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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분야 근로환경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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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PCY_201705020520100011
doc_id
PCY_201705020520100011_3
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연도
2016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모든 분야가 한번 진입하면 다른 분야로 이직하는 것이 어려우며, 전반적으로 현재 있는 일자리의 근로환경이 개선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동일 분야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공하는 곳 소위 말하는 대기업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그마저도 기회가 너무 적으며 그렇다고 창업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전반적으로 열악한 근로환경이 경력이 짧은 청년인력들에서 더욱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에 대기 인력들이 많은데다가 인력활용이 효율화되면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일방적으로 일을 기다렸다가 선택되면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상황에는 인력들이 임금, 노동시간, 고용계약과 같은 것에 대한 선택권을 갖는 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콘텐츠 분야 근로환경 분석은 주로 사례 조사 및 심층면접을 통해 이루어 졌다. 이러한 연구방법의 주된 질문은 “콘텐츠인력들은 콘텐츠 생산과정에서 실제로 어떤 노동 경험을 하고 있는가?”이다. 연구 방법을 질적 연구이며 인력들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결론을 도출한다. 이러한 방법들은 모집단을 구성하거나 광범위한 자료를 활용하지 않고 적은 수의 사례들 속에서 노동 과정을 탐구하며 특정 상품이나 이벤트, 경험 등의 생산과정을 관찰한다(Sayer, 1992). 정성적 조사방법을 이용한 콘텐츠 인력들 근로환경을 분석한 연구들을 보면 근로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기보다는 특징을 제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연구들은 프로젝트 기반, 프리랜서, 기업가적인 비공식적인, 네트워크 기반의, 감성적인 등으로 콘텐츠 인력이 가지는 특징을 언급하고 있다(Gill, 2007). 몇몇 연구 결과들을 보면 예술관련 창작자들은 일반 노동력보다는 젊고, 교육수준이 높지만, 자영업의 비중이 높고, 실업률, 불완전 취업,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며 그들의 인적자본에 비해 수입이 낮고 임금의 불평등과 변동을 심하게 경험하는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Menger, 2006). 구체적인 지표들을 보면 소득의 경우 모든 창작인력 집단의 소득 지표가 전산업에 비해 낮게 나타나 창작인력의 소득은 노동시장 전반적으로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최저임금수준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임금 미지급 문제 등 임금에 대한 콘텐츠 분야 전반의 문제점이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소득지표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시간 지표는 2011년에 비하여 2014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창작인력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여전히 장시간 노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과 삶의 균형, 고용안정성 지표는 창작인력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표준계약서 도입 등 창작인력의 고용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감정노동, 건강 및 안전 지표와 교육훈련 및 경력발전 지표는 부정적인 변화를 보이며, 특히 청년층의 경우에 지표가 낮게 나타났다. 교육훈련 및 경력발전 지표의 이러한 경향은 개인의 능력을 발전시키고, 경력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초래하며, 경력개발의 기회가 집단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전산업을 기준으로 정규화한 콘텐츠직업의 근로환경 지표를 5개 집단별로 비교해보면, 콘텐츠직업은 전산업에 비해 보상만족도 지표는 낮게 나타난 반면 근로환경만족도 지표는 높게 나타났다. 또한 2014년 콘텐츠산업의 근로환경 지표를 2011년을 기준으로 보면 모든 지표가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보상만족도 지표는 청년층과 저소득층에서, 근로환경만족도 지표는 프리랜서 표본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는데 이들 인력들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으며 콘텐츠직업 내 만족도 격차도 심화되고 있음으로 보여주고 있다. 구체적인 지표들을 보면 소득의 경우 콘텐츠직업 전반의 소득 지표가 전산업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소득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 경제적 보상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노동시간 및 일과 삶의 균형 지표는 2011년 대비 2014년에 감소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프리랜서 및 저소득층의 경우 노동시간 지표가 전산업에 비해 높은 반면, 청년층의 경우에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안정성의 지표는 전산업에 비해 낮게 나타나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산업을 기준으로 정규화한 콘텐츠산업의 근로환경 지표를 5개 집단별(전체, 프리랜서, 청년층, 중소기업, 저소득층)로 비교해보면, 콘텐츠산업의 보상 만족도와 근로환경 만족도 지표는 전산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또한 2011년을 기준으로 2014년 콘텐츠산업의 근로환경 지표를 살펴보면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프리랜서와 청년층 인력들의 만족도 지표는 낮게 나타나 이들 인력들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으며 콘텐츠산업 내 만족도 격차도 심화되고 있음으로 보여주고 있다. 구체적인 지표들을 살펴보면, 콘텐츠산업의 소득지표는 전산업에 비해 높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저소득층과 프리랜서의 경우에는 전산업 대비 지표가 낮게 나타나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득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노동시간은 전산업 대비 긴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저소득층의 경우 노동시간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일과 삶의 균형 지표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개선되는 경향을 보이나 콘텐츠산업의 경우 전산업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기업 인력의 경우 일과 삶의 균형이 맞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시간 근로로 인하여 일과 삶의 균형이 깨지는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이상의 내용들을 정리하면 콘텐츠 분야의 근로환경 실태와 함께 변화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만족도 지표를 보면 보상만족도 지표는 낮고 근로환경만족도 지표는 높게 나타나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청년층, 프리랜서 등 특정집단에서는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낮게 나타나 상대적으로 이들 집단의 근로환경은 열악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콘텐츠 분야의 만족도 격차도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창작인력에서 이러한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콘텐츠 분야의 금전적 보상은 낮게 형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격차도 심화되어 있다. 임금수준을 보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어 있으며 청년층, 프리랜서에서 그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나는 것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 분야 노동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게 나타나는데 이는 콘텐츠 분야에 여전히 밤샘작업, 작업일정 조정 등 근로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장시간 노동이 만연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청년층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어 낮은 임금 수준을 고려할 때 콘텐츠 분야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신규 인력들은 최저임금 이하를 지급하는 일자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50년대부터 자본주의 체제의 노동 위기가 나타나면서(Mills, 1951)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노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다양한 비판적 사고들이 형성되었다. 이후 마르크스(Marx)와 뒤르켐(Durkheim)이 제시한 노동 소외 개념을 수용․발전시키면서 노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정립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근로자가 당면하고 있는 근로환경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었다. 그러나 근로환경은 임금 등 근로자에게 주어지는 절대적인 환경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주어지거나 변할 수 있는 것이 다수 존재한다. 이로 인하여 근로환경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실제로 근로환경에 대해 분석한 연구들을 보면 금전적 보상이나 근로시간과 관련된 지표를 제외하면 대부분 객관적 측정이 어려운 개인의 주관적 판단 및 만족도로 측정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들 지표들을 개념과 연계하여 고려해 볼 때 다양한 항목들은 상호 연관되거나 동시 결정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로 인해 많은 연구자들은 근로환경을 평가할 때 객관적인 지표와 함께 개인의 주관적 지표를 고려해야 하며, 상호 연관성이나 동시결정성도 고려해야 편향된 평가를 안 할 수 있다고 제시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콘텐츠산업의 근로환경 지표 중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개선되는 경향을 보이는 지표들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콘텐츠산업의 근로환경 지표 중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개선되는 항목을 찾아 나열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시간 경과에 따른 지표의 변화를 언급한 부분을 추출한다.

    • 일과 삶의 균형, 고용안정성 지표는 창작인력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4년 콘텐츠산업의 근로환경 지표를 2011년을 기준으로 보면 모든 지표가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인다.
    • 일과 삶의 균형 지표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개선되는 경향을 보이나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개선되는 경향이 명시된 구체적인 지표인 '일과 삶의 균형'과 '고용안정성'을 선택한다.

    • 일과 삶의 균형, 고용안정성 지표는 창작인력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에서 언급된 개선되는 지표들을 종합하여 정리한다.

    • 일과 삶의 균형
    • 고용안정성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일과 삶의 균형과 고용안정성 지표를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일과 삶의 균형, 고용안정성 지표는 창작인력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4년 콘텐츠산업의 근로환경 지표를 2011년을 기준으로 보면 모든 지표가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인다.
  • 일과 삶의 균형 지표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개선되는 경향을 보이나
  • 일과 삶의 균형
  • 고용안정성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일과 삶의 균형, 고용안정성 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