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경제 사회 변화 대응을 위한 미래 전략 연구 A Study on the Future Strategy for the Economic and Social Changes Triggered by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uuid
e0aae271-39fc-505d-9e61-5d5da9b13027
content_id
CNTS-00118869942
doc_id
CNTS-00118869942_42
발행기관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발행연도
2019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그런데, 금융기관들의 평가기법 개선에 더하여, 대출과 관련한 비즈니스모델들이 많아지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들도 다양해졌다. 플랫폼 기반의 크라우드 펀딩이나 P2P대출은 수요자와 공급자 간을 연결하는 대출 및 투자의 기능으로, 자금조달이 쉽지 않은 중소벤처업체들에게 새로운 자금조달 수단으로 대두되고 있다. Circleup, Kickstater, IndieGogo, Lending Club, OnDeck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금융기관들은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M&A, 기업공개(IPO) 등에 특화된 자금을 제공하는 형태로 그 역할을 변화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KB은행 등 대형 시중은행이 직접 자기자본을 투자하거나 펀드를 조성하여 스타트업들을 발굴, 육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의 자금조달 규모 확대, 스타트업에 친화적인 자본시장 관련 제도 도입 등으로 자금 회수의 가능성이 향상되면서 스타트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지원 패러다임이 대출에서 투자로 전환되고 있다. 참고로, 독일의 “하이테크 스타트업 펀드(High-Tech Grunderfonds, HTGF)”는 신뢰를 기반으로 창업 단계부터 조력자 또는 경영 파트너로까지 참여하며, 창업에 필요한 마중물 자금도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기술이나 미래자동차, 스마트시티 등의 분야는 대규모 투자가 수반될 뿐만 아니라 불확실성이 높은 신기술 ․ 신산업 영역으로, 이를 재정이나 민간금융으로 지원하기에는 한계를 가진다. 민간영역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이러한 영역에는 인내자본(patient capital)이 중요한 요소로 제시된다. 실제 미국에서는 혁신적인 신약이나 인터넷, GPS, 터치스크린 등의 개발에 정부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영국에서도 2018년 영국산업은행(British Business Bank) 자회사로, 영국인내자본(British Patient Capital)을 출범시켰다. 과거 금융 거래는 금융기관의 오프라인 지점을 통해 이루어졌으나, 90년대 후반 네트워크의 구축과 함께 스마트폰 등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기기 보급이 확산되면서, 금융 거래의 장소가 다양해지기 시작하였다. 실제 2012~2016년 동안 세계시장에서 스마트폰의 보급률과 모바일 결제금액의 증가 추이 및 전망치는 빠르게 늘어났다. 이는 금융기관의 업무처리 방식도 변화시켰다. 즉, 텔레뱅킹은 급격히 줄어들고, CD/ATM 활용은 완만하게 감소 추세를 나타내는 반면, 인터넷뱅킹은 급격히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금융소비자들이 금융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였고, 이는 결과적으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제고시켰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은행이나 보험, 증권 등 금융기관의 지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 경제 시대로의 진입과 글로벌 식품 산업의 시장 규모 확대와 더불어 2016년 이후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4차 산업혁명도 농수산식품 산업의 성장에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6년 1월 ‘4차 산업혁명의 이해’를 주요의제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y Forum, WEF)에서 클라우스 슈밥은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고 일하고 있던 삶의 방식은 근본적으로 바꿀 기술 혁명의 직전에 와 있다. 이 변화의 규모와 범위, 복잡성 등은 이전에 인류가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4차 산업혁명은 현재 진행 중인 사회 ․ 경제적 변화로, 변화의 폭이 넓고, 변화 과정의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아직까지 변화의 범위나 내용을 명확하게 정의하기는 어렵다. 다만, 큰 틀에서 살펴보면 4차 산업혁명은 ‘물리적 공간, 디지털적 공간,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된 기술융합형 산업추세’로 볼 수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는 ‘초연결성’과 초지능화’ 등으로 특징되는 ‘모든 것이 상호 연결되고 보다 지능화된 사회’로 인식되고 있다. 이처럼 금융 거래의 장소가 오프라인의 지점에서 PC나 스마트폰 등의 온라인으로 변화하였는데, 이를 다른 표현으로 하면, 거래방식의 전환이라고 하겠다. 즉, 인터넷뱅킹 사용자의 확산과 함께 인터넷전문은행의 설립 등으로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는 비대면 거래가 일상화되었다. 한국은행의 자료를 보면, 전체 금융 거래에서 대면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28%에서 2017년 10% 수준으로 빠르게 줄어든 반면, 인터넷뱅킹으로 대표되는 비대면 거래 비중은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거래의 비대면화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나 스마트기기 등도 중요하지만, 금융소비자에게 보완성, 안정성, 투명성 등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블록체인이나 보안 및 인증 기술이 금융에 적용되면서 거래방식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이 금융에 활용되면서 금융소비자에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고, 그 거래방식이나 거래되는 장소도 과거와는 차이를 보이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금융시장은 인공지능이나 블록체인 또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거대 IT업체들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기존 금융기관들과 경쟁 또는 보완 관계를 형성하였다. 특히,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등 플랫폼 기반 업체들은 자사의 경쟁력인 빅데이터를 활용,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은 2012년 Amazon Lending을 통해 전자상거래 사업자에 대한 대출을, 2015년에는 전자상거래 결제 사이트 Amazon Payments 시작하였다. 페이스북의 경우 2014년 결제서비스 가능한 금융서비스 면허를 아일랜드에서 취득하고 2015년에는 Messenger 어플로 송금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금융은 다른 서비스업종에 비해 빅데이터 활용의 가치가 매우 중요하기에, 이의 확보 및 활용 여부는 해당 업체의 가능성을 판단할 요소로 고려할 수 있다. 이에 금융기관들은 여타 금융기관과의 또는 금융 이외의 기업과의 협력이나 제휴를 추진하며,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는 등의 금융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데이터의 활용을 통해 신용평가모델이 개선되면서 금융서비스는 지급 결제, 보험, 예금 및 대출, 펀딩, 투자관리 등과 같이 기능별로 세분화되었다. PwC(2016), WEF(2018) 등의 보고서에서는 이들 중 지급 결제와 예금 및 대출이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분야로 제시되었다. 예를 들어, 지급 결제를 보면, 기존방식의 시장이 붕괴되고, 결제기능의 탈중개화가 진전되었다. 알리페이(Alipay), 페이팔(Paypal), 애플(Apple) 등 핀테크 업체들은 온라인시장, 채팅 및 검색엔진 서비스에 결제기능을 부가하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WEF(2015)에서는 이들 핀테크업체에 의해 핵심기능별로 금융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 중 민간금융만으로는 지원에 한계가 있어 인내자본(patient capital)이 중요하게 제시되는 분야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인내자본이 필요한 구체적인 기술 및 산업 분야를 문맥에서 찾아낸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과 민간금융의 한계, 그리고 인내자본의 필요성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기술이나 미래자동차, 스마트시티 등의 분야는 대규모 투자가 수반될 뿐만 아니라 불확실성이 높은 신기술 ․ 신산업 영역으로, 이를 재정이나 민간금융으로 지원하기에는 한계를 가진다.
    • 민간영역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이러한 영역에는 인내자본(patient capital)이 중요한 요소로 제시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인내자본이 필요한 영역으로 명시된 기술 및 산업 분야를 특정한다.

    •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기술이나 미래자동차, 스마트시티 등의 분야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기술 및 산업 분야가 민간금융 지원의 한계가 있는 영역이며, 따라서 인내자본이 필요한 영역임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인공지능, 블록체인, 미래자동차, 스마트시티 분야가 정답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기술이나 미래자동차, 스마트시티 등의 분야는 대규모 투자가 수반될 뿐만 아니라 불확실성이 높은 신기술 ․ 신산업 영역으로, 이를 재정이나 민간금융으로 지원하기에는 한계를 가진다.
  • 민간영역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이러한 영역에는 인내자본(patient capital)이 중요한 요소로 제시된다.
  •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기술이나 미래자동차, 스마트시티 등의 분야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기술과 미래자동차, 스마트시티 등의 분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