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틱의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틱 자체를 줄이거나 없애는 것뿐 아니라 동반되는 정신 병리를 치료하고, 발달 과제를 이루게끔 하며, 가정이나 학교 또는 사회에서의 적응 능력을 키워주는 것을 포함한다는 점이다. 우선 환자와 가족에게 질병을 이해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증상이 특별한 이유 없이 또는 치료에도 불구하고 악화와 완화를 반복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면, 틱이 어느 정도 심해지더라도 불안해하거나 좌절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틱 자체는 약물 치료로 상당 부분 호전된다. 약물치료 이외에도 행동주의적 치료법이 도움이 되는데, 습관 반전, 인지도 훈련, 이완 훈련 등이 있다. 정신(심리)치료, 놀이치료, 음악치료 등은 아이의 심리적 긴장과 갈등 및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어서 틱의 악화를 막아주고, 틱에 동반되는 불안, 우울, 자존감의 상실 등의 정신 병리를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틱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학교에서의 교사 개입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틱 자체가 친구들의 놀림감의 대상이 되기 쉽고, 틱을 이해하지 못하는 교사에 의해서 야단 맞는 경우도 흔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먼저 아이의 교사에게 틱을 이해시켜야 하고, 이후로는 교사를 통해서 또래 친구들의 틱에 대한 이해를 꾀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만일 틱이 심한 경우 교실에서 자리를 배치할 때 문에서 가까운 자리를 배정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가 도저히 틱을 참을 수 없을 때 밖에 나가서 소리를 지르고 오는 등 틱을 할 수 있게끔 배려해 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틱 자체는 하나의 불편한 증상으로서 그리 심각하게 여길 필요가 없지만, 그것이 틱 장애로 발전되었을 때 부모의 이해와 지지, 그리고 적절한 치료는 필수적이다.
자유학기제가 학생들의 교우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진로탐색 역량, 미래지향적 역량, 자기 효능감 영역에서도 유의미한 변화를 보였으며, 학교생활 전반적으로 연구학교·희망학교가 일반학교에 비해 만족도가 1.9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최근 학생·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15년도 자유학기제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만족도 조사에는 자유학기제를 운영한 42개 연구학교, 2,437개 희망학교(자유학기제를 자율적으로 신청·운영한 학교), 42개 일반학교의 학생·교사·학부모가 참여하였다. 설문조사는 총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자유학기제 실시 이전(’15.8.24~9.11)과 이후(’15.11.23~12.11)로 나눠 실시하였다. 자유학기제를 실시한 연구학교·희망학교 교사들은 자유학기제를 실시한 이후 조사에서 일반학교 교사에 비해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되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과 학창의재단은 겨울방학 기간 중 총7회에 걸쳐 자유학기제 동계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교사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연수는 자유학기제 운영 경험이 있는 교사를 위한 전문가 과정과 2016년 신규 운영학교 핵심 교사 연수 등 크게 두 분야로 나눠 실시되었다. 전문가 연수에서는 교과(국, 영, 수, 사, 과), 기획, 자유학기 활동(진로탐색, 주제선택, 예·체능, 동아리) 등 10개 영역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하였다. 전문가 연수는 자유학기 기획 및 편성,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수업코칭 및 컨설팅 방법, 자유학기 활동별 우수 프로그램 활용 방법 등 자유학기제 전문가로서 요구되는 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510명의 교사들이 연수에 참여해 자유학기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의지와 열정을 쏟았다.
특히 교과·주제·지역별 소그룹 워크숍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자유학기 운영과 관련하여 토의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호컨설팅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방법, 학부모지원단 운영 방향 등 참여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교과별, 영역별 전문가를 양성하는 심화 연수로서 효과를 높였다. 교육부는 전문가 과정 연수 실시 이후에도 지역별 네트워킹 및 현장 연계 과정을 통한 추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 자유학기제를 처음 실시하는 전국 658개교의 핵심 교사 1인을 대상으로 한 연수도 진행하였다. 신규 운영학교 핵심 교사연수에서는 자유학기제 취지 및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8차시를 할애하여 자유학기제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더불어 나이스 기재요령, 예산 사용 등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른 학교현장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부는 온라인 기반 자유학기제 콘텐츠를 개발하여 교사들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자유학기제 기초 연수를 이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오는 3월경 ‘자유학기제 개념 및 방향의 이해’ 편이, 4월경에는 ‘자유학기제 수업 및 활동의 실제’ 편이 각각 15차시 분량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튿날 역시 현장을 챙기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준식 부 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월 15일 세종 조치원여자중학교(교장 구자일)와 두원공과대학교(총장 이해구)를 찾았다. 올해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중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사회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전문대학 및 산업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것이다. 이준식 부총리는 자유학기제 간담회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원, 진로체험지원센터장, 자유학기제 협업기관 담당자, 학생 체험기관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들었다. 특히, 농산어촌 학교에서 자유학기제 시행 준비와 학생 진로 체험 등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점검하고, 지역 간 체험 프로그램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진로체험버스 및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을 농산어촌 전체 중학교로 확대하는 한편, 직업 동영상을 제작·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준비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생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는 교과서를 개발·보급하고, 교사의 교수·학습과 평가 역량을 강화하여 질 높은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학습설계 단계에서부터 학습결과 단계까지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수업활동과 연계한 과정평가를 확대한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성취수준 특성과 학습과정을 구체적으로 담을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식을 개선(’16.하반기)한다. 2018년부터 필수화되는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의 기반을 마련한다. 배움을 즐기는 수학교육을 실현하고, 실생활 중심으로 영어교육을 내실화한다. 수학에 대한 흥미를 제고하기 위해 게임기반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고, 수학 클리닉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중학교 단계 수포자를 획기적으로 감축(’15. 18.1%→’16. 10%)한다. 학교 내 실생활 중심의 영어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어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할 EBSe 영어동화 등 e-book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자유학기제 전문가 과정 연수에서 다루어진 10개 영역 중 국어와 영어 교과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해당 교과들의 구체적인 교육 목표를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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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자유학기제 전문가 연수 10개 영역에 국어와 영어가 포함되는지 여부와, 그 교과들의 구체적인 교육 목표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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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전문가 연수의 10개 영역과 국어, 영어 교과에 관한 언급을 추출한다.
- 전문가 연수에서는 교과(국, 영, 수, 사, 과), 기획, 자유학기 활동(진로탐색, 주제선택, 예·체능, 동아리) 등 10개 영역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하였다.
- 실생활 중심으로 영어교육을 내실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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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전문가 연수 영역에 '국, 영'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국어와 영어 교과의 구체적인 교육 목표'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전문가 연수에서는 교과(국, 영, 수, 사, 과), 기획, 자유학기 활동(진로탐색, 주제선택, 예·체능, 동아리) 등 10개 영역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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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연수 영역에 국어(국)와 영어(영)가 포함된다는 사실은 알 수 있지만, 문맥의 다른 부분에서 언급된 '영어교육 내실화' 외에 국어와 영어 각각의 구체적인 교육 목표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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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서 요구하는 교과별 구체적 교육 목표는 문맥을 통해 도출할 수 없는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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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근거 (evidence)
- 전문가 연수에서는 교과(국, 영, 수, 사, 과), 기획, 자유학기 활동(진로탐색, 주제선택, 예·체능, 동아리) 등 10개 영역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하였다.
- 실생활 중심으로 영어교육을 내실화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질문은 전문가 연수 영역에 국어와 영어가 포함되는지 여부와 각 교과의 구체적인 교육 목표를 묻고 있다. 문맥을 통해 연수 영역에 국어와 영어가 포함된다는 사실과 영어교육 내실화에 대한 언급은 확인할 수 있으나, 두 교과의 구체적인 교육 목표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어 답변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