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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에너지인프라 개발잠재력과 한-아프리카 협력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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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611140142144991
doc_id
PCY_201611140142144991_1
발행기관
에너지경제연구원
발행연도
2011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최근 국제기구나 ODA 등의 지원을 통해 대규모의 아프리카 인프라 개발프로그램들이 추진되고 일부 국가에서는 광구개발을 통한 오일머니 등으로 인프라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그러나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에너지인프라 개발은 정정불안, 국가간 의견대립, 재원조달의 어려움 등으로 다양한 장애요소가 존재. 이로 인해 많은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중도 포기되거나 원활하게 추진되지 않는 실정임. 한국의 인프라 및 플랜트 강국으로서 아프리카에서 에너지 인프라 사업 역량이 매우 높으나,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정보의 부족, 아프리카 국가제도의 불투명성, 낮은 외교 및 경제협력 관계, financing 곤란 등 대 아프리카 시장진입이 어려운 형편임. 이에 본 연구에서는 아프리카 전체 및 주요 국가들의 에너지 인프라시장을 조사하여 아프리카의 에너지인프라 잠재력을 파악하고 시장제도나 재원조달 문제 등 다양한 장애요소의 분석을 통하여 우리나라와 아프리카간의 에너지인프라 협력방안 및 아프리카 시장 진입방안을 제시하고자 함. 2004년 영국에서 발간한 "Goulden Report"에 게재된 전 세계 150개국에 대한 전력설비시장보고서에 의하면 2004년 아프리카 전체 시장 규모는 약 17억불에서 2010년 21억불 정도 증가(년 4%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발전설비는 제외). 또한 2010년도의 아프리카 전력 시장은 21.6억불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시장 조사 대상 11개국은 7억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성장률도 아프리카 전체 평균 성장률인 4.1%를 상회하고 있음. 그 중에서 알제리 및 모로코를 포함하여 시장 조사 대상 국가 11개국의 시장 규모는 5.5억불로 전체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는 중요한 국가들임.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약 30% 가량을 차지하고 나머지 40%가 41개국에 산재되어 분포. 전 세계 시장 구성을 보면 설계 및 시공, 변압기, 차단기, 송전선로, 제어설비 순으로 대부분 국내 업체들이 상당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분야로서 전체 53개 아프리카 국가들의 전력설비시장 중에서 남아공이 약 1/3을 차지함. 전력 공급은 제한된 반면 전력 수요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향후 아프리카 전력 시장 전망을 더욱 암울하게 하고 있음. 2000년 이후 아프리카 경제가 꾸준한 성장을 달성하여 도시화가 가속화 되고, 기존 전력망으로 편입되는 인구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는 반면 전력 시설 확충에 대한 투자는 지지부진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경우 하루에도 수차례 정전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2008년 기준 아프리카 전력 수요가 연 평균 3.1%씩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 또한 아프리카는 2030년까지 200Gw 규모의 발전 설비를 확충하며 2006년 수준의 3배에 달하는 전력 생산 능력을 보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그러나 전기 수요 증가가 설비 확충을 앞질러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아프리카 인구 비율이 2006년 36%에서 2030년 58%로 22% 포인트 증가하는데 그쳐, 여전히 아프리카 내 다수 인구는 2030년까지도 전력 사용 혜택을 누리지 못할 것으로 전망. 세계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은 대륙인 아프리카는 세계 전력의 3%만을 소비하고 있음. 아프리카 53개국의 수도를 제외한 지역은 전력난이 매우 심각하여 주민들의 전력이용률이 매우 낮은 실정임. 더욱 심각한 문제는 대륙 내 전력 편중 현상도 심각하여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45개국의 전력생산량은 남아공과 북아프리카 6개국의 생산량에 미치지 못하며 또한 아프리카 전력의 75% 이상이 남아공 및 북아프리카에서 사용된다는 점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5억에 달하는 인구는 여전히 나무 등과 같은 재래에너지원에 의존하며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아프리카 전력개발 필요성은 오랜 기간 국제개발의 주요 과제로 인식되어 1970~80년대에 걸쳐 상당수의 발전소 건립이 추진되었음. 그러나 이 기간 중 설립된 발전소는 대부분의 경우 관리 소홀로 제 수명을 다하지 못한 채 폐기되거나 석유 등 에너지원을 구할 재원이 없어 방치되어왔음. 또한 발전소 건립에 충당될 국제원조 자금이 유입된다 해도 아프리카의 독재정권에 의해 자금이 유용되는 사례도 발생한 적이 있음. 대다수의 아프리카는 정유 시설, LNG 생산 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수출 비용 이상의 비용을 들여 에너지 연료를 수입하고 있음. 또한 남아공을 제외한 아프리카 국가는 석탄이 상업적으로 생산되지 않아 화력발전소 수가 부족해 전력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비교적 전력 시설이 양호하다고 알려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리아도 국민 47%만이 전력을 사용할 뿐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전력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음. 그나마 나이지리아는 양호한 상태이며 차드, 모잠비크 등 많은 국가들의 전력사용 비율이 국민 10명당 1명도 되지 않는 실정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력은 주로 수력 및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되고 있음. 최근 몇 년간 아프리카 지역의 심각한 가뭄으로 수력발전량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상황. 남아공을 제외한 다수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수력발전에 의존하고 있어 전력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음. 문제는 수력발전의 공백을 메울 화력 발전소는 대부분이 남아공에 집중돼 있어 전력공급의 대안이 없다는 것. 이런 문제를 타결하기 위해 산유국이 모여 있는 서부 아프리카에서 화력발전소 건립을 추진 중임. 화력발전은 총 전력생산의 47%를 담당하 며 사하라 이남 최대 전력 생산국인 남아공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력의 43%를 생산하고 있음. 아프리카 대부분 국가는 유선 전화망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유선 전화 사용률이 매우 낮은 상황. 특히 내전, 쿠데타, 부족문화 등으로 유선 전화 보급률이 매우 낮을 뿐만이 아니라 도시의 발달이 더디고 국가 재원이 부족하여 관련 인프라 시설의 설치가 어려운 실정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총 유선 전화 사용자는 12,124,000명이며 최다 유선 전화 사용 국가는 남아공으로 아프리카 총 사용자의 38%에 해당하는 4,642,000명이 사용하고 있음. 그 뒤로 나이지리아(1,580천명), 에티오피아(880천명), 코트디부아르(730천명), 가나(376천명) 순임. 또한 남아공, 나이지리아 이들 2개국의 점유율은 51%로 나머지 국가의 총 유선 전화 사용률과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인터넷 사용자는 유선 전화 사용자보다 2배 이상 많고 무선 전화 사용자보다는 9배 낮은 상황. 유선 전화 보급률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자가 2배 이상 많다고 해도 여전히 낮은 상황. 현재 무선인터넷 통신망이 보급되고 있어 인터넷 보급률이 도시를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기는 하나 국가 재원 부족으로 투자가 부족해 아직 갈 길이 먼 상황.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총 인터넷 사용자는 24,874,000명이며 최다 인터넷 사용 국가는 남아공으로 아프리카 총 사용자의 20%에 해당하는 5,100,000명이 사용하고 있음. 그 뒤로 잠비아(5,000천명), 케냐(3,000천명), 우간다(2,000천명), 수단(1,500천명) 순임. 한편 이들 5개국의 점유 율은 66%로 나머지 국가의 총 인터넷 사용자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음.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아프리카 대륙 내 전력 생산 및 사용의 편중 현상은 어떠한 양상을 보이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아프리카 대륙의 전력 생산과 사용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지, 그 구체적인 양상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전력 편중 현상과 관련된 수치 및 지역 정보를 추출한다.

    • 대륙 내 전력 편중 현상도 심각하여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45개국의 전력생산량은 남아공과 북아프리카 6개국의 생산량에 미치지 못하며
    • 아프리카 전력의 75% 이상이 남아공 및 북아프리카에서 사용된다는 점임.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생산량과 남아공/북아프리카의 생산량을 비교한 문구와 전체 전력 사용 비중을 나타내는 문구를 선택한다.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45개국의 전력생산량은 남아공과 북아프리카 6개국의 생산량에 미치지 못하며
    • 아프리카 전력의 75% 이상이 남아공 및 북아프리카에서 사용된다는 점임.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사하라 이남 45개국의 생산량이 남아공과 북아프리카 6개국의 생산량보다 적다는 점과, 전체 전력의 75% 이상이 이들 특정 지역(남아공 및 북아프리카)에서 사용된다는 점을 결합하여 편중성을 도출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아프리카의 전력은 특정 지역에 매우 심각하게 편중되어 있으며, 남아공과 북아프리카 6개국이 대륙 전체 전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대륙 내 전력 편중 현상도 심각하여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45개국의 전력생산량은 남아공과 북아프리카 6개국의 생산량에 미치지 못하며
  • 아프리카 전력의 75% 이상이 남아공 및 북아프리카에서 사용된다는 점임.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45개국의 전력생산량은 남아공과 북아프리카 6개국의 생산량에 미치지 못하며
최종 답변 (final_answer)
아프리카 대륙 내 전력 편중 현상은 매우 심각하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45개국의 전력 생산량은 남아공과 북아프리카 6개국의 생산량에 미치지 못하며, 아프리카 전력의 75% 이상이 남아공 및 북아프리카에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