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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을통권 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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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999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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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중소기업청
발행연도
KDC
35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8월 28일 수요일 오후 5시, 부산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는 제4회 단디벤처포럼이 진행되었다. 이미 30분 전부터 학생창업 동아리, 예비청년창업기업, 비즈니스센터,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및 엔젤투자자 등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단디벤처포럼의 부회장이자 사회를 맡은 제이스피치 김정하 대표가 오늘 진행될 행사 순서를 소개했다. 이어 개회사에서는 단디벤처포럼의 회장인 권영철 대표가 주요 내빈들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모임에는 지역의 세무·회계사, 변리사 등이 재능기부 자문위원단으로 참석해 좋은 제품을 만들고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 나눔도 이뤄졌다. 본 행사에 앞서 오프닝 공연으로 ‘슬로플로’라는 힙합 동아리가 멋진 랩을 선보이며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요즘 청년창업이 붐이다. 몇 년째 이어진 취업난에 대한 역풍이라 할지라도 긍정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사업화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무턱대고 나섰다가 실패의 쓴 잔을 받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그 때문. 이 때 중요한 것이 여러 분야의 전문가 혹은 기업인들과의 네트워킹이다.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에서는 청년창업가들을 위해 2012년부터 ‘청년창업 네트워크’ 모임을 꾸준히 열어왔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 간 정보교류 및 사업파트너 발굴 등의 장점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청년창업가들이 창업자금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창업을 하려다 보니 큰 힘이 되지 못했다. 그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창업자들과 부산지역 창업동아리 대학생들이 뜻을 모아 투자자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단디벤처포럼’을 올해 4월 23일 발족했다. ‘열정과 투자’라는 뜻의 ‘Desire & Investment’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으며 또한 경상도 사투리 ‘단디하다’의 ‘확실히 하다, 분명히 하다’라는 뜻도 포함한다. 젊은 창업가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그대로 적용된 것이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는 단디벤처포럼은 청년창업가들과 엔젤투자자를 연결해주는 하나의 네트워크다. “단디벤처포럼은 지난해 6월부터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최철안 청장님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청년창업 네트워크의 뜻을 잇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 모임에 참여했던 한 사람이고요. 무엇보다도 다른 포럼들과는 달리 청년 기업가들과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뭉쳤기에 그 의미는 더욱 큰 것 같습니다.” 단디벤처포럼을 이끌고 있는 거광UVC 권영철 대표의 말이다. 그 또한 창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있었기에 누구보다 청년창업가의 마음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의 목표는 단 하나다. 자금이 부족하지만 기술력이 뛰어난 청년창업자가 IR을 통해 투자자를 만나 ‘엔젤투자기업 1호’가 탄생하는 것이다. 또한 거기서 그치지 않고 엔젤투자기업이 잇따라 탄생해 부산 테크노파크에 엔젤투자매칭펀드로 조성되어 있는 50억이 모두 신생 벤처기업으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다. 이를 위해 포럼을 더욱 확대하고 지인들을 총 동원해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다행히 신정부 출범 이후 여러 가지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청년창업 붐에 일조하고 있다. 창업자금을 융자하더라도 창업에 실패할 경우 다시 재기할 수 있는 안전장치인 ‘청년전용 창업자금’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청년창업가가 원활한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도록 엔젤투자 매칭펀드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투자자와 투자기업, 대학생 창업동아리 등이 모여 하나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것이 곧 창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성공한 기업의 선배가 청년창업가 후배에게 성공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멘토와 멘티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성공 창업의 길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단디벤처포럼을 담당하고 있는 부산울산중소기업청 김진철 주무관의 말이다. 이제 꿈이 있고 열정이 있는 청년창업가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오늘도 성공기업의 성공노하우와 실패 극복사례를 자양분으로 좀 더 구체적인 꿈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한 번, 두 번… 실패하더라도 젊음과 열정으로 버티며 이겨내고 있다. 오늘 실패해도 내일 성공하기 위해 7전 8기, 아니 9전 10기 패자부활전에 나서는 청년창업가들에게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먼저 한국멘토협회 정세엽 대표의 게임기반의 교육 콘텐츠 개발에 대한 사례를 시작으로 기업 IR 발표가 진행되었다. 첫 번째로 위비즈 예상철 대표가 Dry-ice 제조 및 판매 등 물류용기 제조와 관련에 발표를 진행했다. 7분여의 발표가 끝나자 자리에 모인 엔젤투자자 및 재능기부 자문위원단이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등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 두 번째는 컨트롤 코리아 박종현 대표가 제어예측 시스템 개발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했다. 많은 분들이 신선한 기술이라는 점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좋은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상황을 지적하기도 했다. 마지막 발표자는 리나소프트 김성관 대표였다. 캠페인이나 프로모션을 iSO, 안드로이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진행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미 부산시 교육청에서 의뢰가 들어가 자체적으로 기술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IR 발표는 현재 좋은 아이디어가 있고 또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있기 때문에 좋은 제품이 나올 때까지 끊임없이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어느새 포럼의 막이 내리고 만찬과 함께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이 명함을 주고받거나 자문을 받는 등 실제 행사보다 더 활기찬 토론이 진행되었다.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좋은 기회이기에 너도나도 네트워크를 넓히는 데 주력했다. 오늘도 자리를 함께 한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최철안 청장은 “그동안 만나기 어려웠던 청년창업가와 엔젤투자자들의 모임을 통해 좋은 투자모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사업을 성공하기 위한 일이 아닙니다. 이런 포럼이 끊임없이 진행될수록 보다 더 많은 청년창업가들이 나타나고 또 그들이 새로운 창업 생태계를 자연스럽게 만들 거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늘 이곳에 모인 젊은 인재들이야말로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 주역이 될 것입니다. 미래를 위해 우리 청년창업가에게 투자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며 저성장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청년창업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등의 콘텐츠산업은 대표적인 선진국형 업종으로 꼽힌다. 언어, 지리, 인종 등 문화적 진입장벽이 낮아 해외 진출이 유리하고, 일반제조업에 비해 부가가치가 몇 배로 큰 편이다. 하나의 히트 상품을 만들어내면 영화, 드라마, 게임, 캐릭터 등 2차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내기 때문이다. 미국 월트디즈니사의 ‘미키마우스’는 아직도 한해 약 6조원 대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또한 최근에 핀란드 로비오사의 ‘앵그리버드’는 몰락한 모토로라를 대신해 국가산업을 일으켰다. “선진국에서 히트작이 나오면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는 물론 완구와 레저산업까지 다양한 산업군에 파급효과가 나타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산업 간의 연결고리가 부족합니다. 정부가 나서서 각 산업 분야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이 필요할 때라 생각합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단디벤처포럼의 마지막 발표자인 리나소프트 김성관 대표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의 구체적인 명칭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리나소프트 김성관 대표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의 구체적인 이름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리나소프트 김성관 대표와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마지막 발표자는 리나소프트 김성관 대표였다.
    • 캠페인이나 프로모션을 iSO, 안드로이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진행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김성관 대표가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고유 명칭은 언급되지 않았다.

    • 캠페인이나 프로모션을 iSO, 안드로이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진행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제시된 정보를 종합하면 김성관 대표가 특정 플랫폼 기반의 앱을 개발하여 소개했다는 점은 알 수 있지만, 그 앱의 이름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는 결합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명칭'은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는 정보임을 확인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근거 (evidence)
  • 마지막 발표자는 리나소프트 김성관 대표였다.
  • 캠페인이나 프로모션을 iSO, 안드로이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진행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리나소프트 김성관 대표가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으나,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구체적인 이름은 나타나 있지 않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외부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