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하천중심선과 하천경계도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연속 수치지형도에 포함된 레이어에서 추출하여 활용가능하다. 하천의 유역경계는 한강홍수관리통제소의 국가수자원관리 종합정보시스템에서 협조 받을 수 있으며,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30m 해상도의 DEM도 무상으로 활용가능하다. 이 밖에도 국토지리정보원은 연속 수치지형도에 포함된 건물 도형자료와 지명 등을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통계청은 통계구 경계 자료를 공공기관 등이 사용할 경우 공문을 통한 자료신청 절차를 거쳐 제공한다. 향후 수요가 많은 기본공간정보 항목(예: 정사영상)과 주제도(예: 토지피복도) 등의 자료는 2~3차 고도화 사업에서 수요를 고려해 추가할 예정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5m 정밀 DEM(비공개 자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이 연구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별도의 행정절차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기초공간자료는 여러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이 생산・관리하므로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상시 혹은 주기적인 수집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국책연구기관은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집단이므로 특별한 상황(국가안보, 개인정보 보호 등)을 제외하면 관계기관 간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제한 없이 자료 공유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연구기관이 필요로 하는 기초공간자료는 생산목적 및 자료의 특성에 따라 갱신 주기가 상이하므로 자료의 최신성 유지를 위해 상시 수집(DB 링크 방식)이 가능해야 한다. 자료의 용량 갱신주기 등으로 인해 상시적인 자료 수집이 어려울 경우 주기적인 자료 수집(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방식)을 고려할 수 있다. 현재는 기초공간자료 항목을 포괄하는 기본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를 위한 협력적 거버너스 체계가 기능을 못하고 있다. 따라서 관련 기관에 협조요청을 통한 주기적 수집이 현실적인 대안이다. 기초공간자료 생산기관별 갱신주기를 고려해 분기, 반기, 또는 년 단위로 물리적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하는 방식이다. 본 연구를 통한 1차년도 플랫폼 구축사업에서는 반기에 한번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통한 자료갱신을 목표로 한다.
수집된 기초공간자료는 사용자 활용수요를 고려해 최소한의 가공(예: 도곽 단위 자료의 연속자료화, 자료형식 및 좌표계 변환 등) 절차가 필요하다. 단기적으로는 공간지식플랫폼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최신성 유지를 위한 정기적 자료수집과 활용수요에 맞는 가공을 통해 제공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기초공간자료에 더해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수요가 많은 주제정보(예: 격자기반 인구자료)를 추가하고, 통합관리기관을 지정하여 이를 통해 수요자 요구에 부합하는 자료를 플랫폼에서 제공하여야 한다. 장기적 대안은 이 연구의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법률이 정한 기본공간정보의 구축 및 유지관리 측면에서 다뤄져야하며, 그 결과에 따라 플랫폼에 사용될 자료의 가공방안이 달라질 수 있다. 기초공간자료는 사용자 편의와 자료 축척을 고려해 분류기준을 경계, 교통, 수자원, 건물, 지명 등의 주제별로 1차 분류한다.
지오코딩(Geocoding)의 개념은 앞서 간단하게 소개하였다. 기본적으로 문자로 표현되어 있는 주소를 좌표값을 갖는 지리공간정보로 변환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지오코딩을 하기 위해서는 전처리 단계인 주소정제를 통해 변환하고자 하는 자료에 포함되어 있는 주소를 표준화 또는 정제해야한다(예: 경기 안양 동안 시민대로 254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54). 다음으로 정제된 주소를 이용해 지오코딩과정을 거치면 입력된 주소는 특정타원체상의 좌표로 변환된다(예: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54 → 126.95905, 37.39276 (WGS84)). 지오코딩 과정에서 사용되는 참조데이터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진다. 참조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도로기반, 필지기반 등이 있으며, 새주소 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지오코딩 기법 등도 있다(노혜정, 정재준, 2009). 지오코딩 과정을 정리하자면, 주소가 포함된 엑셀형태의 자료 등록 → 주소가 들어있는 항(column) 선택 → 필요시 주소 정제 → 변환하고자 하는 좌표체계 선택(기본적으로는 WGS84) → 변환 실행 → 지오코딩 결과의 정확성 확인 → 삭제/편집/저장 순서로 진행이 된다.
지오코딩 서비스는 주소데이터를 그 위치에 해당하는 좌표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및 알고리즘 등을 이용하여 가장 정확한 결과를 제공해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용으로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에는 대표적으로 ArcGIS의 World Geocoding, 구글의 퓨전테이블, 오픈메이트의 주소정제/지오코딩 엔진, 비즈GIS의 지오코딩 서비스 등이 있다. 먼저 ArcGIS의 ‘World Geocoding’은 ArcGIS Online을 통해 세계 100여 개국에서 주소, 도시, 랜드마크, 기업 이름, 기타 장소 등의 검색이 가능하고, 입력한 주소를 x, y좌표로 변환하는 서비스이다. 구글의 ‘퓨전테이블’은 웹 기반의 융합도구로 엑셀과 같은 데이터들을 업로드하고 이것을 손쉽게 지도로 시각화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업로드한 주소데이터를 좌표데이터로 변환할 수 있고, 구글 검색을 통해 웹에 테이블 형태로 공개된 것들도 검색하여 융합이 가능하다.
상용서비스와는 별개로, Open API로 제공되는 서비스들이 있다. 이 API들은 대체적으로 일일 사용량 제한이 걸려있기 때문에 대량 변환에는 어려움이 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중인 ‘브이월드(Vworld)’의 Geocoder API 는 국토교통부에서 만든 공간정보포털 서비스의 일부로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모두 변환할 수 있다. 일일 지오코딩 요청건수는 최대 30,000건이며, API 요청은 실시간으로만 가능하다. 다음(Daum)의 로컬 API는 주소→좌표 변환, 좌표→주소 변환, 좌표계 변환, 좌표→상세주소 변환 기능을 제공하며, JSON이나 XML로의 반환 값을 제공한다. 1개의 API Key당 1만개로 요청횟수를 제한하고 있다. 네이버(Naver)의 지도API도 다음(Daum)과 마찬가지로 JSON, XML로의 반환값을 제공하며, 지오코딩인 주소→좌표 변환의 경우 1일 10만건의 제한이 있다. 구글의 Map Geocoding API는 1일 2500건의 무료 제한이 있으며, 한국의 지도 보안 정책상 정확도가 상당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개발자가 지오코딩 및 융합서비스를 다양하게 창출(개발)하여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러한 환경을 파스(PaaS, Platform as a Service)환경이라 한다. 기존의 정보시스템은 정해진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방식이고, 플랫폼은 다양한 개발자가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PaaS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오코딩 및 융합에 필요한 다양한 API를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API마켓을 구축해야 하므로 공간정보오픈플랫폼(브이월드), 구글, 다음, 포털 등이 제공하고 있는 지오코딩API를 공간지식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방안을 마련하고, 외부API의 경우 API활용인증 등을 위해 해당기관과의 협조관계를 구축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지오코딩(Geocoding) 과정을 수행할 때, 주소가 포함된 자료를 등록한 후 진행되는 단계들을 순서대로 나열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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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지오코딩 과정의 구체적인 실행 순서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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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지오코딩 과정을 정리한 문장을 추출한다.
- 지오코딩 과정을 정리하자면, 주소가 포함된 엑셀형태의 자료 등록 → 주소가 들어있는 항(column) 선택 → 필요시 주소 정제 → 변환하고자 하는 좌표체계 선택(기본적으로는 WGS84) → 변환 실행 → 지오코딩 결과의 정확성 확인 → 삭제/편집/저장 순서로 진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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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질문에서 요구하는 '자료 등록 이후'의 단계들을 선별한다.
- 주소가 들어있는 항(column) 선택
- 필요시 주소 정제
- 변환하고자 하는 좌표체계 선택(기본적으로는 WGS84)
- 변환 실행
- 지오코딩 결과의 정확성 확인
- 삭제/편집/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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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단계들을 원문의 순서에 따라 논리적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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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자료 등록 이후의 절차를 순차적인 목록 형태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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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적인 단계 목록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지오코딩 과정을 정리하자면, 주소가 포함된 엑셀형태의 자료 등록 → 주소가 들어있는 항(column) 선택 → 필요시 주소 정제 → 변환하고자 하는 좌표체계 선택(기본적으로는 WGS84) → 변환 실행 → 지오코딩 결과의 정확성 확인 → 삭제/편집/저장 순서로 진행이 된다.
- 주소가 들어있는 항(column) 선택
- 필요시 주소 정제
- 변환하고자 하는 좌표체계 선택(기본적으로는 WGS84)
- 변환 실행
- 지오코딩 결과의 정확성 확인
- 삭제/편집/저장
최종 답변 (final_answer)
1. 주소가 들어있는 항(column) 선택, 2. 필요시 주소 정제, 3. 변환하고자 하는 좌표체계 선택(기본적으로는 WGS84), 4. 변환 실행, 5. 지오코딩 결과의 정확성 확인, 6. 삭제/편집/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