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원영희, 모선희 (2008) 의 논문에 의하면 사회학분야연구총 161편 중 사회실태에 관한 논문이 62편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사회문제 및 사회일탈 / 사회변동 및 사회제도가 각각 34편으로 뒤를 이었다. 사회실태에 관한 논문의 경우 1980년대부터 꾸준히 그 양이 증가해왔고, 노인권익/지역사회 활동에 관한 논문이 1990~1994년 5편이 집중적으로 게재된 것이나 거주형태에 관한 논문이 1995~1999년 4편 집중적으로 게재된 것을 제외하면 세부연구에서 특별한 집중성은 보이지 않았다. 사회변동 및 사회제도의 경우 초창기에는 인구고령화 및 인구학적 변화에 초점을 맞춘 연구가 주로 진행되었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는 사회적 지원에 관한 연구가 증가하였다. 사회문제 및 사회일탈의 경우 세부분류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세부주제들이 1990년대 말 또는 2000년대에 들어서부터 연구되기 시작하였고, 그 중 노인학대가 전체 34편 중 11편을 차지할 정도로 그 규모가 컸다. 연구 방법의 경우 양적연구가 114편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하였고, 문헌연구가 39편으로 질적연구(8편)에 비해 5배가량 많았다.
정태연 (2008) 의 연구에 의하면 국내 노년학 연구 내 심리학 연구분야는 1990년대 들어서부터 본격적으로 많이 다루어지기 시작했으며, 2000년대에는 총 60편이 나왔는데, 이 중 경험적 연구가 56편으로 가장 많았다. 주요 연구 주제는 노인의 정신건강, 삶의 만족 및 여가, 부모부양 및 가족관계, 노년기 인지적 변화 및 노년기 일반이었다 (정태연, 2008). 홍명신 (2009) 에 의하면 국내 노년학 연구 중 커뮤니케이션연구는 설문조사법을활용한것이전체커뮤니케이션논문 54편 중 24편으로 가장 많이 존재하였다. 분석 커뮤니케이션 유형의 경우 집단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분석 논문이 24편으로 가장 많았고, 분석한 미디어 매체의 경우 텔레비전이 7편으로 가장 많았으나 미디어 매체가 등장한 논문이 22편으로 매체가 등장하지 않은 논문보다 그 수가 적었다. 논문에서 사용된 중재된 대인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경우 전화가 11편(중재된 대인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논문들 중 68.8%) 으로 가장 많이 쓰였다.
유럽은 빠른 고령화로 인구 구조뿐만 아니라 고용, 정부지출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EU의 2015년 고령화 보고서(The 2015 Ageing Report)에 따르면, EU의 합계출산률은 2013년 기준 1.6명이며 2060년경까지 1.7명 수준으로 저출산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의료 기술의 발달, 스마트 헬스 케어의 발전 등으로 기대수명은 빠르게 증가하는데 EU의 여성 기대수명은 2013년 83.1세(출생 시점)에서 2060년에는 89.1세로 6세, 남성도 77.6세에서 84.8세로 7.2세 상승 전망된다. 이에 EU의 고령화률(65세 이상 인구/ 총 인구, 회원국 평균)은 2013년 18.4%에서 2020년에는 20.5%로 EU 국가 대부분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2060년에는 28.4%로 EU 인구 3.5명 당 1명은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될 것이다. 특히, 총 인구에서 80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3년에는 5.1%에 불과했지만 2045년에는 10.1%, 2060년에는 11.8%로 높아져 인구 10명당 1명은 80세 이상의 고령자가 된다.
다음의 내용들은 노년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술지 중 하나인 The Gerontologist 에서 2011년부터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는 International Spotlight 세션에 출판된 각 나라 노년학 연구 동향들 중에 유럽 국가들에 대한 논문들을 정리한 내역이다. Béland, D., & Durandal, J. P. V. (2012) 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고령화와 관련한 연구들은 대부분 정부가 중심이 되어 수행되며, 인구학적, 경제적, 사회학적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유럽단위의 기관들의 영향으로 다국가적 연구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Active Aging, Health Aging에 대한 이슈는 프랑스및 유럽 단위에서 증가하고 있다 . 특히 그의 논문에서는 The Pilot European Innovation Partnership on Service and Healthy Aging에서 healthy aging, active aging, 그리고 노년의 독립적 생활( independent aging)에 대한 연구가 장려되고 있으며, 또한 프랑스에서는 특정 과학기술을 활용한 노인 및 장애인을 돕는 방법에 대한 연구에 연구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Smits C. et al. (2013) 에 의하면 네덜란드는 축적된 시계열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회학, 심리학, 생물학 분야, 특히 노인과 만성병/인지장애에 관한 연구들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최근에는 이러한 발견을 바탕으로 노인에게 유용한 기기나 기술들을 만들어 적용하는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예로 들어 IT 기술을 활용한 치매 예방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노년학 연구는 Robertson J. et al. (2016) 에 의하면 치매에 관한 다학제적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의학적 연구는 크게 노화에 관한 연구와 특정 질병에 관한 연구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최근에는 기술을 이용한 관리, 특히 원격의료에 관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Davey A. et al. (2013)에 의하면 스웨덴은 네덜란드와 비슷하게 긴 노년학 연구의 역사를 가지고 있어 시계열 데이터가 많아 이를 활용한 연구가 많다. 유럽 단위의 노인의 건강 및 사회경제적 상태에 관한 다학제적 프로젝트 연구에 많이 참여하고, 종종 치매 등의 응용 연구도 많이 진행한다.
최근 EU의 연구개발 지원은 Europe 2020의 7가지 중점계획 중 하나인 연구혁신 중점계획(Europe 2020 flagship initiative on Innovation Union)에 기반을 두고 있다. 혁신 연합(Innovation Union)7)은 유럽 내 연구개발의 제도적 환경을 개선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하고 대외경쟁력 제고와 성장과 고용을 창출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연구개발을 지휘하고 있다. EU의 대표적인 중장기·대형 R&D프로그램8)인 프레임워크 프로그램(Framework Programme)도 2012년말 Europe 2020의 목표를 달성코자 EU의 경쟁력 혁신 사업(CIP; Competitiveness and innovation programme)과 유럽혁신기술연구소사업을 프레임워크 프로그램 7에 통합하여 Horizon 2020사업으로 재편하고 2014~2020년 연구개발 예산도 약 800억 유로9) 규모로 확대했다 (EC, 2015 c). Horizon 2020는 1) 과학기술의 탁월성 2) 사회적 현안의 해결 3) 산업 경쟁력 창출의 3가지 주요 관심분야를 설정하고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유럽의 미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2010년 시작된 Europe 2020은 건강과 인 구구조 변화에 따른 고령화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핵심 정책 중 하나로 삼았다. 이에 Europe 2020의 목표 달성을 위한 연구개발 이니셔티브인 Horizon 2020의 주요 연구 과제 중 사회적 도전 1(SC 1; Societal challenges1)을 건강, 인구구조 및 웰빙(Health, Demographic change and well-being)으로 정하고 고령화 관련 연구를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최근 EU의 고령 관련 R&D 지원 체계를 살펴보면, 우선 유럽혁신파트너십(EIP; European Innovation Partnerships)이 가장 상위에 위치한다. 유럽혁신파트너십은 2011년 고령화, 기후변화, 자원부족 등 유럽의 사회적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회원국 간 협의체로 시작되었다. 설립 목적은 회원국들의 고령 관련 연구 참여를 이끌어 내고 경제적 측면에서도 시장잠재력이 큰 도전 사항의 해결 과제를 도출하는데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스코틀랜드의 노년학 연구 중 치매에 관한 다학제적 연구가 구체적으로 어떤 의학적 연구 방법론을 통해 수행되고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스코틀랜드의 노년학 연구 중 치매 관련 다학제적 연구가 사용하고 있는 구체적인 '의학적 연구 방법론'을 묻고 있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스코틀랜드의 노년학 연구와 치매 연구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스코틀랜드의 노년학 연구는 Robertson J. et al. (2016) 에 의하면 치매에 관한 다학제적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 이러한 의학적 연구는 크게 노화에 관한 연구와 특정 질병에 관한 연구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최근에는 기술을 이용한 관리, 특히 원격의료에 관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스코틀랜드의 연구가 노화 연구와 특정 질병 연구로 나뉜다는 점과 최근 원격의료 연구가 진행 중이라는 점은 확인되나, 치매 연구 자체에 적용되는 구체적인 '의학적 방법론'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 이러한 의학적 연구는 크게 노화에 관한 연구와 특정 질병에 관한 연구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을 종합하면 스코틀랜드의 연구가 치매에 대해 다학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의학적 연구의 분류와 최근의 기술 활용 경향(원격의료)은 알 수 있지만, 치매 연구를 수행하는 구체적인 의학적 방법론(예: 임상 시험 방식, 통계적 모델링 등)은 알 수 없다.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의학적 연구 방법론'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존재하지 않는다.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근거 (evidence)
- 스코틀랜드의 노년학 연구는 Robertson J. et al. (2016) 에 의하면 치매에 관한 다학제적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 이러한 의학적 연구는 크게 노화에 관한 연구와 특정 질병에 관한 연구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최근에는 기술을 이용한 관리, 특히 원격의료에 관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 이러한 의학적 연구는 크게 노화에 관한 연구와 특정 질병에 관한 연구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스코틀랜드에서 치매에 관한 다학제적 연구와 원격의료를 활용한 관리 연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질문이 요구하는 치매 연구의 구체적인 의학적 방법론에 대해서는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외부 지식 없이는 답을 도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