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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문화예술정책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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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805020137077691
doc_id
PCY_201805020137077691_5
발행기관
문화체육관광부
발행연도
2017
KDC
60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경제성장의 영향으로 우리들이 잃어버린 공간을 ‘사람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공간문화 패러다임을 구현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이 상은 일상생활 속의 공간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아름답고 쾌적하며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한 단체 및 지자체에게 수여된다. 2016년에는 5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공모하여 전국 지자체 및 관련 단체, 개인으로부터 총 21곳의 장소가 접수되었다. 상의 제정 취지와 목적 등과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1차 심사에서는 현장심사를 위한 총 9곳의 후보지를 선정하였고 8월 17일부터 후보지를 직접 방문하며 현장심사를 진행하여 최종 5곳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2016년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장소인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 및 시상식이 있었다.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된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 문화마을’은 공간의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으로서, 최근에는 오랫동안 비어있던 공・폐가를 예술창작공간으로 새단장(리모델링)하여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젊은 건축가 지원 사업은 2008년 ‘젊은 건축가상’을 제정하고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젊은 건축가들을 발굴하고 홍보함으로써 우리나라 건축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 제도는 프랑스 정부가 2002년에 시작한 Les Nouveaux Albums des jeunes Architectes et des Paysagistes(새롭게 선정되는 젊은 건축가, 조경설계자 앨범)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만 45세 이하의 국내외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한 건축가를 대상으로 작품에 드러난 잠재적 역량, 작품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공개심사를 거쳐, 최종 5인 내외의 건축가를 선정, 시상한다. 그리고 작품 전시회 개최와 작품집 발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내외 홍보를 지원하며, 공공프로젝트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현대건축의 해외 전시는 2007년 건축가 16인, 사진작가 1인의 그룹으로 구성된 ‘MEGACITY NETWORK : 한국현대건축 유럽 전’을 계기로 세계 각국에 한국 건축문화를 소개하고 건축가들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건축문화진흥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후원하고 (사)새건축협의회를 중심으로 한국건축가들이 전시주제와 참여 건축가 선정, 홍보, 제작 및 설치 등을 직접 수행했다. 우리나라에서 기획한 최초의 한국건축 해외그룹전인 ‘메가시티 네트워크’전은 2007년 12월 프랑크푸르트의 독일건축박물관에서 처음 열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한 귀국 전(2009년 12월 23일~ 2010년 3월 7일)으로 2년간의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 전시는 2007년 독일 현지 건축계와 언론의 호평을 받고, 이후 베를린의 독일건축센터(2008년 6~7월), 에스토니아 탈린의 에스토니아건축박물관(2009년 3~4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로니아건축사협회(2009년 7~9월) 등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총 168일간의 유럽 순회 전으로 진행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08년 12월 문화・체육・관광을 포괄하는 지역문화발전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주요과제로 수요측면에서 생활권 단위의 활력 넘치는 지역 문화 환경 조성을 통한 삶의 질 제고와 함께 공급측면에서는 지역문화의 창의성을 진흥하여 지역문화의 특성화, 자생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진행해 왔다.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확립과 시스템을 갖추고자 추진한 대표적인 주요정책을 몇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효과적인 지역문화 진흥정책의 추진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전략과 함께 지역 현황 파악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지역문화 정책 수립을 위한 현황파악 자료로 ‘지역문화 통계조사’ 연구가 진행되어 문화체육관광부문의 예산, 시설, 관련 산업 현황을 시군구 단위로 집계・분석되어 정책의 기초 자료로 제공되었다. 둘째, 문화를 통한 지역 경쟁력 제고, 환경과 문화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모델 개발을 목표로 지역거점별로 특성 있고 다양한 문화도시 조성을 추진하였다. 광역권별 특성과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적 균형을 고려하여 경주, 전주와 공주・부여에 각각 고유의 역사・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지역문화진흥의 핵심기반으로 인력육성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지역 문화예술 관련 종사자의 열악한 활동여건과 재교육 기회 부족에 대한 문제가 지적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2003년부터 지역문화 행정인력 연수를 실시하였다. 2006년에는 지역문화 기획・창작 분야 민간 활동가 연수과정을 신설하여 행정가 및 활동가를 대상으로 지역문화 전문 인력 양성의 틀을 마련하였으며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인력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09년과 2010년에는 ‘지역문화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여 국내 연수와 해외 연수로 이분화 하여 연수 과정의 효과 향상을 도모하였으며 2011년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전문가 양성과정, 예비인력 양성과정, 지역화 공간포럼 크게 3부문으로 나뉘어 진행, 367명이 수료・참여하였다. 이처럼 국내・외 연수과정 운영을 통하여 관련 종사자간의 네트워킹 강화 및 기획력 향상을 도모하였으며, 인력양성을 통해 지역문화 기반을 구축하였다. 한편 지역문화진흥법 제10조(지역문화전문인력의 양성)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2015년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공모를 처움 실시하여, 광주문화재단,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대전문화재단, 제주문화예술재단(서울문화재단 공동), 전북대학교 등 5개 기관을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하였다. 지정 후 2년 동안 문화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연간 5천만 원 내외의 국고를 지원하였다, 지정된 지역양성기관은 총 5개월간의 일정으로 지역의 특색에 맞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강좌형 이론교육, 실무 워크숍, 현장 사례연구 등 지역특색에 맞는 심화교육과정을 진행하였고, 심화교육과정의 우수 교육생 중 일부를 선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주관으로 ‘문화리더 양성과정’에 투입하여 우수한 지역문화전문인력 배출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2015년에 지역심화교육과정에 157명 수료하고 이 중 40명이 문화리더과정에 선발되어 수료를 완료하였고, 2016년에는 지역심화교육과정에 156명이 수료하고 이 중 30명이 문화리더과정에 선발되어 수료를 완료하였다. 2015년 27개 지역에 이어 2016년에는 27개 지역을 지원했으며, 10억 원의 예산을 2천~6천만 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하였다. 또한 지원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추진하는 등, 현장밀착형 운영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원활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 결과 2016년 한 해 동안 약 3천 6백여 건의 활동을 통해 약 6만 4천여 명이 수혜를 받았으며, 해가 갈수록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만족도 점수는 85.8점(목표달성률 102.7%)으로 나타나 ‘매우 긍정’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더불어 자체적으로 사업효과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생활문화공동체 마을이 일반마을보다 공동체 소속감, 자긍심, 문화활동과 공동체간 관계인식, 마을공동체 문화역량 인식 측면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사업이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6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곳은 어디이며, 해당 장소는 최근 어떤 방식으로 주민과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2016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수상 장소와 그 장소의 최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방식을 묻는 질문임.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2016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수상자와 관련 내용을 문맥에서 추출함.

    • 2016년에는 5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공모하여
    •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된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 문화마을’은
    • 최근에는 오랫동안 비어있던 공・폐가를 예술창작공간으로 새단장(리모델링)하여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대상 수상 장소인 '감천 문화마을'과 그 활동 방식인 '공·폐가의 예술창작공간 리모델링'을 핵심 근거로 선택함.

    •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된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 문화마을’
    • 오랫동안 비어있던 공・폐가를 예술창작공간으로 새단장(리모델링)하여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수상 장소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 문화마을이며, 이 장소는 공·폐가를 예술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함으로써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는 인과관계를 결합함.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대상 수상지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 문화마을이며, 공·폐가를 예술창작공간으로 새단장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함.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명시된 두 가지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답변을 작성함.

근거 (evidence)
  • 2016년에는 5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공모하여
  •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된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 문화마을’은
  • 최근에는 오랫동안 비어있던 공・폐가를 예술창작공간으로 새단장(리모델링)하여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된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 문화마을’
  • 오랫동안 비어있던 공・폐가를 예술창작공간으로 새단장(리모델링)하여
최종 답변 (final_answer)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된 곳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 문화마을’이며, 최근에는 오랫동안 비어있던 공・폐가를 예술창작공간으로 새단장(리모델링)하여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