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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 정책 방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irections of Marine Cultural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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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PCY_201806050437416431
doc_id
PCY_201806050437416431_6
발행기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발행연도
2017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일본은 1950년에 「문화재 보호법」을 제정하여 문화재를 보존하고 활용을 도모하고 국민의 문화 인식 제고 및 세계 문화 발전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동 법에서는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민속문화재, 매장문화재, 사적 명승천연기념물, 중요문화적 경관,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해안지역의 토지를 기반으로 하는 해양문화는 모두 동 법에 적용되어 관리 운영된다. 토지를 기반으로 하는 「문화재 보호법」을 제외한 대표적인 해양문화 유산 보존에 관한 정책으로는 수중문화유산 보호협약이 있다. 일본은 수중문화재와 관련한 명시적인 규범은 없으나 유네스코 주관 수중문화유산 보호협약이 2009년에 발효됨에 따라 본 협약에 동참하며 해양문화국가 이미지를 구축하고 해양문화 유산을 보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일본은 수중유적조사 검토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중 유적에 대한 조사 및 보존 활용에 대하여 검토하고 있다. 앞서 제시한 것과 같이 일본의 문화재는 「문화재 보호법」에 근거하여 보존하고 있으나 수중에 위치한 해양문화 유적의 경우 기술적으로 소재 파악에 어려움이 있어 수중유적조사 검토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 방법 및 활용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일본은 해양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형태의 문화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 특히 해양박물관의 경우 다양한 테마와 주제를 바탕으로 일본 전역에 거쳐 115개 정도가 운영되고 있다. 일본은 해양문화를 주제로 전시 및 관람 문화를 진흥하여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낙후지역이나 관광개발이 필요한 곳에는 집중적으로 해양문화시설을 배치하여 지역발전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핵심 해양문화시설은 관광 중심지에 입지하도록 하여 해양 관광의 거점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고 지역의 상징물로서 활용하고 있다. 한편 일본은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갖는 선박을 개조해 박물관 시설로 활용하는 형태도 있어 해양문화시설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일본의 해양문화시설 중 대표적인 곳은 국토교통성이 관리하는 오키나와의 해양 엑스포 공원 내 해양문화관이다. 오키나와 해양문화관은 1975년 오키나와의 일본 본토 복귀를 기념해 개최된 오키나와 국제해양 박람회를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해양문화관에는 대형 카누 등 해양문화와 관련한 750여 가지의 전시자료와 태평양을 그린 바닥 지도, 대형 영상 등이 제공되고 있다. 영국의 해양문화 유산 보존과 관련한 정책은 영국의 국가 유산 입법 및 정책 프레임에서 언급된다. 이는 토지를 기반으로 하는 정책이지만 여러 형태로 해양에 적용가능하다. 선박 유적을 포함하여 영국 주변의 해양과 관련한 유적들은 다양한 보호를 받고 있는데 예를 들어 영국 Essex와 Kent 해안가 지역의 D-Day 시설(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련 시설)이나 Humber 강어귀와 Solent의 바다 요새나, 등대와 같은 바다 시설 등이 해당된다. 현재 영국 연안지역의 유산 보존 지정은 주로 「난파 보호법 1973(Protection of Wrecks Act 1973)」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문화미디어스포츠부 (Department of Culture, Media, and Sports)가 담당하고 있다. 법 제목이 암시하는 것과 같이 이 법은 난파선의 유적을 지정하는데 사용되며, 난파선 유적이 있는 주변 지역을 지정할 때도 적용된다. 지정된 지역 내의 활동은 법에 따라 제한되며, 라이선스의 권한 내에서만 수행 가능하다. 보호지역의 지정은 영해의 한도(12해리, 약 22km)와 조수 간만 제한이 없는 조간대 및 강어귀 수역을 포함한 모든 수역에 적용가능하다. 2017년 기준 이 법안에 의거하여 보호되고 있는 난파선 및 지역은 총 53개이다. 영국은 해양문화와 관련한 보존 및 미래세대 전달을 위하여 해양박물관, 해양 유산 센터 등 해양문화와 관련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영국 그리니치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의 경우 「국립해양박물관법 1934(National Maritime Museum Act 1934)」에 의거하여 개관되었다. 그리니치는 런던 중심을 흐르는 템즈강 입구로 바다에서 런던으로 들어올 때 반드시 거쳐야 들어올 수 있는 길목이다. 그리니치 국립해양박물관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해양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리니치 국립해양박물관은 「국립해양박물관법 1934」에 의거하여 이사회는 법정 법인이며 면제된 자선 단체로 관리 목적을 위해 조직화 되었다. 박물관은 사회의 기부 및 후원금, 문화미디어스포츠부의 기금을 통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199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박물관의 콘텐츠는 영국과 바다의 관계가 시대별로 정리되어있는데 지도, 원고, 선박 모형 및 계획, 과학 및 항법과 관련한 도구 등 2백만 개 이상의 품목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의 해사 역사 참고 도서(약 135,000권)를 보유 중이다. 영국은 해양교육과 관련한 공식적인 정책은 부재하다. 그러나 2015년 영국 교통부가 발표한 「해양 성장 연구: 세계 시장에서 영국의 경쟁력 유지(Maritime Growth Study: Keeping the UK competitive in a global market)」의 보고서에서 해양역사의 중요성 및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며 특히 해양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주장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 해양교육은 역사 과목과 같은 공식적인 교과목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교육시킬 필요가 있음을 밝히며 이를 통하여 해양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해양 관련 직업 및 해양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국의 교육과정에서 나타난 해양 교육을 살펴보면 지리 교육과정에서 주제별로 내용이 전개될 때 해양관련 소재가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영국의 경우에도 명시적으로 드러난 해양교육의 비중은 아직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양 성장 연구: 세계 시장에서 영국의 경쟁력 유지」 보고서에서는 해양 관련 직업 인식 개선을 위하여 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해양분야에서 이미 경력을 쌓은 젊은이들에게 그들 스스로가 나서 바다에 대한 관심을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야함을 전하고 있다. 영국 정부의 주요 관광정책은 관광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국가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장려 하는 것이다. 관광산업은 영국 경제의 상위 3대 성장 분야 중 하나로 150만개의 일자리 지원 및 900억 파운드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한편 해변 관광(seaside tourism)의 경우 21,000개의 일자리 창출 및 36억 파운드의 경제적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에 영국 정부는 해양관광개발 정책에 있어 해양과 관련한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요소에 대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함을 언급하였다. 바다는 다양한 관광 및 레크리에이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마다 상이한 관광활동과 문화를 동반하고 있다. 해양과 관련한 모든 관광활동들은 지역 경제에 상당한 소득을 창출 할 수 있으며 많은 연안 도시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영국의 해안 지역에서는 일 년 내내 방문객을 유치 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개발 중에 있다. 해양관광개발 정책은 육상의 관광 전략 및 계획 간의 연계를 고려하여하며, 해양관광객들에게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요구된다. 해양관광 정책을 결정할 때는 지방 당국, 지역 관광 이해관계자, 관광목적지 관리 조직, 해양자원 관리 조직 및 기타 수요자들의 협의를 통해야 한다. 한편 영국 잉글랜드 노스요크셔에는 스카버러 해양유산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2009년 지역 협의회의 보조금으로 스카버러 시장에 의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마을의 해양역사를 알리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스카버러는 전통적으로 다랑어 어업의 근거지이며, 17세기에 광천이 발견되면서 영국 최초의 해변 휴양지로 발전하였다. 스카버러 해양유산 센터는 이러한 지역의 해양문화를 바탕으로 해양과 관련한 역사적 문서, 사진 및 공예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지역공동체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의 해양축제, 국군의 날 등 주요 연례행사에 참여하며 마을의 역사 및 문화를 홍보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센터운영은 자원봉사자, 전직 선원 및 어부 등이 전담하고 있으며, 운영자금은 매년 시행하는 기금 모금 행사 및 100여명이 넘는 회원, 지역 단체와의 파트너쉽 등을 통하여 확보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영국 국립해양박물관의 운영 자금 중 문화미디어스포츠부의 기금이 차지하는 구체적인 비율은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영국 국립해양박물관의 운영 자금 구성 요소 중 문화미디어스포츠부 기금이 차지하는 수치적 비율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영국 국립해양박물관의 운영 방식과 자금 출처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박물관은 사회의 기부 및 후원금, 문화미디어스포츠부의 기금을 통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박물관이 사회의 기부, 후원금, 문화미디어스포츠부의 기금으로 운영된다는 사실은 확인되나, 각 항목이 차지하는 구체적인 금액이나 비율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박물관은 사회의 기부 및 후원금, 문화미디어스포츠부의 기금을 통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제시된 근거들을 종합하면 운영 자금의 출처는 명시되어 있으나, 출처별 비중을 계산할 수 있는 수치 데이터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구체적인 비율'을 결정할 수 있는 정보가 문맥 내에 없으므로 답변이 불가능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근거 (evidence)
  • 박물관은 사회의 기부 및 후원금, 문화미디어스포츠부의 기금을 통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영국 국립해양박물관이 사회의 기부, 후원금, 문화미디어스포츠부의 기금으로 운영된다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각 자금원별 구체적인 금액이나 전체 운영비 대비 비율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질문에 답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