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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해운산업 정책방향 A Study on the Policy Direction of Shipping Industry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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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80605045120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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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806050451206281_1
발행기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발행연도
2017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급격한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4차 산업혁명이 발발되기 이전까지 인류사회는 총 3차의 산업혁명을 겪어왔다. 1차 산업혁명은 18세기(1760~1840년) 동안 증기기관의 발명이 동인이 되어 발생한 ‘기계화 혁명’이다. 증기기관의 도입과 활용을 통해 사람의 육체노동에만 의존했던 수공업 시대에서 육체노동의 일부를 기계로 대체하고 보완하는 기계화 시대로 사회가 전환되었다. 이 시기에 영국은 기계를 통해 섬유공업을 발전시켰으며 대표적인 산업국가로 성장하였다. 기계화 혁명이 중심이 된 18세기 이후, 19~20세기 초반의 시기는 전기에너지와 생산조립 라인을 바탕으로 대량생산 혁명이 발생하였으며 이를 2차 산업혁명이라고 한다. 전기와 생산조립 라인의 활용으로 대량생산체계가 구축되고 효율성이 증가하면서 더 많은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를 다룬 이후, 4차 산업혁명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은 용어 정의부터 영향, 대응책까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 및 연관된 과학 기술의 발전과 우리 사회 각 산업의 복합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생산구조와 사회구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서 산업의 혁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의미한다. 4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 발명(1차 산업혁명), 대량 생산과 자동화(2차 산업혁명), 정보기술(IT)과 산업의 결합(3차 산업혁명)에 이어 네 번째 산업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말이다. 4차 산업혁명은 경제 및 산업구조, 노동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속도, 범위, 영향력 등 측면에서 3차 산업혁 명과 완전히 차별되고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접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 상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전체 생산과정의 최적화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3차 산업혁명인 디지털 혁명과는 차이가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은 각 연구기관과 전문가마다 조금씩 상이하게 정의하고 있다. 먼저,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떠오르는 계기가 된 세계경제포럼(2016)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인공지능(AI)과 기계학습(ML), 로봇공학, 나노기술, 3D 프린팅, 유전학, 생명공학기술 등의 분야와 기술이 경계를 넘어 분야 간 융ㆍ복합을 통해 발전해나가는 기술혁신의 패러다임으로 정의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정보통신용어사전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시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 정의에 따르면 지능정보기술이 기존산업과 서비스에 융합되거나 3D 프린팅, 로봇공학,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여러 신기술과 결합되어 실세계 모든 제품·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물을 지능화한다. 4차 산업혁명을 논의하기에 앞서 우선 4차 산업혁명과 혼동을 일으키고 있는 몇 가지 용어의 정의와 개념을 살펴본 후 4차 산업혁명에 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4차 산업,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등과 같이 겉으로 보기에 비슷한 용어가 4차 산업혁명과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4차 산업은 농수산업인 1차 산업, 제조업인 2차 산업, 서비스업인 3차 산업에서 연장된 개념이다. 서비스업 중에서도 3차 산업을 상업, 금융, 보험, 수송 등에 국한시키고 정보, 의료, 교육, 서비스 산업 등 지식 집약적 산업은 4차 산업으로 정의하며, 패션, 오락 및 레저산업은 5차 산업으로 정의한다. 반면 인더스트리 4.0은 2010년부터 독일정부가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조업 성장전략을 이르는 것으로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의 정보교환이 가능하도록 자동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생산과정을 최적화하는 산업정책이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을 논의함에 있어서는 4차 산업, 인더스트리 4.0과 구분하여 4차 산업혁명 자체에 대한 개념을 정의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한편,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기계의 지능화를 통해 생산성이 고도로 향상되어 산업구조 근본이 변하는 현상으로, 지능정보기술이 변화의 핵심동인으로 작용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지능정보기술은 수확체증이 가능할 정도의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여 인류가 기존에 의존해왔던 주요 생산요소인 노동과 자본을 압도하며 산업구조의 재편과 변화를 촉발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ICT 기반 플랫폼 기업들은 전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산업의 경계를 무너뜨려 기존의 제조업과 서비스업체의 지위와 생존을 위협하게 된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 진행 중인 협동연구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1970년대부터 시작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최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계기로 한층 가속화되면서 산업과 사회의 모든 부문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현상으로 이해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획기적인 기술 진보와 파괴적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의 재편과 전반적인 시스템의 변화를 야기함으로써 이전의 1, 2, 3차 산업혁명과는 속도, 범위, 영향력 측면에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기술의 융복합화, 제조공정의 디지털화와 제품의 서비스화를 포함하는 제조업의 산업구조혁신, 공유경제와 블록체인 등의 플랫폼 비즈니스 확산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4차 산업혁명은 3D 프린팅, 로봇공학, 신소재 등을 포함하는 물리학 기술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의 디지털 기술 및 유전공학, 합성생물학 생물학 기술과 같이 이전에는 서로 단절되어 있던 분야의 기술들이 경계를 넘어 융복합된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러한 상이한 기술과 분야의 융복합화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가 계속해서 출현하게 될 것이다. 혁신적인 기술의 융복합화를 통해 스마트 홈, 공장, 시티 등에 이르는 스마트 시스템 구축으로 공급사슬 전 영역의 합리화와 예측이 가능해지고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를 다룬 이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도입과 적용에 대한 영향 분석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초연결성과 초지능성 및 예측가능성을 기반으로 가전산업, IT 및 통신 기기, 장비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의 기술도입과 적용에 대한 연구와 사례 분석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의한 기술발달은 경제 및 산업구조, 노동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기술환경 변화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 경제, 센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관련 영역에서 등장하는 신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창조적인 파괴로 지칭되고 있는 이러한 기술혁명은 향후 소비자의 요구를 다양화하고 시장을 선도하며, 관련 산업을 진화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산업 및 경제 구조 변화를 가속화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4차 산업혁명과 혼동하기 쉬운 '4차 산업'과 '인더스트리 4.0'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4차 산업혁명과 유사한 용어인 '4차 산업'과 '인더스트리 4.0'의 개념적 차이를 비교하여 설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4차 산업'과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정의를 추출한다.

    • 4차 산업은 농수산업인 1차 산업, 제조업인 2차 산업, 서비스업인 3차 산업에서 연장된 개념이다.
    • 인더스트리 4.0은 2010년부터 독일정부가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조업 성장전략을 이르는 것으로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의 정보교환이 가능하도록 자동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생산과정을 최적화하는 산업정책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4차 산업의 구체적 범주와 인더스트리 4.0의 목적 및 성격을 나타내는 문구를 선택한다.

    • 서비스업 중에서도 3차 산업을 상업, 금융, 보험, 수송 등에 국한시키고 정보, 의료, 교육, 서비스 산업 등 지식 집약적 산업은 4차 산업으로 정의하며
    • 독일정부가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조업 성장전략을 이르는 것으로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4차 산업은 산업 분류 체계상 지식 집약적 산업을 의미하는 개념이고, 인더스트리 4.0은 독일 정부가 추진하는 특정 제조업 성장 전략이자 산업 정책임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두 용어의 성격 차이를 명확히 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4차 산업은 농수산업인 1차 산업, 제조업인 2차 산업, 서비스업인 3차 산업에서 연장된 개념이다.
  • 인더스트리 4.0은 2010년부터 독일정부가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조업 성장전략을 이르는 것으로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의 정보교환이 가능하도록 자동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생산과정을 최적화하는 산업정책이다.
  • 서비스업 중에서도 3차 산업을 상업, 금융, 보험, 수송 등에 국한시키고 정보, 의료, 교육, 서비스 산업 등 지식 집약적 산업은 4차 산업으로 정의하며
  • 독일정부가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조업 성장전략을 이르는 것으로
최종 답변 (final_answer)
4차 산업은 기존의 1, 2, 3차 산업에서 연장된 개념으로, 3차 산업 중 상업, 금융, 보험, 수송 등을 제외한 정보, 의료, 교육, 서비스 산업 등 지식 집약적 산업을 의미한다. 반면 인더스트리 4.0은 독일 정부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조업 성장 전략이자,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자동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생산과정을 최적화하는 산업 정책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