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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독일의 디지털 영상콘텐츠를 활용한 사회통합 교육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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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321043919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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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발행연도
2016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권미진 감독의 <샤방샤방 샤랄라>는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중의 인권 감수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한 ‘인권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8년에 탄생한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별별이야기2 - 여섯 빛깔 무지개> 중 네 번째 무지개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필리핀 출신의 어머니를 둔 초등학교 2학년 소녀 은진이다. 그녀는 똑똑하고 씩씩하며 매사에 당당하다. 그런데 그녀가 친구들에게 감추고 싶은 사실이 있다. 그것은 필리핀 출신의 엄마와 엄마를 닮은 곱슬머리이다. 한편 은진이의 엄마는 친절한 듯하지만, 편견과 선입견으로 가득 찬 피곤한 이웃들의 간섭, 지나친 친절과 동정에 언제나 묵묵부답으로 대응한다. 그러나 그녀는 딸 은진이의 억울한 상황에는 침묵하지 않고, 딸을 위해 다른 학부모와 싸움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적극적이며 당당한 어머니이다. 이한 감독의 <완득이>는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인 김려령 원작 소설 『완득이』(2008)를 각색하여 영화화 작품으로 2011년 10월에 개봉되어 53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다. 이 작품은 김한민 감독의 <최종병기 활>(747만 명)과 강형철 감독의 <써니>(736만 명)를 뒤이어 2011년 한국영화 흥행순위 3위를 기록한다. 이 작품의 주인공 완득이(유아인)는 꼽추 장애를 가진 한국인 아버지(박수영)와 필리핀 출신의 어머니(이자스민) 사이에서 태어난 17살의 고등학생이다. 그의 부모는 완득이가 어렸을 때 별거하여, 완득이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아버지의 손에서 성장한다. 그는 가난, 장애, 다문화, 입시 등 갖가지 문제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고등학생으로 성장한다. 완득이는 담임선생님 이동주(김윤석)와 갈등을 일으키지만, 그의 도움으로 헤어졌던 어머니와 재회한다. 정지우 감독의 <배낭을 멘 소년>은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중의 인권 감수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한 ‘인권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6년에 탄생한 옴니버스 영화 <다섯 개의 시선> 중 세 번째 시선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우여곡절 끝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탈출을 성공한 19살 소녀 진선(이진선)과 같은 또래 소년 현이(오태경)이다. <배낭을 멘 소년>은 북한이탈청소년 두 명의 눈에 비친 남한 사회의 차가운 시선과 편견, 그들이 남한 사회에서 느끼는 외로움, 고독감, 적응의 어려움, 고단함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정지우 감독은 북한이탈청소년이 남한 사회에서 겪는 정체성 혼란의 문제를 냉정한 시각으로 고발한다. 혈혈단신으로 한국에 입국한 여자 주인공 진선은 학교에서 북한 사회에 대한 동급생들의 편견과 허무맹랑한 질문에 시달리다가, 외부와의 소통을 끊어버린다.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남한 사람의 편견, 깊은 마음의 상처, 남한 사회로의 적응의 어려움, 낯설기만 한 남한 사회, 학업과 교우관계의 어려움, 외로움, 소외감, 스트레스 등으로 진선은 일시적 실어증에 시달린다. 2010년 독일은 연방은행의 이사였던 틸로 자라친 Thilo Sarrazin의 저서 『독일은 자멸하고 있다. 우리는 나라를 잃을 위험을 무릅쓸 것이다. Deutschland schafft sich ab. Wir werden unser Land aufs Spiel setzen』이 출간된 직후 ‘자라친 논쟁(Sarrazin Debatte)’이라는 용어가 나올 정도로 격렬한 반다문화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독일이 겪고 있는 ‘자라친 논쟁’을 심도 있게 분석함으로써 한국의 다문화 사회가 직면할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점을 예방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사회통합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단초로 하여 미래의 ‘한국적 다문화사회’에 대한 진지하고 신중한 성찰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샤방샤방 샤랄라>와 <배낭을 멘 소년>의 공통적인 기획 배경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샤방샤방 샤랄라>와 <배낭을 멘 소년> 두 작품의 공통된 기획 배경을 찾는 과업을 수행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샤방샤방 샤랄라>의 기획 배경과 <배낭을 멘 소년>의 기획 배경을 각각 추출한다.

    • 권미진 감독의 <샤방샤방 샤랄라>는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중의 인권 감수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한 ‘인권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 <배낭을 멘 소년>은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중의 인권 감수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한 ‘인권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작품 모두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중의 인권 감수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한 ‘인권영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는 동일한 문구를 포함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중의 인권 감수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한 ‘인권영화 프로젝트’의 일환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두 작품의 설명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기획 주체와 목적을 결합한다.

    •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중의 인권 감수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한 ‘인권영화 프로젝트’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두 작품 모두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권미진 감독의 <샤방샤방 샤랄라>는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중의 인권 감수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한 ‘인권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 <배낭을 멘 소년>은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중의 인권 감수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한 ‘인권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중의 인권 감수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한 ‘인권영화 프로젝트’의 일환
  •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중의 인권 감수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한 ‘인권영화 프로젝트’
최종 답변 (final_answer)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중의 인권 감수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한 ‘인권영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