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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통일정세 2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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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200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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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20005526_1
발행기관
통일연구원
발행연도
2015
KDC
34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동아시아정상회의(EAS)가 열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를 향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을 계속 지원할지 아니면 이를 포기하고 이슬람국 가(IS) 격퇴에 집중할지 전략적 결정을 해야 한다며 촉구하고 나섰음. 오바마 대통령은 “이 시점에서 관건은 러시아가 우리의 효율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전략적 조정을 할지의 여부”라며 “아직은 알 수 없다.”고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치면서 “우리가 러시아에 대한 관점을 바꿀 수 있을지 향후 수 주 안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국민 대다수가 알아사드를 증오하는 상황에서 알아사드 정권이 다시 정통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다.”며 “그가 정권을 잡고 있는 한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견지했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 작전에 협력할 준비가 됐으며, 온건 반군을 공습 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음. 타스와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저녁 모스크바를 방문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는 IS 공습 표적을 선정하기 위해 프랑스 및 미국 주도 연합군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음. 지난 주말 발생한 터키의 러시아 전폭기 격추 사건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터키 공군이 러시아 수호이(Su)-24 전폭기를 식별하지 못했을 리 없다.”고 했고, 특히 러시아가 미국에 러시아 전폭기의 비행경로를 사전에 공지했다며 “미국은 러시아 전폭기의 비행 위치와 시간을 알고 있었고, 정확히 그 시간, 그 장소에서 격추됐다.”고 설명했음. 중국이 아라비아반도 부근의 아프리카 북동부 지부티와 10년간 군사기지 사용 계약을 체결했음. 26일 미 고위 장성이 전날(현지시간) 이를 공식 확인한 데 이어 중국 정부도 지부티에 군사기지 건설 계획이 추진 중이라고 시인했음. 로드리게스 사령관은 “그들(중국)이 지부티에 군 기지를 건설하면 아프리카의 첫 (중국군) 군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조성될 중국군 기지가 중국의 “영향력 확장”을 위한 물류 중심지 노릇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음.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중국과 지부티는 우호국가로서 양국 간에 관련 시설 건설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음. 지부티에 군 기지를 마련하려는 중국의 계획은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확대는 물론,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 전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로드리게스 사령관은 중국군이 아프리카에서 해 온 활동이 현재로서는 도발적이지 않다고 평가했지만, 지부티의 중국군 기지에 대한 미국의 경계는 커질 전망임. 중국이 첫 해외 군사기지 건설지로 택한 아프리카 지부티는 미국도 아프리카 유일의 군사기지를 두고 있는 곳임. 올해 중국의 지부티 군사기지 건설계획이 흘러나온 이후부터 미국은 촉각을 곤두세우며 경계해 왔음. 우 대변인은 중국이 2008년 이래 21차례에 걸쳐 60여 척의 함정을 아덴만, 소말리아 해역에 보내 항해안전 수호 임무를 전개해왔는데 그 과정에서 부대들이 정비, 식량 및 연료보급 등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따라서 이번 군사 기지 건설은 국제 평화유지 활동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우 대변인은 거듭 강조했음. 지부티의 지정학적인 이점 때문에 미국도 이곳에 2003년부터 군사기지 캠프 르모니에를 운영하고 있고. 이곳에는 특수부대를 포함한 4천 명의 병력이 주둔하며 대테러 작전 등을 펼치고 있음.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경계해왔던 미국으로서는 중국의 지부티 군사기지가 미국과 중국의 군사 해상 영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게 된 상황임. 러시아 중앙은행이 자국 외환보유액을 구성하는 외국 통화에 중국 위안화를 포함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음. 타스 통신에 따르면 익명의 복수 소식통은 현재 주로 미국 달러와 유로, 영국 파운드 등으로 구성된 외환보유고에 위안화를 포함시키는 결정이 이달 중순에 내려졌다고 전했으나, 중앙은행은 당장은 위안화 자산을 매입하지는 않을 것이며 앞으로 매입을 시작하더라도 위안화가 외환보유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낮은 상징적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설명했음. 중앙은행은 위안화 거래가 이뤄지는 모스크바 증시에서 위안화 자산을 매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중앙은행이 위안화 매입에 나서면 중국 통화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또한, 러시아 중앙은행의 이번 결정은 유사 이래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중국과의 밀월 관계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됨.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리커창 중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5분간 대화를 하면서 한 중 일 3국 관계 개선 방침을 확인했다고 교도통신이 23일 보도했음. 리 총리는 지난 1일 서울에서 약 3년 반 만에 개최된 한 중 일 3국 정상회담에 대해 “회담이 성사돼 (관계가) 정상적인 상태가 됐다.”고 평가한 뒤 “매우 큰 성과이며, 미래에도 유지하고 싶다.”고 덧붙였고, 아베 총리는 “리 총리와의 정상회담(1일 서울)과 3국 정상회담에서 논의가 잘됐다.”며 “(일본과 중국 사이의) 분위기도 극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음. 아베 총리는 최근 각종 다자회의에서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해 중국을 견제하고 비판하는 한편 경제 및 국내 정치에 미칠 영향을 감안한 듯 중국과의 양자 관계가 급격히 악화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모양새임. 미국 하와이를 방문 중인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은 24일(현지시간) ‘캠프 스미스’에서 해리 해리스 미군 태평양사령관과 만나 미군과 자위대의 남중국해 공동 훈련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음. 두 사람은 남중국해에서 미국 일본 호주뿐 아니라 동남아 국가들과의 공동훈련 등 다자간 협력을 추진한다는 데도 뜻을 같이했음. 또 중국과 남중국해에서 섬 영유권 갈등을 빚고 있는 동남아 국가들의 대처역량 강화를 지원키로 했음. 나카타니 방위상과 해리스 사령관은 이와 함께 중 일 간 영유권 갈등지역인 ‘센카쿠’ 열도가 있는 동중국해에서의 양국 간 협력 방침을 확인했음. 나카타니 방위상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남중국해에서) 지속적으로 경계 감시를 할 계획은 없지만, 지금까지도 해상 자위대와 미군이 공동 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역의 안정에 기여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왔고, 계속 그런 자세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음.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중국이 지부티에 군사기지를 건설하려는 목적은 무엇이며, 로드리게스 사령관은 이 기지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중국의 지부티 군사기지 건설 목적과 로드리게스 사령관의 예측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중국의 건설 목적과 로드리게스 사령관의 발언을 문맥에서 추출한다.

    • 지부티에 군 기지를 마련하려는 중국의 계획은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확대는 물론,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 전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 조성될 중국군 기지가 중국의 “영향력 확장”을 위한 물류 중심지 노릇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음.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건설 목적(영향력 확대, 일대일로)과 역할 예측(물류 중심지) 근거를 선택한다.

    •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확대는 물론,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 전략에 따른 것
    • 중국의 “영향력 확장”을 위한 물류 중심지 노릇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중국의 목적은 아프리카 영향력 확대와 일대일로 전략 수행이며, 기지의 역할은 영향력 확장을 위한 물류 중심지라는 점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중국의 건설 목적은 아프리카 영향력 확대 및 일대일로 전략 추진이며, 로드리게스 사령관은 이 기지가 중국의 영향력 확장을 위한 물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구성한다.

근거 (evidence)
  • 지부티에 군 기지를 마련하려는 중국의 계획은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확대는 물론,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 전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 조성될 중국군 기지가 중국의 “영향력 확장”을 위한 물류 중심지 노릇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음.
  •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확대는 물론,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 전략에 따른 것
  • 중국의 “영향력 확장”을 위한 물류 중심지 노릇
최종 답변 (final_answer)
중국이 지부티에 군사기지를 건설하려는 목적은 아프리카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일대일로' 전략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로드리게스 사령관은 조성될 중국군 기지가 중국의 영향력 확장을 위한 물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