 중 '노인학대'와 '노인스트레스'가 차지하는 수치적 비중을 확인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박충선 등의 연구와 관련된 가족분야 연구 주제들을 추출한다.

    • 가족분야의 주요 연구 주제는 효의식을 비롯한 가족가치관, 가족관계, 부양의식 및 부양부담, 노인학대, 노인스트레스, 노인 가족에 대한 사회적 지원, 노인의 성과 권력 등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노인학대'와 '노인스트레스'가 포함된 문장을 선택했으나, 해당 주제들의 개별적 혹은 합산된 비율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가족분야의 주요 연구 주제는 효의식을 비롯한 가족가치관, 가족관계, 부양의식 및 부양부담, 노인학대, 노인스트레스, 노인 가족에 대한 사회적 지원, 노인의 성과 권력 등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에는 가족분야 연구 논문의 총 편수(181편)와 이론적 기반 적용 연구의 비율(13.3%), 미시/기술적 연구의 비율(80.6%), 양적조사연구의 비율(69.4%) 등은 명시되어 있으나, 특정 주제인 노인학대나 노인스트레스의 비중은 언급되지 않았다.

    • 가족분야 연구논문 중 181편 중 24편(13.3%)만이 이론적 기반이 적용된 연구를 하였으며
    • 미시/기술적 연구로 분류된 연구가 146편(80.6%)을 차지해
    • 양적조사연구가 125편(69.4%)로 다수를 차지하였으며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특정 연구 주제의 비율 정보는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답을 도출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근거 (evidence)
  • 가족분야의 주요 연구 주제는 효의식을 비롯한 가족가치관, 가족관계, 부양의식 및 부양부담, 노인학대, 노인스트레스, 노인 가족에 대한 사회적 지원, 노인의 성과 권력 등이다.
  • 가족분야 연구논문 중 181편 중 24편(13.3%)만이 이론적 기반이 적용된 연구를 하였으며
  • 미시/기술적 연구로 분류된 연구가 146편(80.6%)을 차지해
  • 양적조사연구가 125편(69.4%)로 다수를 차지하였으며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박충선 등의 연구에서 다룬 가족분야의 주요 연구 주제들을 나열하고 있으나, 질문에서 요구하는 노인학대와 노인스트레스의 구체적인 통계적 비중은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해당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의 추가적인 데이터나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