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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의 일-학습 병행 유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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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219ebd-537d-56fc-962e-c1bbc33a08a2
content_id
PCY_201610190134045431
doc_id
PCY_201610190134045431_2
발행기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행연도
2015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15~19세 청년층 중에서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학생들의 비중이 높은 국가들의 경우에는 대체로 주당 근로 시간이 35시간을 넘어서는 학생들의 비중은 낮은 편이었다. 예를 들어 덴마크, 아이 슬란드, 네덜란드의 경우 25% 이상의 학생들이 일을 하고 있었지만, 35시간 이상 일을 하는 학생들의 비중은 일-학습을 병행하는 학생들의 20%에 불과했다. 일을 병행하고 있는 학생들 중 절반 정도가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에 속해 있는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경우에는 일-학습 병행 정도에 있어 또 다른 양상을 보여 주었다. 이들 두 국가의 경우에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학생들의 절반 정도가 주당 35시간 이상 일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많은 국가들의 경우 학생들의 근로시간이 긴 것은 학교와 미래 고용주간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체코,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의 경우에는 해당 연령층의 학생들 중 50% 이상이 주당 9시간 이하의 근로를 한 반면에 캐나다, 미국 등에서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학생들의 50% 이상이 주당 10시간 내지 34시간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스, 헝가리, 이탈리아의 경우 일과 학습 을 병행하는 학생은 15~29세 연령층의 5% 이하였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은 주당 10시간 이상 근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요 측면에서 보면, 어떤 나라에서는 고용주들이 청년들에게 일터에서 요구되는 일반적인 역량(시간 엄수, 협력 정신, 자기 조직력, 발표 역량 등)을 가르치는 등 일터에서 습득되는 분야가 다양한 직무 활동 역량에 열려있는 반면, 특정 자격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국가의 고용주들은 해당 직업에 특정된 직장 경험에 집중할 것이다. 이러한 공급과 수요측면이 상호 연계되어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자기 전공 분야 이외의 영역에서 일을 하는 것이 고용주들에 의해 더 좋게 평가된다고 인식하는 국가의 학생들의 경우에는 전공 이외의 영역에서 일을 더 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다음으로 학생들의 근로 형태에 있어 파트타임(part-time)이냐 풀타임(주당 30시간 이상 근로)이냐의 여부에 있어서도 국가별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일본의 경우에는 일-학습 병행 학생들의 20% 정도만 풀타임으로 일한 반면, 프랑스의 경우에는 약 70%가 풀타임으로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학생들의 학업 분야와 일자리 분야의 전공 일치성 여부에 있어서 PIAAC 결과를 보면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등은 학생들이 학업 전공분야와 같은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비중이 60% 이상인 반면에 미국, 한국, 일본은 그 비율이 40% 미만이다. 학업 중에 일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일하고 있는 분야와 관련하여 학생들이 그들의 전공분야와 일치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느냐에 관한 것은 일자리의 공급 및 수요에 있어서의 국가별 문화적 차이로 인해 PIAAC 참가 국가 간에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먼저 공급 측면에서 보면, 학생들이 구조화된 인턴제도, 도제교육 또는 VET에서 제공하는 현장실습 이외의 일을 병행하는 정도가 국가별로 매우 다르다. 예를 들어, ‘선 학습, 후 취업 (study first, work later)ʼ 국가에서는 구조화된 일터 경험이 아닌 바깥에서 일을 병행하는 것은 매우 드물며, 학생들을 위한 일자리(저녁, 여름, 주말 일 등)가 통상적으로 많이 존재하는 앵글로색슨 국가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비구조화된 일터 경험이 더 흔한 경우이다. 또한, 연령이 높은 청년들이 연령이 낮은 청년들보다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경향이 더 높았으며, PIAAC의 문해력 평가 결과가 높을수록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경향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시장의 여건과 관련한 요소들로는 파트타임이 활성화된 국가일수록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경향이 더 높았으며, 중위임금에 비해 최저임금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국가의 경우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경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하여, 공공부문의 고용 비중이 높을수록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청년들의 문해력 측정결과를 보면, PIAAC 문해력 설문 대상 청년들의 교육수준과 다른 개인적인 환경 변인을 통제할 경우 평균적으로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청년들의 문해력 점수가 일을 하지 않고 학업에만 전념하는 청년들의 문해력 점수보다 5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VET이나 도제교육 이외의 일터 경험을 하는 학생들의 문해력 점수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러한 차이는 국가 간에 상당한 편차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학생들이 학업을 수행하면서 어느 정도 시간의 일을 병행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국제적인 기준은 명확하지 않기는 하지만, 교육 프로그램에 재학하면서 동시에 일을 하게 되면 학생들에게 장래 취업 전망을 밝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업 성과도 높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청년층의 일-학습 병행 유형 및 정도는 국가 간에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청년층의 일과 학습의 병행 수준이 국가 간에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은 국가 간의 문화적, 경제적, 사회적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나라에서는 학생들이 학업을 끝마칠 때까지 일자리 찾는 것을 미루는가 하면 다른 나라들에서는 학생들이 학업 중이더라도 노동시장의 경험을 얻거나 학업 등에 필요한 재정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있다. 후자의 경우에는 일이 학습에 수반되는 활동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일과 학습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미래 노동시장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관련 연구들이 밝히고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파트타임 이하로 일하는 등 적절한 수준의 일을 병행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또한, 학습과 일을 병행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재정적인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중요한 요소이다. 한편 고등학교 단계에서의 직장 경험은 과도한 시간을 일에 할애하게 되면 학업에 지장을 줄 수도 있지만 적절한 시간(주당 15시간 이하 등)의 직장 경험은 고등학교 졸업 전망을 더 높일 수도 있고 미래 직업을 선택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고등교육 단계에서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것은 학습 비용을 충당하는데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재정적인 혜택을 넘어 당연히 필요한 활동으로 인식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것들을 종합하면 학생들이 어느 교육단계에 있든 적절한 시간의 일을 병행하는 것은 학업 성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청년들이 학교 졸업 후 노동시장 성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학습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제공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경우,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학생들의 근로 시간 양상은 어떠한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오스트리아와 독일 학생들의 일-학습 병행 시 주당 근로 시간 비중을 묻는 질문임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오스트리아와 독일에 관한 구체적인 근로 시간 데이터를 추출한다.

    • 일을 병행하고 있는 학생들 중 절반 정도가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에 속해 있는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경우에는
    • 이들 두 국가의 경우에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학생들의 절반 정도가 주당 35시간 이상 일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학생 중 절반이 주당 35시간 이상 일한다는 핵심 문구를 선택한다.

    • 이들 두 국가의 경우에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학생들의 절반 정도가 주당 35시간 이상 일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오스트리아와 독일 학생들의 근로 시간 특징을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일-학습 병행 학생의 절반 정도가 주당 35시간 이상 근무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일을 병행하고 있는 학생들 중 절반 정도가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에 속해 있는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경우에는
  • 이들 두 국가의 경우에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학생들의 절반 정도가 주당 35시간 이상 일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경우,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학생들의 절반 정도가 주당 35시간 이상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