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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위한 교수·학습 지원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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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113092133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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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1130921336201_6
발행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행연도
KDC
56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4학년 사회 수업은 교직 경력 9년차의 여교사가 담당했다. 사회 수업을 맡은 교사는 공개 수업이 아니라도 평상시에 디지털교과서를 이용한 수업을 자주 하는 편이며, 디지털교과서는 학생들의 학습 동기나 수업에 대한 흥미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3학년 과학 수업은 교직 경력 25년 차인 여교사가 담당했다. 대부분의 연구학교에서 젊은 교사들이 디지털교과서 수업 반을 맡는 경향이 있는데, 이 학교는 학년 전체에서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경력이 긴 교사라 할지라도 예외일 수 없었다. 고경력 교사들이 젊은 교사에 비해 기기 사용에 두려움을 느끼는 편이기는 하지만, 이 교사는 디지털교과서 사용이 전반적으로 쉽고 편리하며, 자료가 풍부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서책교과서를 사용할 때와 수업 방식에 큰 차이는 없다고 하였다. 두 교사 모두 디지털교과서의 장점을 언급하기는 했지만, 학교에서 구비한 단말기가 충분하지 않은 점과 디지털교과서에 담긴 자료의 질이 높아질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불안함이라는 핵심어로 분석한 결과, 교사는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좋은 수업 실현에 대한 불안함과 디지털교과서 정책의 지속 추진 여부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다.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면서 교사들이 모범적인 수업 사례로 참고할만한 것들이 부족했기 때문에 교사들은 스스로 수업을 잘 하고 있는지, 디지털교과서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다. 교사들은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는 다른 동료 교사들과 자신의 수업을 공유하고, 비판적으로 토론하면서 개선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이러한 불안함을 해소하고자 노력하였으며, C초등학교에서 수시로 하고 있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개선을 위한 동료 장학’이 이러한 노력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C초등학교는 디지털교과서 연수 시 동료 교사들이 학생 역할을 맡게 하고 모의 수업을 실시한 후, 학생 역할을 한 교사와 수업 교사 간의 토론을 통해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는 좋은 수업이 무엇인가에 대한 방향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방식의 연수에 대해 수업을 실시하는 교사나 참여하는 교사 모두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고 설명하였다(C초등학교, 2014. 5. 28). 초등학생의 경우 학교 소재지, 수업에서의 단말기 활용 유형, 성별에 따라서는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에 대한 인식 자체에서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계속하여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을 하고 싶은지를 묻는 의향과 관련해서는 읍면 지역 학생의 긍정적 응답(79.8%)이 대도시(72.7%)나 중소도시(72.4%)에 비해 높은 편이었으며, 학생 1인 1단말기를 활용한 경우(77.4%)가 모둠별 1단말기(71.0%)나 교사만 1단말기(71.0%)에 비해 디지털교과서 수업을 계속하고 싶은 의향에 대한 긍정적 응답이 많았다. 초등학생의 디지털 환경에 대한 노출 정도를 가늠해 볼 수 있게 해주는 변인인 사용 장소 및 컴퓨터 활용 능력, 단말기 활용 능력, 그리고 인터넷 검색 능력에 따른 학생의 인식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학교와 집 모두에서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비율이 높았으며, 본인의 컴퓨터 단말기 인터넷 검색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학생들이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 이러한 불안함이 디지털교과서를 자주 사용할 때 생기는 것이라면, 반대로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지 않는 데서 오는 불안함도 있다. 학년 전체에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도록 운영하는 연구학교가 있는가 하면, 단말기 부족 등을 이유로 일부 실험학급에 한해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는 연구학교가 있는데, 일부 학급에 적용할 경우 교사들은 간혹 학부모의 민원을 받는다고 한다. 학생들은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고, 특히 단말기를 사용해서 수업을 받는 점을 흥미로워하는데 그 대상이 아닐 경우 왜 우리 아이의 학급은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지 않는지, 사용하게 할 수는 없는지 등을 질문한다는 것이다. 이는 디지털교과서가 새로운 학습 매체로서 서책교과서에 비해 학습 효과가 높을 것이라는 학부모들의 기대를 반증하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나아가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고 있는 학생들이 디지털교과서와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에 만족도가 높은 경향성을 보였다. 디지털교과서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은 경우, 학생의 디지털교과서 활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은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다양한 측면에서 해석될 수 있으므로, 다각도에서 이러한 결과를 고려하여 추후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 가정에서 학생들이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환경이 구축되어야 하는데, 가정에서의 디지털 환경은 학생의 사회경제적 배경과 연관성을 가지리라는 점은 어렵지 않게 추측해 볼 수 있다. 학생의 ICT 능력 역시 학생의 사회경제적 배경과 연동되기에(Hohlfelda, Ritzhauptb, Barrona, & Kemkerc, 2008; Vekiri, 2010), 학생의 사회경제적 배경과 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에서의 격차가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으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지는 않는지, 기존에 존재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격차를 줄여나갈 수 있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은 어떠한 것일지에 대한 연구가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이다. 두 번째로는 에듀넷 등 인터넷 기반 매체를 통한 우수 수업 사례의 공유 및 디지털교과서 활용의 확산 지원을 들 수 있다. 에듀넷은 교과서 중심의 학습자료 서비스에 집중함으로써 중앙 교수 학습센터로 거듭나고자 2014년 3월 개편한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교과서 전송 서비스와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사례 동영상(77건) 등 학습자료 연계 서비스, 그리고 위두랑 학습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제공하고 있다. 에듀넷에 탑재된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사례 동영상 중 특기할만한 점은, 대략 70%의 수업 사례 동영상과 함께 수업지도안 또는 수업 관련 기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수업지도안과 기타 자료의 제공은 수업을 개발한 해당 교사의 의도와 계획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시함으로써 수업 이해를 돕고 동영상의 이용을 촉진하려는 노력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자료의 개발을 위해 교육부에서는 디지털교과서 정책 연구학교에 운영 결과 보고서와 더불어 우수 수업 사례 및 동영상의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2014년 지정 연구학교에도 학교별 우수 수업 사례 3편과 동영상 3편, 교수학습 과정안을 2015년 1월까지 에듀넷에 탑재하게 함으로써 풍성한 자료 풀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다. 연구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 연구학교의 지정 연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현재는 2년 단위로 운영되는데,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는 그 특성상 첫해는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 장비를 구입하는 등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는 데 대부분의 시간이 소요되고, 두 번째 해부터 교사 연수 등의 준비를 통해 사용이 가능해진다. 학년 초에는 학생들에게 디지털교과서에 가입시키고 사용 방법을 안내해야 하고, 시험 등의 학사 일정이 있으며, 연구학교 보고서 작성 및 제출 일정 등을 고려하면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해 볼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셈이다. 디지털교과서는 교사와 학생 모두 익숙해지기까지 일정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는 그 특성을 감안하여 연구학교 지정 연수를 3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그 이상 의무적으로 연구학교를 운영하게 하는 것은 교사나 학교에 부담이 될 수 있고, 연구학교 지정을 희망하는 다른 학교에 대한 역차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한 해를 연장한 3년이 적절한 기간으로 보인다.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업무 담당자나 학교장, 시도교육청 업무 담당자 등도 면담 과정에서 3년이라는 기간의 적절성에 대해서 공감한 바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C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개선을 위한 동료 장학’의 구체적인 운영 시간과 주기는 어떻게 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C초등학교의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개선을 위한 동료 장학' 프로그램이 언제, 얼마나 자주 이루어지는지(운영 시간 및 주기)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C초등학교의 동료 장학에 대해 언급된 내용을 추출한다.

    • C초등학교에서 수시로 하고 있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개선을 위한 동료 장학’이 이러한 노력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 C초등학교는 디지털교과서 연수 시 동료 교사들이 학생 역할을 맡게 하고 모의 수업을 실시한 후, 학생 역할을 한 교사와 수업 교사 간의 토론을 통해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는 좋은 수업이 무엇인가에 대한 방향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었으며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동료 장학이 '수시로' 이루어진다는 점과 '모의 수업 및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정보는 있으나, 구체적인 운영 시간(예: 몇 시간 동안 진행되는지)이나 정확한 주기(예: 매달 혹은 매 학기 등)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C초등학교에서 수시로 하고 있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개선을 위한 동료 장학’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에 따르면 해당 활동은 '수시로' 진행된다고만 명시되어 있을 뿐, 구체적인 시간 단위나 정기적인 주기에 대한 수치적 혹은 명시적 정보는 결합하여 도출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운영 시간'과 '정확한 주기'는 문맥에 나타나 있지 않으므로 답을 확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근거 (evidence)
  • C초등학교에서 수시로 하고 있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개선을 위한 동료 장학’이 이러한 노력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 C초등학교는 디지털교과서 연수 시 동료 교사들이 학생 역할을 맡게 하고 모의 수업을 실시한 후, 학생 역할을 한 교사와 수업 교사 간의 토론을 통해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는 좋은 수업이 무엇인가에 대한 방향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었으며
  • C초등학교에서 수시로 하고 있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개선을 위한 동료 장학’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C초등학교의 동료 장학이 '수시로' 이루어진다는 점과 그 방식에 대한 설명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운영 시간이나 정기적인 주기에 대한 정보는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외부 지식 없이 문맥만으로는 답을 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