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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에서의 경매제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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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CNTS-00049145521
doc_id
CNTS-00049145521_9
발행기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00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인터넷 경매업체의 가장 큰 수익원은 물론 낙찰수수료이지만 그 외에도 광고, 회원등록비, 물품등록비, 부가서비스료 등 다양한 수익원을 가지고 있다. 광고를 주 수익원으로 하고 있는 야후 등 포탈업체들의 경우 낙찰수수료 등을 무료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의 전문 경매업체들은 광고에만 의존해서 운영할 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인터넷 경매업체들이 어떠한 수익원들을 가지고 있는 지 알아보도록 한다. 우선, 낙찰수수료의 경우 조사대상 67개 업체 중 55%인 37개 업체가 유료화 되어 있어 이것이 인터넷 경매업체의 대표적 수익원임을 뒷받침하고 있다. 나머지 업체들 중 21개 업체는 무료이고 9개는 정확히 알 수 없었다. 또한, 수수료가 무료인 업체들 중에서는 3개 업체가 명시적으로 향후 유료화 계획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조사대상 인터넷 경매업체들 중 2000년에 출범한 업체가 30개나 되고, 야후, 다음 등 광고수익에 의존하는 포탈업체들도 포함된 점등을 감안할 때 나머지 업체들도 결국 낙찰수수료를 유료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셀피아, 이세일, 드림옥션, 사이버옥션 등 4개 업체는 서비스의 종류나 낙찰금액에 따라서 낙찰수수료를 면제해 주기도 하여 유무료를 혼합한 형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셀피아와 사이버옥션은 경매형태나 참여자에 따라서 낙찰수수료를 면제하고 있었으며, 이세일과 드림옥션은 낙찰가격이 낮은 경우에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었다. 이는 대부분의 업체가 낙찰가격이 높아질수록 수수료율을 낮추도록 되어 있는 것과 대조적인 상황인데, 소액거래자들도 부담없이 경매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여 사용자 저변을 넓히고자 하는 일종의 마케팅 전략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들 업체들도 유료화되어 있는 부분에서는 낙찰가격이 높아질수록 수수료율이 낮아지도록 설정하고 있다. 다음, 낙찰수수료를 유료화한 37개 업체들 중 대부분은 판매자에게 수수료를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단, 바이옥션, 쉬즈옥션, 사이트매매/경매 등 3개 업체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두 수수료를 부담하게 되어 있었으며, 해외 사이트에 경매입찰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C4You 같은 경우에는 구매자에게 수수료를 매기고 있었으나 이 경우는 직접 경매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므로 결과적으로는 모든 업체가 판매자 중심의 수수료 체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수수료 적용방법은 업체마다 조금씩 달랐으나 가장 많은 경우는 1∼3%의 종량제를 채택하고 있었다. 37개 유료화 업체 중 22개 업체는 정액(프라이스 키스) 또는 1%에서 최고 15% 까지의 고정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었으며, 13개 업체는 변동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었다. 반면, 삼성옥션과 인터파크 구스닥 등 2개 업체는 온라인 상에 수수료 체계에 대해 명시해 놓고 있지 않았다. 변동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와옥션, 패션바이, 하이데코 등 서비스 종류나 참여자 형태별로 수수료를 구분하는 경우와 아파트워크, 옥션(주), 와와 등 낙찰가격대 별로 수수료를 차별화시키는 경우로 크게 나눌 수 있었다. 대체적으로 옥션(주), 셀피아, 와와, 이세일 등 선발 전문 경매업체일수록 차별화된 요율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등록상표, 인터넷 도메인, 자동차, 아파트 유지보수 등 특수한 상품이거나 경매대행 서비스 등 차별적 서비스가 아니면 수수료율이 판매총액의 5%를 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한편, 인터넷 경매업체의 기타 수익원으로는 먼저 회원가입 때 부과하는 등록비가 있다. 경매사이트들은 대개 신원확인 등을 위해서 회원들에게만 경매거래를 허용하고 있는데, 이들 중 대부분은 가입이 무료이지만 드물게 등록비를 받는 업체도 있다. 본 보고서의 67개 조사대상 중에서는 현재 바이셀닷컴, 쉬즈옥션 등 단 2개 업체만이 회원가입을 부분유료화 했는데, 이들도 일반회원은 무료이며 차별적 혜택을 부여하는 회원들에 한해서만 회원비를 받고 있었다. 그밖에 네고사이트, 데이콤 옥션 등은 향후 회원 등록비를 받을 예정이라고 공표해 놓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한편, 셀피아는 개인이 운영하는 B2C 경매 서비스인 PAS를 월 5만원의 이용료를 받고 운영하고 있다. 한편, 몇 몇 업체들은 경매거래를 위해 물품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수수료를 받기도 한다. 조사대상 67개 업체들 중에서는 9개 업체가 수수료나 다른 형태의 비용 부담을 부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업체들 중 34개 업체는 물품등록이 무료이고, 24개 업체에서는 이에 대한 설명을 찾을 수 없었으나 무료일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인터넷 경매업체들은 다양한 형태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들 중 일부분은 유료화 되어있다. 조사대상 67개 업체 중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는 42%인 28개 업체로 나타났는데, 이중 20개 업체는 서비스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삼성옥션, Yess World 등은 부과여부를 알 수 없었다. 나머지 6개 업체의 경우 현재는 요금을 부과하고 있지 않으나 기본서비스와 부가서비스를 구분한 것 자체가 향후 요금부과를 목적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부가서비스 요금을 부과하는 업체들 중 셀피아, 와와, 다음경매 등 9개 업체는 낙찰이 되었을 경우에만 요금을 부과하였으며, 옥션(주), 데이콤옥션, 바이옥션 등 11개 업체는 낙찰여부와 무관하게 선불로 지급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인터넷 경매 사이트는 본격적으로 참가하기 전에 구매자가 자신이 원하는 품목을 찾을 수 있도록 품목별 카테고리와 검색엔진 서비스를 공급한다. 검색 서비스의 경우 보통 해당 경매사이트에 대해서만 제공되지만, 요즘은 경매상품 비교검색을 전문으로 하는 경매정보 사이트가 있어 이들이 여러 경매업체의 상품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러한 경매정보 사이트는 미국의 경우에는 Bidder’s Edge, AuctionWatch, AuctionRover 등이 있으며, 국내에는 올옥션(allauction.co.kr)이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사이트의 등장은 검색 로봇이라는 기술의 발전으로 가능해 진 것으로 기존에 경매를 진행하는 사이트와 종종 마찰을 빚기도 한다. 경매 사이트에서는 구매자가 정확히 입찰품목을 정할 수 있도록 가격은 물론 사진을 게재하거나 사용자의 제품 설명 및 사진, 신용도 등 상품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낙찰효과를 높이기 위해 물품의 배치 위치나 크기, 경매 종류 등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부가서비스라는 명목으로 수수료를 지불하게 된다. 대다수의 인터넷 경매업체는 구매자 및 판매자 모두 회원으로 등록하도록 한다. 이는 참여자가 소속감을 갖고 자신의 매매행위에 책임을 지도록 하려는 차원에서 비롯된 것이다. 회원등록 관련 자격 조건은 대개 연령 외에는 없으며, 13세 이상, 20세 이상 등 각 사이트마다 제한 연령에는 차이가 따른다. 등록시 간단한 신상정보 및 e-mail, 자신이 사용할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한다. 잠시 후 승인 과정을 거치고 나면 회원으로 등록됐다는 확인메시지가 화면에 나타난다. 몇몇 사이트에서는 패스워드를 자체 사이트에서 발급해 개인 이메일로 전송하기도 한다. 회원가입에 따른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매사이트에서는 회원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 그러나, 판매자의 경우에는 구매자와 달리 회원가입비를 면제받는 경우가 적은 편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인터넷 경매업체 중 셀피아, 이세일, 드림옥션, 사이버옥션 4개 업체가 낙찰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방식은 각각 어떻게 다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4개 업체(셀피아, 이세일, 드림옥션, 사이버옥션)의 낙찰수수료 면제 방식의 차이점을 비교하여 설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해당 업체들의 수수료 면제 기준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셀피아와 사이버옥션은 경매형태나 참여자에 따라서 낙찰수수료를 면제하고 있었으며
    • 이세일과 드림옥션은 낙찰가격이 낮은 경우에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업체별 면제 기준이 명시된 문구를 선택한다.

    • 셀피아와 사이버옥션은 경매형태나 참여자에 따라서 낙찰수수료를 면제
    • 이세일과 드림옥션은 낙찰가격이 낮은 경우에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업체들을 두 그룹으로 분류하여 비교한다. 첫 번째 그룹은 경매 형태나 참여자 기준이고, 두 번째 그룹은 낙찰 가격 기준이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셀피아와 사이버옥션은 경매 형태나 참여자에 따라 면제하며, 이세일과 드림옥션은 낙찰 가격이 낮은 경우에 면제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구분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셀피아와 사이버옥션은 경매형태나 참여자에 따라서 낙찰수수료를 면제하고 있었으며
  • 이세일과 드림옥션은 낙찰가격이 낮은 경우에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었다.
  • 셀피아와 사이버옥션은 경매형태나 참여자에 따라서 낙찰수수료를 면제
  • 이세일과 드림옥션은 낙찰가격이 낮은 경우에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셀피아와 사이버옥션은 경매 형태나 참여자에 따라 낙찰수수료를 면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세일과 드림옥션은 낙찰 가격이 낮은 경우에 수수료를 받지 않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