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농업기술 201501 voi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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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8100210516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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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8100210516301_2
발행기관
농촌진흥청
발행연도
2015
KDC
5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현장 방문 당시에는 검은 반점이 발생된 상추 잎은 대부분 제거되고 일부만 남아있는 상태였다. 성숙된 상추의 아래쪽 잎에는 아주 작은 검은 점들이 많이 묻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상추 잎에 발생한 검은 점이 발생한 시료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점균(Physarum sp.)에 의한 증상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토양에 멀칭하였다가 걷어낸 비닐에도 많은 양의 검은색 점균이 붙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상추 잎에 나타난 검은 점들은 점균의 병원균 포자낭으로 발생초기에는 병원균의 포자낭이 파리똥 모양이 되고, 점차 발생이 진전되면 식물체의 잎이 검은 점으로 덮이게 된다. 잎에 발생한 점균의 포장낭은 식물체 위에 살짝 붙어 있어 손으로 문지르면 잘 떨어지고, 식물체 뿐만 아니라 주위의 토양이나 퇴비, 농자재 등 어디에나 붙는 특성이 있다. 점균(Physarum sp.)은 시설내에 미부숙 퇴비를 시용하여 작물을 재배하거나 환기를 시키지 않아 시설 안이 너무 습할 때 잘 발생한다. 점균은 주로 옆채류(상추, 배추 등)에 많이 발생하며, 딸기 재배 시 간혹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는데, 특히 덜 부숙된 돈분을 사용한 시설재배에서 피해가 나타나고 노지에서는 발생이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 농작물에 발생하는 병해충을 관리하는 방법 중 농업인이 주로 선택하는 손쉬운 방법은 농약을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 가지 약제를 연용하게 되면 해당 병해충에 약제저항성이 생겨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에 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호로 살포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농업인들이 기작이 다른 약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못하여 상표명이 다르면 기작이 다른 약제라고 잘못 알고 사용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현실이다. 따라서 농업기술에서는 농업인이 정확히 기작이 다른 약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작물별로 주요한 병해충에 대한 농약들을 기작별로 구분하여 연재하고자 한다. 우선 살충제의 작용 기작별 그룹은 살충제저항성위원회(IRAC, www.irac-online.org)에서 제공하는 분류에 따라 정의하였다. 실제로 이러한 일이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이다. 물론 가축에 대해서 말이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2009년부터 실제로 젖소 송아지를 구매할 때나 씨수소의 정액을 선택할 때, 유전체 분석을 통해 얻은 정보로 계산한 ‘유전체 육종가’를 이용하고 있다. 가축개량에 있어 중요한 것은 우수한 가축을 선발하여 이를 후대 생산에 이용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가축의 선발은 개체 자신의 능력(체중, 산유량 등)이나 자손의 능력에 근거해서 이루어졌다. 때문에 가축이 어린 경우 해당 개체의 능력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지 부모의 평균으로 그 개체의 능력을 추정할 뿐이다. 하지만 유전체의 각 부분을 대표하는 표지인자가 있고 해당 표지인자가 얼마만큼의 능력을 설명하는지를 알고 있다고 하면, 해당 개체가 가지고 있는 유전적 표지인자(마커)의 조성을 알면 각 표지인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 값을 모두 합하여 그 능력을 추정할 수 있고, 이 값을 토대로 선발을 하는 것을 ‘유전체 선발’이라고 한다. 송아지에게 겨울에 출산하는 송아지는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혹한기에 분만을 하지 않게끔 2~4월까지는 수정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송아지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분만 시와 분만 후 1주일간의 환경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분만실은 필수적인 공간이며 송아지를 위해 2×2.25m(1.5평)정도의 공간이 필요하다. 송아지 방에는 어미소가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보온등을 달아준다. 깔짚은 볏짚을 사용하며, 바닥이 젖어있지 않게 자주 갈아주어 항상 건조하게 유지해준다. 한편 분만 2주전부터 저녁 5시 이후 모든 사료를 하루에 1회만 급여하여 주간 분만을 유도하고, 송아지가 출산되면 배꼽처리를 해준 다음, 즉시 마른수건으로 체표면의 양수를 닦아주고 헤어드라이기로 털을 말려 체온강하를 막아준다. 설사를 방지하기 위해 초산우는 어미소에게 분만 6주전과 3주전에, 2산차 이후에는 매 산차마다 6주전 한번만 예방백신을 실시하면 설사 발생률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이 시기를 놓칠 경우 분만직후 바로 초유를 먹이기 전에 경구로 투여하는 설사예방 백신을 사용하면 송아지의 생존률이 훨씬 높아진다. 육성우의 가장 유의할 점은 호흡기질병과 버짐의 예방이다. 추위를 많이 탈까봐 우사 앞뒤를 곤포볏짚으로 꽉 틀어막고 윈치커튼으로 가려주면 우사 내 습도가 올라가면서 호흡기질병에 걸리기 쉽다.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콧물이 많이 나오는 개체가 있다면 즉시 치료를 해준다. 버짐 예방을 위해 육성우는 햇볕이 잘 드는 우방에 두고 비타민 A제제를 보충해주고 초기에 약을 사용하여 악화를 방지한다. 또한 임신우의 겨울철 분만은 무척 위험하므로 겨울철에 분만하지 않게 2월~4월까지는 수정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한편 임신우의 분만시 밤보다 낮에 분만하는 것을 유도해야 한다. 보통 배합사료 4~5㎏와 조사료를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급여하는데, 이를 분만 전 일주일에서 한달 간 저녁 5~7시에 한번 급여하면 주간 분만 비율이 86%로 자연상태의 58%보다 높아진다. 라디에이터의 냉각수는 겨울철 동파 방지를 위해 빼 두는 것이 좋다. 다만 다음에 농기계를 사용할 때를 대비해 운전자가 알 수 있도록 라디에이터에 물이 없다는 표지를 반드시 붙여 놓아야 한다. 배터리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농기계에서 분리하여 보관한다. 배터리를 떼어낼 때는 엔진 시동을 반드시 정지하고, 합선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배터리 (-)단자를 먼저 분리하고, 연결할 때는 (-)단자를 나중에 연결해야 한다. 또한 배터리는 보관 중에도 자가방전을 하므로 겨울철에는 2개월에 한 번씩 점검하고 필요 시 충전하도록 한다. 타이어 공기는 겨울철에는 부피가 수축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10% 정도 더 주입하여 보관하고, 주차브레이크는 걸어 둔 상태에서 타이어 앞뒤에 고임목을 고여 땅에 닿지 않게 한 후 가능한 보관창고에 보관하도록 한다. 농기계 보관창고가 없는 농가에서는 햇빛, 비, 눈 등을 피할 수 있도록 방수 포장을 씌워 평지에 보관한다. 이때 농기계 내부에 녹이 슬거나 먼지, 새, 쥐 등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공기청정기, 배기구 등을 종이 등으로 막아둔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점균(Physarum sp.)이 발생하는 주요 환경적 요인과 주로 발생하는 작물 종류를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점균의 발생 환경 조건과 주요 발생 작물을 문맥에서 찾아 답변을 구성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점균의 발생 조건과 대상 작물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점균(Physarum sp.)은 시설내에 미부숙 퇴비를 시용하여 작물을 재배하거나 환기를 시키지 않아 시설 안이 너무 습할 때 잘 발생한다.
    • 점균은 주로 옆채류(상추, 배추 등)에 많이 발생하며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발생 환경에 해당하는 '미부숙 퇴비 시용' 및 '시설 내 과도한 습도'와 발생 작물인 '옆채류(상추, 배추 등)'를 근거로 선택한다.

    • 시설내에 미부숙 퇴비를 시용하여 작물을 재배하거나 환기를 시키지 않아 시설 안이 너무 습할 때 잘 발생한다
    • 점균은 주로 옆채류(상추, 배추 등)에 많이 발생하며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결합하여 발생 환경(미부숙 퇴비 사용, 시설 내 높은 습도)과 대상 작물(상추, 배추 등의 옆채류)을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한 두 가지 요소(환경, 작물)를 포함하여 문장을 완성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점균(Physarum sp.)은 시설내에 미부숙 퇴비를 시용하여 작물을 재배하거나 환기를 시키지 않아 시설 안이 너무 습할 때 잘 발생한다.
  • 점균은 주로 옆채류(상추, 배추 등)에 많이 발생하며
  • 시설내에 미부숙 퇴비를 시용하여 작물을 재배하거나 환기를 시키지 않아 시설 안이 너무 습할 때 잘 발생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점균은 시설 내에서 미부숙 퇴비를 사용하여 재배하거나, 환기 부족으로 시설 안이 너무 습할 때 잘 발생하며, 주로 상추나 배추와 같은 옆채류에 많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