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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 생태계의 현황과 발전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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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12011122371811
doc_id
PCY_201712011122371811_3
발행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7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여기서, 일반 기업은 여전히 ‘경제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가운데, 공유가치창출을 사업전략상에서 부분적으로 지향한다는 점과 ‘사회혁신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여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가치혁신’ 활동을 한다는 점은 역사적, 사회적 맥락에서 구분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즉, 사회혁신기업이 방법론상에서 ‘공유가치창출’에서 제시된 내용을 적극 활용한다고 하더라도 일반 기업과는 성장해온 맥락이 다르다(사회적 경제와 제3섹터의 전통 등). 본 논문의 관심인 ‘사회혁신 생태계’의 관점에서 본다면, 일반 기업의 공유가치 창출 활동은 사회혁신기업의 가치혁신과 방법론상에서 상호 강화되며 밀접한 협력의 가능성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혁신 생태계’의 수요측면에서 다루어나가고자 한다. 사회혁신에 대한 수요 측면에서의 논의는 일반 소비자의 윤리적 소비 경향, 일반 기업의 공유가치창출 실현의 방법으로서 사회혁신기업과의 협력 양상, 정부의 직접 생산보다 민간 위탁을 통한 각종 사업 수행 등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사회혁신에 대하여 국내의 일반 소비자의 행태는 특정한 현상으로 해석될 만큼 형성되어 있지 않거나, 혹은 별도의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사회서비스 제공에 있어 ‘사회적기업’을 활용하는 확실한 수요처의 역할을 하고 있는 반면에, 아직까지는 ‘사회혁신’ 생태계의 수요 측면에서 다뤄질 만큼 사회문제 해결에 사회혁신기업을 활용하는 양상을 충분히 발견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사회혁신에 대하여 수요 측면에서 논의해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앞에서 논의한 기업의 공유가치창출 추구에 따른 대기업과 사회혁신기업 간의 협력 가능성 측면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사회혁신기업’의 전형적 모습인 ‘소셜 벤처’라는 용어는 2000년대 초반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등장한다. 이들 소셜 벤처들은 실리콘 밸리의 비즈니스 혁신을 가능케 한 ‘벤처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조성된 ‘사회혁신 산업 클러스터’와 함께 성장한다. Tanimoto and Doi(2007)는 샌프란시스코 Bay Area에 조성된 ‘사회혁신 클러스터’(Social Innovation Cluster)의 존재에 주목한다. ‘사회혁신 클러스터’는 소셜 벤처와 지원조직,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을 포괄하는 조직적 축적(organizational accumulation)이며, 소셜 벤처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되어 주고 있다. 한편, 실리콘 밸리에서 성장해 온 신세대 기업가들의 기업가정신과 이들의 강력한 자금력이 결합한 ‘벤처형 자선’은 ‘사회혁신 클러스터’의 중심축을 이루는데,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방식으로서 사회공동체와의 연대를 실천한다. 임팩트 투자의 등장으로 사회혁신 클러스터는 ‘사회혁신 생태계’로의 성장의 계기를 맞는다. 소셜 벤처가 그 영역을 넓혀가면서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게 되는 경우가 생겨나게 되었으며, 이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뿐만 아니라 경제적 수익에도 관심을 갖는 투자 활동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투자자는 대개 20% 정도의 수익률을 소셜 벤처측은 5% 정도의 수익률을 적정 수준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이다. 임팩트 투자가 부상하면서 소셜 벤처가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이동 중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JP Morgan은 임팩트 투자의 자본 규모를 2010년 4,000억 달러에서 2020년에 1조 달러로 투자 이익은 1830억 달러에서 6670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J.P. Morgan, 2010). 한편, 대표적 임팩트 투자자들로는 Good Capital, Gray Matters Capital, KL Felicitas Foundation, Investors’ Circle, Intellecap, Bridges Ventures, Deutsche Bank Eye Fund 등이 있다(Bornstein & Davis, 2010). 국내에 활동하고 있는 임팩트투자 기관은 모두 11개 기관으로 조사되었는데 그 중에서 한국사회투자는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은 기금을 투자하고 있으며, 쿨리지 인베스트, 포스코 기술투자, 미래에셋도 마찬가지이다. 이들 11개 기관의 총 자산 규모는 539.2억 원으로 조사되었는데, 그 중에서 한국사회투자의 359억 원(서울시 투자기금 운용), 미래에셋의 42억 원(정부 모태펀드)을 빼면 기타 기관은 평균 22억 원 수준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간 국내 투자 프로젝트 건수는 총 184건, 건당 투자 규모는 2.9억 원 수준이다. 정부를 중심으로 한 투자는 초기 창업 자금에 집중되어 있어 창업 후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지원과 사업이 궤도에 올랐을 때 성장을 위한 투자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위해서는 ‘성장 자본’이 필요한데 민간의 임팩트 투자기관들이 일정 정도 이 간격(gap)을 메워주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성장 자본’은 부족한 상황이다. 사회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활동을 ‘사회적 영향투자’(Impact Investment) 혹은 ‘임팩트 투자’ 라고 하는데 임팩트 투자는 직간접으로 모든 중간조직과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 있으나, 이 중에서 금융 중간지원조직이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할 것이다. 사회혁신기업이 초기 집중적인 투자와 경영지원을 통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후에는, 사회적 목적에 투자하고자 하는 일반 투자자들도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도록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 즉, 투자행위를 위한 인프라가 조성되고, 사회혁신기업에 투자자의 관심과 실질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는 일이 필요하다. 임팩트 투자의 인프라로서는 사회혁신기업에 대한 성과평가체계와 세무와 회계 등 투명성 확보가 이루어져야 하고, 투자자에게 사회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정보 제공이 이루어져야 한다. 금융 중간지원조직(Finance Intermediaries)은 이러한 역할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플랫폼이다. 임팩트 투자는 세계적으로 초기 단계이지만, 이를 중요한 사회변화의 축으로 인식하는 민간 투자자, 사회혁신기업들을 중심으로 금융전문 중간지원조직을 설립하는 등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팩트 투자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은 전문성과 자원이 필요한 만큼 공동으로 설립하고 공유하려는 움직임이 국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GIIN(Global Impact Investor Network)’은 임팩트 투자자들과 세계 여러 곳의 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참여자들을 포괄한 대표적 민간-공공 파트너십 기관으로서 임팩트 투자의 플랫폼을 창출하고, 성과평가 방법을 개발하는 등 공동으로 R&D를 수행하고 있다. 슈왑재단(Shwab Foundation)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장을 활용하여 투자자와 사회혁신기업을 연결해주는 중개(Brokerage)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밖에 각종 재단 등에서 주최하는 파트너십과 담론 형성의 장이 활발하게 열리고 있어 사회혁신기업과 임팩트 투자에 대하여 민간 차원의 파트너십 활동을 통해 중간전문조직 등에 대한 노하우 습득, 공동 구축 등의 활동이 가능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국내 임팩트 투자 기관 중 한국사회투자와 미래에셋을 제외한 나머지 기타 기관들의 구체적인 명칭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국내 임팩트 투자 기관 11개 중 한국사회투자와 미래에셋을 제외한 나머지 기관들의 명칭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국내 임팩트 투자 기관의 총 개수, 한국사회투자, 미래에셋, 쿨리지 인베스트, 포스코 기술투자가 언급되었음을 확인한다.

    • 국내에 활동하고 있는 임팩트투자 기관은 모두 11개 기관으로 조사되었는데
    • 한국사회투자는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은 기금을 투자하고 있으며, 쿨리지 인베스트, 포스코 기술투자, 미래에셋도 마찬가지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문맥에는 총 11개 기관 중 한국사회투자, 쿨리지 인베스트, 포스코 기술투자, 미래에셋 등 일부 기관의 명칭만 명시되어 있으며, 나머지 기관들의 명칭은 누락되어 있다.

    • 한국사회투자는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은 기금을 투자하고 있으며, 쿨리지 인베스트, 포스코 기술투자, 미래에셋도 마찬가지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전체 11개 기관 중 언급된 기관은 4개(한국사회투자, 쿨리지 인베스트, 포스코 기술투자, 미래에셋)뿐이다. 질문에서 요구하는 '한국사회투자와 미래에셋을 제외한 나머지 기관'은 쿨리지 인베스트, 포스코 기술투자, 그리고 명칭이 밝혀지지 않은 나머지 7개 기관을 포함해야 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맥을 통해 쿨리지 인베스트와 포스코 기술투자는 알 수 있으나, 나머지 7개 기관의 명칭에 대한 정보는 전혀 제공되지 않으므로 질문 전체에 대한 답을 완성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모든 대상의 명칭을 확정할 수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근거 (evidence)
  • 국내에 활동하고 있는 임팩트투자 기관은 모두 11개 기관으로 조사되었는데
  • 한국사회투자는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은 기금을 투자하고 있으며, 쿨리지 인베스트, 포스코 기술투자, 미래에셋도 마찬가지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서는 국내 임팩트 투자 기관이 총 11개라고 명시하고 있으나, 그중 일부 기관의 명칭만 나열하고 있다. 질문이 요구하는 나머지 기관들의 전체 명칭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외부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