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한국관광정책 2014 겨울호 통권 58호

uuid
e063ac56-c73b-529a-8bed-daa59c842b62
content_id
PCY_201708280347365151
doc_id
PCY_201708280347365151_2
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연도
2014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2012 한국의 체육지표’를 보면 국민의 체육활동 직접 참가는 걷기, 헬스, 등산, 축구, 수영 등의 순으로 나타나 주로 일상거주지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3 국민생활체육활동 참여실태조사’를 보면 휴식(70.4%), 취미/오락(52.4%), 사회 및 기타활동(48.1%), 스포츠 및 놀이(23.4%), 관광(4.6%), 스포츠 관람(2.6%)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관광부문에서 보는 레저·스포츠 활동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3 국민여행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관광여행지 주요 활동으로 자연 및 풍경감상이 31.3%로 가장 많았으며, 음식관광(18.2%), 휴양/휴식(16.9%), 야외위락 및 스포츠 활동(9.8%)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스포츠 관람(0.1%)을 포함할 경우 레저·스포츠형 관광은 전체 관광활동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관광 여행 중 활동 가운데 야외위락 및 스포츠 활동의 비중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2009년에 4.0%에 불과하였으나 2011년에는 8.2%로 증가하고 2013년에는 9.8%로 계속 확대되고 있다. 기존 통계자료를 기초로 할 경우 국민들은 여가활동 중 10% 정도는 레저 및 스포츠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일상 거주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나 관광활동에서도 레저·스포츠의 비중이 10%대로 근접하고 있으며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관광부문의 경우에도 그동안의 정태형 관광패턴(감상형 및 휴식형 관광)에서 벗어나 동태형 관광패턴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부응하여 레저·스포츠와 융합된 관광정책의 개발에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레저·스포츠와 연계한 관광정책 개발은 강변 관광자원 개발, 자전거관광 활성화, 스키코리아(Ski Korea) 브랜드화 등 간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반면, 체육부문에서 관광과 연계한 스포츠 정책개발에 더 적극적이었다. 지난해 8월 발표된 ‘스포츠비전 2018’은 “스포츠가 삶의 방식과 문화가 되고 스포츠로 경제·사회·미래를 바꾼다”는 취지하에 수립되었다. 그리고 스포츠 관광육성은 3대 전략 중 ‘경제를 살리는 스포츠’ 차원에서 지역의 명품 스포츠이벤트 선정지원, 올림픽 관광활성화, 레저스포츠 시설 및 운영기준 마련, 올림픽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을 핵심과제로 선정하였다. 창조경제의 핵심은 개인에게서 창의성을 끌어내어 최대한 발현되도록 돕는데 있다. 그렇다면, 창의성을 이끌어내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무엇일까? 여러 견해가 있겠지만, 여가 활동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본다. 누구나 바쁜 일상과 업무에서 벗어나, 관광과 스포츠를 비롯한 여가활동을 즐길 때 다양한 아이디어가 솟아나는 것을 느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견지에서 지난 ′14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소관으로 ‘관광체육레저정책실’이 신설된 것은 관광과 스포츠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했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 관광정책관, 체육정책관, 관광레저정책관의 3개 정책관실이 한 조직의 일부로 유기적으로 협업함으로써, 관광과 스포츠가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기획·실행하고 공동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중장기적으로 예산절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임은 물론이다. 물론 이전에도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분야와 다양한 산업과의 소통을 통해 창의적 융복합을 시도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활용한 ‘의료관광’, 뮤지컬과 무용 등 공연콘텐츠와 연계된 ‘공연관광’, 산업자원과 결합된 ‘산업관광’, IT기술과 융합된 ‘스마트관광’ 등이 그것이다. 지난 10월 정부는 정부조직법을 개정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직제를 4실 6국 체제에서 6실 체제로 개편하였다. 주목할 만 한 점은 관광과 체육의 융복합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하여 기존 관광국, 체육국, 관광레저기획관을 제2차관 산하의 관광체육레저정책실로 통합한 것이다. 이는 관광부문의 위상 제고는 둘째치더라도 그동안 느슨하게 연계되어 왔던 관광과 레저 및 스포츠가 한 울타리에서 긴밀한 연결고리를 갖추는 계기가 되었다. 현 정부 출범시 중점 국정과제로 관광산업의 ‘고부가·고품격화’가 핵심 정책목표가 되었으며, 이는 창조경제 시대에 맞추어 관광부문과 타 연관 부문 간의 융복합을 전제로 하였다. 대표적인 추진과제로 MICE, 의료, 한류, 크루즈, 역사·전통문화 체험, 레저·스포츠이다. 그러나 MICE, 의료, 한류, 역사·전통문화 등의 분야는 정책일관성을 확보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반면, 레저·스포츠 분야에 대한 관광정책은 체계적인 정책개발과 지속적인 사업시행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국민의 레저·스포츠가 일상권을 벗어나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를 감안할 경우 그동안 별개로 추진되어온 관광과 체육이 서로 힘을 합쳐 ‘레저·스포츠를 통한 관광진흥’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시점이다. 현재 관광체육레저정책실은 학계와 업계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스포츠관광 태스크포스(TF)’를 구성·운영함으로써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관광과 스포츠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은 물론 강원도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예컨대, 평창의 우수한 동계스포츠 인프라가 ‘2014-2015년 한러 상호방문의 해’ 등 정책적 지원과 연계될 때 러시아의 스키관광객 유치확대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관광선진국으로 꼽히는 프랑스의 생드니 스타드 드 경기장 (Stade de France)은 고급호텔을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고, 독일 베를린 올림픽 파크는 매년 가을 7만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등 해외에서도 스포츠와 관광의 융합사례는 적지 않다. 관건은 이를 어떻게 한국 여건에 맞게 벤치마킹 하는가 하는 부분일 것이다. 관광체육레저정책실은 앞으로 대통령 주재 관광진흥확대회의나 무역투자진흥회의 등 부처협업체계를 통해 스포츠관광 진흥 노력을 기울여나감은 물론, 새로운 제3의 정책영역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사업과제를 추진해나갈 것이다. 관광부문이 늘어나는 레저·스포츠 활동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법제도의 정비가 필요하다. 문화체육관광부 내에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획단 또는 테스크포스팀(TFT)을 가동하여 지속적인 정책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정책개발의 주안점은 주5일 근무제 및 각종 휴일제도의 확대에 따라 국민들의 체육활동이 일상 거주지뿐만 아니라 비일상권인 관광지에서도 아무런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민의 ‘레저·스포츠 관광실태’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응과제 도출이 필요하다. 그리고 국제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도입된 기존의 관광특구 제도를 손질하여 내국인 관광수요도 수용할 수 있도록 산악 및 해양 등으로 유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기존의 관광개발제도와 관련하여 관광단지의 개발시 체육시설의 설치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 현재 관광단지의 경우 운동·오락시설을 1종 이상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되어 있는데, 운동·오락시설의 범위를 등록 및 신고 체육시설로 구분하여 각 종류별 1개 시설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21세기를 흔히 바다의 시대라고 말한다. 세계 각국은 20세기 후반부터 블루 이코노미(Blue Economy), 오션 블루프린트(Ocean Blueprint) 등 해양개발과 관련된 비전을 내세우며 해양개발의 주도권 확보와 해양을 기반으로 하는 신성장모델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럽(EU)은 2012년 「Blue Growth」를 발표하고 해양관광을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5대 전략산업 중 하나로 선정하였다. 우리나라도 2013년 해양수산부 재출범과 함께 ‘해양레저’를 새로운 정책 영역으로 다루고 있으며 해양관광기반 구축 및 마리나산업과 크루즈산업 육성을 국정과제 중 중점 정책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레저산업 육성정책의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도 ‘제2차 해양관광진흥기본계획(2013년)’, ‘마리나산업 육성정책(2014년)’ 등을 발표하면서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프랑스의 생드니 스타드 드 경기장(Stade de France)이 고급호텔과 연계하여 운영되고 있다면, 독일 베를린 올림픽 파크는 구체적으로 어떤 시설과 연계하여 운영되고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프랑스의 사례와 대비하여 독일 베를린 올림픽 파크가 어떤 시설과 연계하여 운영되는지 구체적인 정보를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프랑스의 생드니 스타드 드 경기장과 독일 베를린 올림픽 파크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프랑스의 생드니 스타드 드 경기장 (Stade de France)은 고급호텔을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고
    • 독일 베를린 올림픽 파크는 매년 가을 7만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등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독일 베를린 올림픽 파크에 대한 설명 중 '대규모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활용된다'는 정보는 있으나, 프랑스의 사례처럼 특정 시설(예: 호텔 등)과 '연계'하여 운영한다는 명시적인 정보는 없다.

    • 독일 베를린 올림픽 파크는 매년 가을 7만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등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프랑스의 사례는 '고급호텔 연계'라는 운영 방식이 명시되어 있지만, 독일의 사례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활용'된다는 점만 언급되어 있다. 두 사례의 운영 방식(연계 시설)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거나 독일의 연계 시설을 도출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하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독일 베를린 올림픽 파크가 어떤 시설과 연계되어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존재하지 않으며, 축제 활용 여부만 알 수 있을 뿐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근거 (evidence)
  • 프랑스의 생드니 스타드 드 경기장 (Stade de France)은 고급호텔을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고
  • 독일 베를린 올림픽 파크는 매년 가을 7만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등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프랑스의 경기장 운영 사례와 독일의 경기장 활용 사례를 나열하고 있으나, 독일 베를린 올림픽 파크가 특정 시설과 연계하여 운영된다는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질문이 요구하는 연계 시설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없으므로 외부 지식 없이 답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