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본부 이외에 스포츠레저산업본부와 경륜·경정사업본부, 한국스포츠개발원, 그리고 출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주)이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전체 조직은 이사장을 비롯하여 3임원 2본부 1원 4단 38실 76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공단본부는 3임원 8실 24팀으로 되어 있다. 스포츠레저산업본부는 1본부장 1단 4실 17팀, 경륜·경정사업본부는 1본부장 2단 22실 28팀, 한국스포츠개발원은 1원장 1단 1센터 2실 7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주)은 서울 하계올림픽대회 시설물의 효과적인 유지·관리로 복합문화 및 레저공간을 제공하며, 수익사업을 통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주요사업은 올림픽시설물 유지관리, 올림픽스포츠센터 운영, 올림픽시설 대관, 올림픽공원 주차·매점·임대 등 편의시설 운영을 통한 부대 및 수입사업 등으로 현재 1임원 6실 13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인력현황은 현원기준으로 본부 199명, 스포츠레저산업본부 153명, 경륜·경정사업본부 340명, 한국스포츠개발원 111명, 한국체육산업개발(주) 17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스포츠산업체는 초기 도입기에 머물러있는 산업체가 대부분이며, 산업체의 영세성 및 자금부족으로 투자 여력이 부족한 산업체가 많다. 투자 여력 부족은 단기적으로 스포츠 시장의 소비 수요 감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스포츠산업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다. 이에 정부는 스포츠시장 활성화 및 스포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자금 조달능력이 부족한 초기 스포츠사업체를 대상으로 정부 주도형 모태펀드를 2015년에 조성하여 2016년에 이어 시행하고 있다. 정부는 스포츠산업 내 성장가능성을 발견하고 수익 창출이 가능한 다양한 사업 및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여, 타 부처 및 타 계정과 독립적으로 출자사업을 추진하였다. 그리고 스포츠분야 모태펀드는「스포츠산업 진흥법」상 스포츠산업, 스포츠산업(특수분류 상) 연관 산업에 해당하는 기업 및 스포츠 용품, 스포츠 시설, 스포츠 서비스, 스포츠 융·복합 분야 및 스포츠 이벤트로 투자대상을 한정하였다. 또한, 모태펀드의 차별성 강화를 위해 정부는 첫 번째 스포츠산업 및 연관 산업 전반을 주 투자 대상으로 설정하여 펀드의 주목적 투자 대상을 가급적 폭넓게 허용하였다.
정부는 한국벤처투자(주)를 통해 국내 민간 및 기관 출자자를 모집하였다. 출자자는 중소기업(법인)투자 및 투자기간 내 결성액의 60% 이상을 스포츠산업 분야에 투자하는 것을 기본조건으로 하였다. 또한, 선정된 운용사는 최종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조합을 결성해야 함을 기본조건으로 하였지만 부득이한 사유 발생 시 3개월 이내에서 연장이 가능한 예외 조건을 명시하였다. 출자자 신청대상은 타 계정이 창업투자조합, 한국벤처투자조합으로 한정한데 반해 스포츠 분야는 창업투자 조합, 신기술사업투자조합, 한국벤처투자조합 모두를 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투자조합의 출자를 유도하였다. 또한, 출자자 선정 시 외국자본 10% 이상 출자, 초과수익률달성 여부, 투자의 일관성이 높은 출자자, 기업평가 ʻʻAʼʼ등급 이상인 출자자를 우대하여 선정하였다.
출자자 주요조건으로는 업무집행조합원 의무투자비율을 출자 약정총액의 1% 이상으로 하였으며, 펀드운영 결과 손실금에 대해서는 우선손실충당을 하지 않는 것으로 하였다. 투자 의무에 대해서는 스포츠산업 분야에 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하는 것으로 조건화하였지만, 모태펀드에서 결정한 조합 규모보다 실제 결성 금액이 증가하여 상기 비율을 적용한 금액이 모태펀드 출자액의 2배를 초과하는 경우, 모태펀드 출자액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과 최초 모태펀드에서 선정 시 결정한 조합 규모에 상기 비율을 적용한 금액 중 큰 금액의 투자를 의무로 부여하였다. 출자금은 출자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출자 납입방식을 일시납, 분할납, 수시납으로 다양화하였다. 스포츠계정의 투자조합의 존속기간은 8년, 투자기간은 4년 이내로 한정하여 스포츠산업분야의 투자여건을 확대하였다. 관리보수는 타 계정과 유사한 조건으로 정하였으며, 기준수익률 은 5% 이상을 적용하였다. 이외의 출자자 주요조건은 타 계정과 유사한 범위 내에서 결정하였다.
2000년대 이후 스포츠가 중요한 비즈니스 콘텐츠로 부각됨에 따라 스포츠 관련 직・간접적인 소비증대로 문화・관광 등 스포츠 연관 산업과 스포츠 서비스업의 빠른 발전이 예상되어 스포츠서비스업에 대한 적극적인 육성 및 지원으로 스포츠산업 전반에 걸친 균형적인 발전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국민체육진흥업 제17조 제3항에 의거, 스포츠서비스업 대상 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스포츠 서비스업체 융자사업의 융자대상은 개인 또는 법인으로서 스포츠서비스업 관련 회사를 설립 후 만 1년 경과하였으며, 설립 이래 스포츠서비스업 관련 실적이 있는 업체, 공고일 현재 스포츠 단체에 대한 마케팅 권리를 획득한 업체, 공고일 현재 대회조직에 대한 마케팅 권리를 획득한 기업, 공고일 현재 대회 자체에 대한 마케팅 권리를 획득한 업체, 기타 스포츠 단체 및 대회에 대한 권리를 획득한 업체 및 스포츠출판업, 스포츠방송업, 스포츠인터넷업, 스포츠소프트웨어 개발업 등 스포츠정보업을 운영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정부는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 대상으로 한 기금 융자사업을 1991년 6개 업체에 설비투자 6억 원, 연구개발 3억 7,900만 원 등 총 9억 7,900만 원을 처음으로 융자한 이후 2015년까지 152개 업체에 설비투자 94억 2,000만 원, 연구개발 125억 6,100만 원, 원자재구입 38억 4,600만 원 총 258억 2,700만 원을 융자하였다. 체육시설업 대상 기금 융자사업은 1996년 이후 2015년까지 총 1,226개 업체에서 5,779억 원을 신청하였으며 이 가운데 542개 업체에 1,646억 원이 융자되었다. 융자를 가장 많이 받은 업체는 골프연습장으로 229개 업체에 529억 5,700만 원이 융자되었다. 종합체육시설업의 시설설치에 64개 업체가 신청하였으며 그 중 26개 업체에 261억 8,800만 원이 융자되었다. 이 밖에도 2005년부터는 체력단련장 업체에 대한 융자를 개시하였으며, 2015년 시설설치에 7개 업체가 44억 6,400만 원을 신청하였고 개보수에 5개 업체가 8억 4,900만 원을 신청하였으나 시설설치 4개 업체 13억 4,400만 원이 실제로 시행되었다.
2016년에는 시설설치자금(신고체육시설 등) 한도액을 2015년 10억 원에서 2016년 2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개보수자금(등록체육시설, 신고체육시설 등) 한도액을 2015년 5억 원에서 2016년 1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또한,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하는 골프장의 시설 설치자금 및 개보수자금(85억 원)을 신설하고, 스포츠산업진흥시설 지정을 위한 프로스포츠단 연고 경기장 개보수자금(50억 원)을 신설하였다. 융자대상 범위선정은 첫 번째로 회원제골프장으로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건설 중인 골프장 중 대중제골프장으로 전환하려는 골프장(대중제로 실시계획 변경인가 조건), 두 번째로, 기업회생절차 진행인 골프장 중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을 추진하거나 또는 추진한 골프장(대중제 골프장을 내용으로 하는 회생 계획안 인가 조건), 마지막으로 회원제에서 대중제골프장으로 전환하려는 골프장(대중제 골프장으로 변경등록 조건)으로 한정하였다.
일본의 경제 성장과 여가 시간의 증가로 스포츠 참여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츠산업도 급속도로 성장하였다. 일본 정부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대비하고, 국민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스포츠 산업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2016년에는 일본 재흥전략(日本再興戦略2016)에서 스포츠 산업을 새로운 유망 산업 중 하나로 지정하고, 시장규모를 2025년 15조 엔까지 확대시키겠다고 목표를 설정하였다. 지난해, 일본 정책 투자은행의 2015년 3월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일본 스포츠산업 규모는 11조 4,085억 엔(약 125조 원)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공영 경기업(경마, 경륜, 경정, 자동차 경주) 4조 3,360억 엔(47조 3,261억 원), 스포츠시설업 2조 1,148억 엔(23조 824억 원), 스포츠 소매업 1조 6,670억 엔, 스포츠 교육 1조 5,682억 엔 순으로 규모가 크게 나타났다. 그 외에 스포츠 여행업 7,419억 엔, 스포츠 방송·신문 4,175억 엔, 스포츠 흥행업(경기업) 2,843억 엔, 스포츠 서적·잡지 1,257억 엔, 스포츠보험 973억 엔이었다.
호주 통계청 ABS(Australian Bureau of Satistics)이 발표한 ANA(Australian National Accounts)에 따르면, 2014년 기준, 관광과 스포츠 레저(tourism, sport and leisure industry) 분야의 규모는 약 10억 호주달러(약 8,645억)로 측정되었다. 2018년 까지 약 12억 호주달러(약 9,937억)까지 증가 시킬 계획이다. 한편, 호주스포츠위원회(Australian Sports Commission)는 Business Review Weekly에 게재된 ʻSport in Australia'(Ruthven, 2014)를 인용해, 2014-15 회계연도 기준, 호주의 스포츠 산업 규모를 연관 산업까지 포괄적으로 봤을 때 약 270억 호주달러(약 23조 원)에 달한다고 밝히고 있다.
The times of India(2016)에 따르면 인도 스포츠 시장에서 발생한 수익은 2010년 기준 약 14억 8,900만 달러(약 1조 6,100억 원)이며, 2015년까지 약 19억 달러(약 2조 600억 원)로 증가하였다고 보고되었다. KOTRA 방갈로르 무역관(2016)에 따르면 스포츠웨어 시장은 약 3,000억 루피(약 5조 40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였다. 향후 연평균 12%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며, 2020년 스포츠웨어 시장규모는 5,400억 루피(9조 7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전체 인구 중 0~14세 인구는 29.3%로, 2025년까지 인도 중산층은 전체 인구 중 41%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스포츠에 참가 가능 나이대가 증가 추세이다. 또한 가정의 연간 소비에서 교육, 여가 활동의 평균 점유율은 2005년 5%에서 2025년 25%로 증가할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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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일본의 2012년 기준 스포츠산업 규모와 부문별 순위 중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분야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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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일본의 2012년 스포츠산업 전체 규모와 부문별 가장 큰 규모의 산업 분야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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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일본의 2012년 스포츠산업 규모 및 부문별 수치 데이터를 추출한다.
- 2012년 기준 일본 스포츠산업 규모는 11조 4,085억 엔(약 125조 원)으로 나타났다.
- 부문별로는 공영 경기업(경마, 경륜, 경정, 자동차 경주) 4조 3,360억 엔(47조 3,261억 원), 스포츠시설업 2조 1,148억 엔(23조 824억 원), 스포츠 소매업 1조 6,670억 엔, 스포츠 교육 1조 5,682억 엔 순으로 규모가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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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전체 규모 수치와 부문별 순위가 명시된 문장을 근거로 선택한다.
- 2012년 기준 일본 스포츠산업 규모는 11조 4,085억 엔(약 125조 원)으로 나타났다.
- 부문별로는 공영 경기업(경마, 경륜, 경정, 자동차 경주) 4조 3,360억 엔(47조 3,261억 원), 스포츠시설업 2조 1,148억 엔(23조 824억 원), 스포츠 소매업 1조 6,670억 엔, 스포츠 교육 1조 5,682억 엔 순으로 규모가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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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2년 전체 규모는 11조 4,085억 엔이며, 나열된 부문 중 가장 큰 금액인 4조 3,360억 엔을 기록한 공영 경기업이 1위임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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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일본의 2012년 스포츠산업 규모는 11조 4,085억 엔이며, 가장 큰 규모의 분야는 공영 경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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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2012년 기준 일본 스포츠산업 규모는 11조 4,085억 엔(약 125조 원)으로 나타났다.
- 부문별로는 공영 경기업(경마, 경륜, 경정, 자동차 경주) 4조 3,360억 엔(47조 3,261억 원), 스포츠시설업 2조 1,148억 엔(23조 824억 원), 스포츠 소매업 1조 6,670억 엔, 스포츠 교육 1조 5,682억 엔 순으로 규모가 크게 나타났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2012년 기준 일본의 스포츠산업 규모는 11조 4,085억 엔(약 125조 원)이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분야는 4조 3,360억 엔(47조 3,261억 원)의 규모를 보인 공영 경기업(경마, 경륜, 경정, 자동차 경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