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산림청은 ‘2014년도 산림분야 청년 고용박람회(일자리 한마당)’를 지난 9월 25~26일 충남대학교에서 열었다. 충남대 야외광장에서 SK임업, 한솔홈데코, 이건산업,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중앙회, 사방협회 등 총 23개 기업·단체가 구직상담을 진행했다. 또 대덕홀에서는 기업설명회가 진행되고 산림공무원 시험요강과 합격비결 등 강연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비교적 정보교류가 적었던 산림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한 자리에서 제공해 산림관련 전공 학생들이 취업·창업·전문직 등 다양한 산림분야 일자리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산림청 박은식 산림정책과장은 “산림분야 청년 일자리 한마당은 전공 대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박람회로 작년보다 설명회와 취업컨설팅 등을 보강했다”며 “산림분야 전공 학생들의 정보교류의 장이자 축제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산림청 누리집(홈페이지,www.forest.go.kr)이 중앙행정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시행한 콘텐츠 품질인증에 통과해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콘텐츠 품질인증’은 콘텐츠산업진흥법에 의해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용자가 신뢰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선정해 품질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산림청 누리집은 휴양·문화, 산림정책, 산림보호, 연구자료, 산림통계 등 산림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인증에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도와 이용 편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오늘날 정보 홍수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런 가운데 산림청 홈페이지가 콘텐츠 품질인증을 통하여 그 신뢰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국민에게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22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대한민국 캐나다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천연자원부(장관 그레그 릭포드)와 산림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개도국 황폐지 복구와 해외 산림자원개발 분야에 집중해 추진해오던 양자협력을 미주지역의 산림선진국으로 확대하는데 그 의의가 크다.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산림 원격탐사와 지리정보 ▲임산물 교역 등이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산림청은 대형 목조건축 시공기술 분야, 산불예방·진화기술 공동 연구, 산림인증제 도입 관련 협력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이번 산림협력으로 캐나다의 선진화된 산림경영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돼 앞으로 우리나라 산림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제조한 나노종이 분리막과 전극을 이용해 종이처럼 휘어지는 배터리(Flexible Paper Lithium-ion Batteries)를 만드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리튬이온전지와 이 전지에 포함되는 분리막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3년 기준 각각 약 22조원과 2조원에 달하며, 2018년까지 1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는 둥글게 말 수 있는 롤업(Roll-up) 디스플레이와 옷처럼 입을 수 있는 전자소자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과학원 이선영 박사는 “플렉시블 종이 리튬이온전지의 나노종이 전극 일체형 분리막은 나무에서 얻은 천연재료로 기존 이온 전지의 분리막 소재인 다공성 폴리에틸렌이나 폴리프로필렌과 전극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이라면서 그 의미를 강조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낙엽송 종자 채취 일손 돕기’를 충주 수회리 채종원에서 지난 9월 19일에 실시했다. 올해 낙엽송 종자결실이 풍년을 맞았지만 일손이 부족해 채취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산림청 직원, 산림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170여 명은 자발적으로 종자채취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종자채취요령 설명 ▲종자채취 작업 ▲종자생산 활성화 방안 현장토론 ▲종자 생산과정(건조-정선-탈각-저장-비축)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낙엽송은 소나무, 편백 등과 함께 산림청 6대 조림수종 중 하나로 목재가 단단하고 무늬와 향기가 좋아 산주들이 선호하는 수종이다. 그러나 결실 주기가 5~7년으로 길어 종자생산이 어렵기 때문에 풍년일 때 최대한 채취해야 원활한 종자공급이 가능하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내 첫 해안생태형 변산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변산자연휴양림은 지난 2011년 착공해 3년에 걸쳐 총 사업비 65억 원이 투입됐다. 시설로는 방문자안내센터 1동, 산림문화휴양관 2동(24실), 해안습지관찰원 1개소, 물놀이장 1개소 등을 갖췄다. 특히, 산림문화휴양관에는 신재생에너지 시설로 각광받고 있는 목재펠릿 보일러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하루 최대 300명의 입장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숲과 바다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물놀이장은 여름철 피서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변산마실길, 변산해수욕장, 채석강, 변산반도 국립공원 등 주변관광자원도 풍부하다. 변산자연휴양림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 누리집(홈페이지, www.huyang.go. 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그을린 여름이 채 가시지 않은 9월, 지리산 중턱으로 들어갈수록 습한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사방이 적막한 가운데 청량한 계곡물소리와 모호한 새들의 지저귐만이 숲을 가득 채운다. 이곳의 주 기능은 ‘힐링’과 ‘명상’으로 트리하우스를 비롯해 전망대, 솔뫼쉼터, 산책로, 약용초 화원, 방향 식물원, 계곡 쉼터 등 체험 휴양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눈길이 닿는 곳마다 수령 70년이 넘는 소나무가 우거져 있고, 짙은 피톤치드 향기가 삼림욕의 최적의 공간으로 만들어주고 있었다. 또한 포장된 길과 나무 데크가 모든 시설들을 연결하고 있어 산책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생태체험관은 흥미·교육·체험·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CGST 관계자는 “주위에 산재해 있는 산림 인프라 시설인 국악의 성지, 허브 밸리, 달오름 마을, 지리산둘레길, 노치마을 등을 연계해 사람들의 심신수련과 정서 함양에 부합하는 맞춤형 산림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례 회의를 통해 시설물을 업그레이드하고,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불편사항과 보안사항을 수렴해 미흡한 사항들을 보안 중”이라고 전했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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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국립산림과학원이 세계 최초로 확보한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의 원천기술은 무엇을 활용하여 만들어지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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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의 핵심 원천기술이 무엇을 기반으로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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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의 배터리 기술 관련 내용을 추출한다.
-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제조한 나노종이 분리막과 전극을 이용해 종이처럼 휘어지는 배터리(Flexible Paper Lithium-ion Batteries)를 만드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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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배터리 제조의 핵심 재료와 기술적 구성 요소를 명시한 문장을 선택한다.
-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제조한 나노종이 분리막과 전극을 이용해 종이처럼 휘어지는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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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배터리가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만든 나노종이 분리막과 전극을 이용한다는 인과 관계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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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제조한 나노종이 분리막과 전극을 이용하는 기술임을 결론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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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제조한 나노종이 분리막과 전극을 이용해 종이처럼 휘어지는 배터리(Flexible Paper Lithium-ion Batteries)를 만드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제조한 나노종이 분리막과 전극을 이용해 종이처럼 휘어지는 배터리
최종 답변 (final_answer)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제조한 나노종이 분리막과 전극을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