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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문화예술정책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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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PCY_201505290912156741
doc_id
PCY_201505290912156741_14
발행기관
문화체육관광부
발행연도
KDC
00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공예 및 디자인 문화발전과 진흥·육성을 위하여 1처 1본부 7과의 조직을 갖추고 있다. 사무처는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편성·집행, 조직 및 대외업무, 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 구 서울역사 복합문화공간위탁운영 업무를 총괄하고, 사업본부는 공예트렌드페어 개최 및 우수공예품의 유통, 해외마케팅 지원, 문화적 공간조성 업무를 담당한다. 2013년도 총 예산은 62억8천만 원으로 전년대비 6.22% 증가하였다. 공예산업 육성·진흥을 위한 관광진흥개발기금 수입 4억8백만 원, 공예디자인 문화의 진흥기반 구축을 위한 자체수입 2억 2천만 원으로 공예·디자인분야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구 서울역사 복합문화공간운영지원, 공공디자인개발 및 보급, 전통문화자원육성사업 등의 위탁운영을 시작으로 공예·디자인분야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08년 2개의 시범시장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09년 서울 강북 수유마을시장, 전남 목포 자유 시장, 충남 서천 한산오일장, 대구 중구 방천시장 등 4개 시장을, '10년에는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10개 시장을 신규로 선정하였다. 또한, 그간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온 중소기업청과 '09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년 2개 시장을 공동으로 선정·운영하였다. 2011년에는 상설시장 뿐 아니라 5일장, 아트마켓, 시장문화 공동체 등 사업모델을 다양화하여 9개 신규 시장을 선정, 총 22개 시장을 지원하였고, 2012년에는 문화장터 2개소 및 2010년과 2011년에 선정된 12개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성과 확산을 위하여 17.72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시범사업의 마지막 해였던 2013년에는 기존 선정 시장 5개소에 대해 2.5억 원을 지원하였다. 공예디자인의 문화 확산을 통한 생활화·대중화를 위해 청소년, 대학생, 전문가, 일반인,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에 맞는 공예디자인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였다. 특히 대학생 대상의 아카데미 교육은 공예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전통공예 장인기술 교육전수 및 통합이론 수업 등 전문적인 맞춤 교육을 진행하였다. 또한 공예디자인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조사·통계 확보를 위해 「공예 현황보고서」, 「디자인 현황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공예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갤러리 숍 운영 및 작가 지원, 지역공예컨설팅, 전문공예 페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움직이는 이동식 갤러리인 디자인 큐브전, 매 절기를 우리의 공예 작품을 보여주는 윈도우 전시를 포함, 다양한 기획전시 등을 통해 공예디자인 문화를 확산해 왔다. 2013년 12월에는 제8회 ‘2013 공예 트렌드페어’를 개최, 국내 유일의 공예 전문 마켓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였으며, 공예 관련 협회·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 인 파트너십을 구축하였다. 현대사회는 ‘일과 삶의 조화’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단계로, 개인의 여가생활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행복이나 생활 만족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일과 삶의 조화는 근로자가 일과 그에 부가되는 영역에 투자하는 시간을 적절히 조정함으로써 양측 모두가 만족스러운 상태를 의미한다. 주5일제 근무 등 근로시간의 단축과 일과 삶의 조화는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며, 일 중심적인 사고가 만연한 국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가시간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증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여가활동은 직무 만족 뿐 아니라 생활의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점에서 그 중요도가 높으나, 현대 사회 속에서 여가활동을 수행해 나가는데 있어 다양한 환경적 제약 등으로 인해 ‘일과 여가의 조화’를 이루기에 어려운 측면이 있다. 직장인들이 여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습득하고 다양한 여가활동에 참여 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이에 여가에 대한 긍정적 사회분위기 조성 및 여가기반 마련으로 직장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하여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인증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격차 해소,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복지 서비스를 전담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2011년 시범사업으로 도입되었다. 지역마다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전담할 인력이 없어 그간 각종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못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2011년 도입 당시에는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을 문화복지 기관에 배치하여 해당 기관의 문화복지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도록 하였으나, 2013년부터는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과 문화이용권 사업을 연계하여 문화복지 전문인력이 문화이용권 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도록 하였다. 이는 정보 제한으로 인해 문화복지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며 문화복지 서비스가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함이다. 실제로 문화복지 전문인력이 배치된 기관의 문화이용권 발급률과 이용률이 이전에 비해 각각 7.9%, 1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동극장은 전통의 대중화와 세계화, 명품화를 위해 1997년부터 17년간 전통공연의 명맥을 지켜왔다. 1998년 무용, 기악, 풍물 등 장르별 옴니버스형식의 ‘전통예술무대’로 시작해 2008년 전통공연브랜드 [MISO:미소]를 런칭, 2009년 무용극 <춘향연가>를 창작초연하며 서울외신기자클럽 공연작품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본격 상설공연시스템을 도입,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관객 10만 명을 돌파하고 2012년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해외관객선정 공연만족도 1위로 꼽히는 등 전통상설공연 전성기를 맞이했다. 한국을 찾는 해외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성장세와 공연콘텐츠의 수요예측을 바탕으로 본격화된 정동극장의 전통상설공연사업은 타 공공극장과 구분되는 차별화 전략으로 문화관광시장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동극장은 전통공연제작·마케팅 역량을 지역으로 펼쳐 2011년부터 경주브랜드공연 <신국의 땅, 신라>를 연중 상설 공연하며 지방 문화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2000년 4월 공예산업의 육성·진흥을 위하여 민법 제32조에 의한 비영리 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2006년 우수공예품의 유통·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하여 공예종합유통지원센터를 설립하고, 2009년 공예관련 전문자료의 제공을 위하여 공예정보센터를 설립·운영하였다. 2010년 3월 공예와 디자인을 통한 공예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고 두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한국디자인문화재단과 통합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을 설립하였고,같은 해 10월 KCDF갤러리를 리뉴얼 개관하였다. 2011년 1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법률 제4조와 제6조의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11년 4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구 서울역사(사적 제 284호)를 관리위탁받아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284를 운영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이 2013년부터 문화이용권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목적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과 문화이용권 사업의 연계 목적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2013년부터 변경된 사업 운영 방식과 연계 내용을 추출한다.

    • 2013년부터는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과 문화이용권 사업을 연계하여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연계 운영의 구체적인 역할과 그로 인해 기대하는 효과를 담은 문장을 선택한다.

    • 문화복지 전문인력이 문화이용권 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도록 하였다.
    • 이는 정보 제한으로 인해 문화복지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며 문화복지 서비스가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함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전문인력이 정보 제공 및 홍보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정보 부족으로 인한 혜택 누락을 방지하고 서비스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려 한다는 인과관계를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정보 제한으로 인한 문화복지 혜택 누락 사례를 예방하고, 문화복지 서비스가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2013년부터는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과 문화이용권 사업을 연계하여
  • 문화복지 전문인력이 문화이용권 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도록 하였다.
  • 이는 정보 제한으로 인해 문화복지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며 문화복지 서비스가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함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정보 제한으로 인해 문화복지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문화복지 서비스가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