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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기록부 기재방식 및 교육적 활용에 관한 국제 비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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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41023100130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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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410231001307281_6
발행기관
한국교육개발원
발행연도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마지막으로 고등학교의 경우, 우리나라는 교과, 단위수,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 성취도(수강자수), 석차등급 기재하고 종합의견에 서술한다. 일본은 교과마다 학점수, 평정을 기록하고, 종합소견 및 지도상 참고가 되는 여러 사항을 서술한다. 미국은 점수에 해당하는 등급과 종합의견을 기재한다. 독일은 교과별로 점수를 기재한다. 프랑스는 교과 및 담당교사, 단위수, 학생점수, 학급 평균, 학급 최저-최고 점수, 과목별 석차와 전체 평균 기준 학급 석차를 기재한다. 또한 과목별 교사 의견과 교사위원회의 종합의견을 서술한다. 의견은 1줄 미만의 단문으로 작성한다. 호주는 교과별 A-E 5단계 평정등급 적용하여 기재하는데, 교과별 교사 서술식 의견을 제시한다. 11학년, 12학년의 경우 수강교과별 백분위 시험점수와 교과별 수강생 대비 개인등수를 제시한다. 교과학습발달상황에 대한 기재 방법을 등급식, 점수식, 서술식, 체크리스트식 방법으로 구분하여 기재 방식 상의 특징에 대해 국제적 사례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먼저, 고등학교의 등급식 기재 특징을 살펴보면 점수제로 운영되는 프랑스를 제외하고 연구대상 국가들은 모두 등급제로 운영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보통교과는 성취도(A~E)와 석차등급(1-9등급)으로 입력하고, 전문교과는 성취도(A~E)로 성적을 산출하며, 체육ㆍ예술 교과는 전문교과를 보통교과로 개설한 경우 3등급으로 성적이 처리된다. 일본은 관점별 평가(A, B, C)와 5 단계 평정이 이루어지고, 평정은 초등의 경우 3단계이며, 1-2학년은 해당되지 않는다. 미국은 각 과목별로 등급만을 표시하고 GPA와 석차를 기재하는 경우도 있다. 호주는 성취도(A-E)와 백분위 시험점수 및 교과별 수강생 대비 석차등급을 제시한다. 독일은 6등급으로 기재된다. 다음으로 점수식 기재 특징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등급뿐만 아니라 점수를 동시에 기재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우리나라의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경우 과목 성적, 평균, 표준편차 등을 통한 상대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도입된 성취평가제로 인해 2014년 현재 중학교는 전체 학년이 성취등급을, 고등학교는 1학년만 성취등급을 병기하고 있다. 독일은 보통교과 및 전문교과의 경우 6등급의 점수(Note)가 기재되고 체육ㆍ예술 교과의 경우 6등급의 점수를 기재하고 자유활동으로 합창을 한 경우 참여/비참여로만 구분된다. 프랑스는 중, 고의 경우 과목성적, 학급평균, 학급 최저-최고 점수, 과목별 석차(고등학교만), 과목 평균을 기준으로 한 학급석차(고등학교만) 정보를 통해 상대적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3학기 성적표에는 1학기 학생 성적을 모두 기재-학생의 발달 상황 파악 가능하다. 호주는 11, 12학년의 경우 과목성적, 백분위 점수를 제시한다. 일본, 미국은 점수식 기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서술식 방식의 특징을 보면, 우리나라는 초등학교에서 서술식 평가로 기재된다. 일본은 종합소견 및 지도상 참고가 되는 여러 사항을 서술하고 개인내평가의 결과를 교과 외 활동과 종합적으로 기재한다. 프랑스의 경우 과목별 1줄 미만의 간략한 의견을 진술한다. 단, 미사여구는 아니며 학생의 특징, 노력이 필요한 영역을 간략하게 서술한다. 예를 들어 성공적인 학기, 발전하고 있음, 대화 참여 노력 필요함 등과 같으며, 이는 초, 중, 고 모두에 해당된다. 미국은 등급 제시 후 간략하게 서술식으로 기술하고, 한 두 단어로 교과에 대한 사항을 간략하게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독일은 서술식으로 기록하지 않고 객관적 점수로 기재에 대한 성취도와 학습 향상도를 종합적으로 기술한다. 마지막으로 체크리스트 방식은 미국에서만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별활동기록과 행동기록은 해당 항목에 동그라미를 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생활기록부에 1학기와 2학기의 학생 성적을 기록하고, 이를 학생의 교과지도, 생활지도에 활용한다. 정보는 나이스(교육행정정보시스템)를 통해 학생, 학부모에게 제공된다. 일본은 지도 결과를 돌이켜 보기 위해 학생 활동에 대해 학기말마다 생활통지표를 학생, 학부모에게 배포하여 학습상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은 각 학기를 두 부분으로 나누고 분기별, 학기별로 누가 기록한다. 독일은 1학기, 2학기 성적을 기록하여 통지표로 전달한다. 프랑스 초등학교는 학교생활기록부 중 국가수준 성취도 평가 결과, 단계1과 2의 역량 평가 결과, 각종 이수증이 중학교로 이관된다. 초등학교에서 성취하지 못한 역량은 중학교에서 재평가 받는다. 초등학교 단계용 이수증 취득 시 중학교 단계용 이수증도 취득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학교, 교사, 학부모 연계 도구로 활용된다. 호주는 1학기, 2학기 성적기록을 학부모에게 발송한다. 우리나라는 상급학교에서 하급학교의 진로희망사항과 창의적 체험활동 상황의 진로활동 영역에 한해 학생의 동의를 받아 연계할 수 있다. 여기에는 학교의 성적뿐 만 아니라, 출결, 봉사활동, 수상경력, 창의적 체험활동 등이 기재되어 있어 학교생활의 충실도 및 인성, 적성 등을 판단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전학 시 원적교는 재학 당시까지 입력한 학교생활기록부 전산자료를 전 편입학하는 학교로 이송한다. 일본은 지도요록을 바탕으로 작성한 조사서를 진학 및 취직을 희망하는 학교와 회사에 제출한다. 조사서 양식은 취직용과 진학용이 있고 진학용은 도도부현(都道府縣) 교육위원회 등이 결정한다. 독일은 학교성적뿐 아니라, 출결, 학교생활의 충실도 및 인성, 적성 등을 판단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 전학 시 원적교는 재학 당시까지 입력한 학교생활기록부 전산자료를 전ㆍ편입학하는 학교로 이송한다. 프랑스의 경우 학생 진로, 진학은 교사팀에서 결정하며, 그 결과는 3학기 성적표에 기재된다. 이에 대하여 학부모가 이의를 제기할 경우 상소할 수 있다. 교사팀의 결정은 주로 학생의 성적을 토대로 이루어진다. 성적 외 다른 요소들이 진로, 진학에 반영되지 않는다. 학교생활기록부 활용 및 연계를 보면, 학생의 기본정보와 학생의 전체 학교생활에 대한 객관적인 서류와 기록을 모아둘 뿐이지 학생의 학력이나 인성을 평가한 종합의견은 기록되지 않는다. 학생파일은 사실 증명, 진로지도나 교육상담을 통해 사용되기도 하나 이보다는 학교의무교육준수 등 국가의 교육정책 감독, 정책수립, 학교개발을 위한 기본자료, 학생의 상황을 고려하여 필요한 교육지원을 연계하는 발판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독일대학들은 정원에 제한을 두지 않는 학과를 다수 운영하고 있어 저경쟁 입시제도로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진로지도가 치열하지 않으며 상급학교 진학시 성적표, 추천서, 대학 진학 시기는 아비투어의 별다른 서류를 요구하지 않고 있어 학생파일을 영향력은 한국의 것과 비교해 볼 때 그리 크다고 보여지지 않는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점수식 기재 특징을 기준으로 할 때, 일본과 미국의 기재 방식은 어떠한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점수식 기재 특징에 따른 일본과 미국의 기재 방식을 확인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점수식 기재 특징을 다루는 문단을 탐색한다.

    • 다음으로 점수식 기재 특징을 살펴보면
    • 일본, 미국은 점수식 기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일본과 미국의 점수식 기재 여부에 대한 직접적인 문구를 선택한다.

    • 일본, 미국은 점수식 기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선택된 근거를 바탕으로 두 국가 모두 점수식 기재를 하지 않음을 파악한다.

    • 일본, 미국은 점수식 기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일본과 미국은 점수식 기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일본, 미국은 점수식 기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근거 (evidence)
  • 다음으로 점수식 기재 특징을 살펴보면
  • 일본, 미국은 점수식 기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일본과 미국은 점수식 기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