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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영어 교과서 기반 말하기 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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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PCY_201501120935502351
doc_id
PCY_201501120935502351_6
발행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행연도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Language Cube는 TOEIC 말하기 시험을 준비하는 콘텐츠와 일상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이 되어 있다. 생활영어 콘텐츠는 상황별로 레슨을 구성하고 있으며, TOEIC Speaking 콘텐츠는 YBM과 마찬가지로 실전 말하기 시험 유형으로 구성하고 있다. 생활영어 콘텐츠에서는 스토리 기반으로 레슨이 이루어져 있으며, 각 레슨에서는 대화의 맥락을 제시하고 동시에 학습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는 네 컷짜리 만화, 사진 및 동영상과 같은 시각적인 자료와 함께 대화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있다. TOEIC Speaking 콘텐츠에서는 학습자가 답안을 녹음하면 점수와 함께 상당히 상세한 피드백이 제공된다. 또한, 자신의 답안뿐만 아니라 모법 답안과 다른 사람의 답안도 3개까지 들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자신의 답안과 비교 평가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말하기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활영어와 TOEIC Speaking 콘텐츠에 모두 음성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원어민과 자신의 발음을 비교하여 들어볼 수 있으며, 발음의 웨이브 폼도 비교가능하다. 두 콘텐츠 모두 웹으로 이동하지 않고 앱에서 마이 페이지를 방문하여 자신의 학습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학습단원은 학습자 수준에 따라 선별적으로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레벨1, 2, 3으로 구성하였다. 학습단원의 주요 구성으로 ‘단어와 어휘 제시’에서는 음성 인식을 이용해 단어와 어휘를 학습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음성인식기능을 통해 학습자의 발음을 자동으로 문자화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동기 유발 측면을 강화했다. ‘대화문 제시’는 레벨별 학습 난이도 조절을 위해 레벨 2와 3에 구성하였고, 레벨 2에서는 총 두 번의 대화, 레벨 3에서는 총 세 번의 대화순서 안에서 해당 의사소통기능문이 사용되도록 구성했다. ‘의사소통기능문 제시’는 그림을 통한 맥락(context)속에서 의사소통기능문을 연습함으로서, 해당 의사소통기능문의 의미와 사용 예를 학습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의사소통기능문 연습’은 다양한 형태의 말하기 연습 활동을 통하여 의사소통기능문을 연습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보면 그림을 보고 의사소통기능문 말하기, 흩어진 단어들을 순서대로 맞추기, 그림을 보고 주어진 대화의 빈칸에 들어갈 의사소통기능문 말하기 등이 있다. ‘대화문 역할극 연습’도 레벨 2와 3에 구성하였고, 동기 유발을 위해서 학습자는 역할극의 두 대화자 중 한 사람을 골라 말하기 연습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레벨 1은 상황을 설정함으로써 학습자의 학습동기를 유발하도록 했으며, 언어능력이 낮은 학생들을 위해 소리내어읽기(read-aloud)와 같은 쉬운 말하기 활동 등을 포함하였다. 1단원의 예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 화면에 있는 의사선생님을 터치하면 의사선생님이 ‘What’s the matter?’라고 하며 학생이 증상에 대해 대답을 할 수 있는 상황을 구성해 준다. 학생은 다음 화면에 나오는 자신의 증상에 대한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이것을 교사에게 전송하면 활동이 완료된다. 레벨 2에서 개발된 확인학습 활동 내용은 제시된다. 난이도 조절을 위해 레벨 2에서는 문장을 두 개 정도 발화 하도록 하고, 자유 말하기에 가깝게 개발했다. 예로 7단원의 확인학습 활동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활동의 첫 부분에는 주어진 예시로 여가시간 활용에 대한 대화를 들게 된다. 이후, 학생들은 자신들의 여가 시간 활용에 대하여 짝과 함께 묻고 답하는 대화를 해서 녹음 후 교사에게 전송하도록 학습 콘텐츠를 개발했다. 학생들이 교사에게 파일을 전송하기 전에 문장을 만들어 보고 실제로 연습해 보는 등의 수업 내에서의 짝 활동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학습 콘텐츠를 구성했다. 공교육에서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모바일 기반 말하기 학습 앱은 EBSe가 개발한 초중고 말하기/쓰기 자기주도학습 모바일 콘텐츠이다. 이 콘텐츠는 현재 2011 개정 교육 과정과 영어 교과서를 바탕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실용 영어 중심으로 말하기와 쓰기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다양한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습자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하여 수준별 학습 내용을 구성되어 있다. 학습자가 실제로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따라읽기, 따라말하기, 반복하여 말하기, 질문에 대답하기, 스스로 구성하여 말해보기, 롤 플레이 등 다양한 음성 녹음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학습 콘텐츠는 웹과 연동이 되어 있어서 학습자의 학습기록이 웹에 저장이 되며, 학습자가 웹에서 자신의 학습기록을 찾아보고 필요한 부분은 복습이 가능하다. 확인학습 활동은 2013년도 프로토타입 사용자 결과를 통해 볼 때 학습자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본 학습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활동으로 추가 개발되었다. 개발을 위해 전국에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거나, 본 연구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수업을 희망하는 교사 총 22명이 참석하여 두 차례의 전문가 협의회를 진행했다. 전문가 협의회에서 나온 주요 쟁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교사 1 : 다수의 농산어촌에 있는 학생들의 경우 사교육에 노출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므로 확인학습 활동 부분을 자유 말하기 활동으로만 구성한다면, 학생들이 매우 어려워 할 것이다. 교사 2 : 학생들이 참고할 수 있는 말하기의 샘플이나 활동에 대한 예시 답안의 제시가 필요하다. 교사 3 : 농산어촌의 학생들은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가 부족하므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다. 교사 4 : 많은 농산어촌의 중학교 1학년들은 사교육 노출이 없이 교육과정을 충실히 따라 영어를 학습 했으므로, 1학년 동안 문자 교육을 한다. 그러므로 교과서의 읽기도 매우 어려워하는 상황이다. 말하기 학습 프로그램의 확인학습 활동 부분도 이 부분을 참고하여 개발해야 현장에서 활용하기가 용이할 것이다. 면담에서 학생들은 말하기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이야기하며, 쓰기, 읽기, 문법, 오디오 북 등의 다양한 내용의 영어 학습 콘텐츠가 개발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영어 능력을 고려한 학습자 수준별 맞춤 영어 학습 콘텐츠를 이용하여 학교 수업과 연계한 보충 학습 및 심화 학습을 원했다. 교사들도 본 말하기 학습 프로그램과 같이 교과서를 연계한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개발되어야만 현장의 영어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제안했다. 교사 14에 따르면 단위학교에 ICT 수업을 위한 물리적인 인프라 구축은 이루어지고 있지만 ICT 기반 영어 수업을 위한 학습 콘텐츠가 제공이 되고 있지 않아 ICT 기반 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설명했다. 교사 17의 경우 학생들과 본 말하기 학습 프로그램의 내용을 모두 사용 한 후에 복습을 하게 할 계획이라 설명하며 계속 이어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했다. 교사 16은 본 말하기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다음 학습에 이어 사용할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많은 교사들은 ICT 기반 영어 수업을 위한 구체적인 사례, 지도안, 사용가능한 수업 전략 등에 대한 정보가 없어 수업 진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교사들은 면담 중에도 다른 영어 교사들의 말하기 학습 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문의하는 등 다양한 영어 수업 사례에 대한 궁금증을 표현했다. 교사들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현장 교사들이 ICT 기반 영어 학습 전문가들과 논의를 할 수 있도록 했으나, 각 단위 학교들의 특수한 환경과 학생들의 조건에 대한 세부적인 이해는 어려워 전문가들이 상세한 도움을 주기에는 제한점이 있었다. 한 예로, 워킹 그룹의 한 전문가가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해당 학교의 학생들과 수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한 후에 교사에게 더 실질적인 조언을 해 줄 수 있었다. 교사 14와 16은 다양한 ICT 기반 영어 수업 사례의 필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Language Cube의 TOEIC Speaking 콘텐츠에서 학습자가 자신의 답안을 개선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Language Cube의 TOEIC Speaking 콘텐츠 내에서 학습자의 말하기 실력 개선을 돕는 구체적인 기능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TOEIC Speaking 콘텐츠와 관련된 설명 부분을 추출한다.

    • TOEIC Speaking 콘텐츠에서는 학습자가 답안을 녹음하면 점수와 함께 상당히 상세한 피드백이 제공된다.
    • 또한, 자신의 답안뿐만 아니라 모법 답안과 다른 사람의 답안도 3개까지 들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자신의 답안과 비교 평가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말하기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학습자가 답안을 개선하는 데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기능인 상세 피드백 제공과 타인의 답안 비교 청취 기능을 선택한다.

    • 상당히 상세한 피드백이 제공된다.
    • 자신의 답안뿐만 아니라 모법 답안과 다른 사람의 답안도 3개까지 들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자신의 답안과 비교 평가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말하기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학습자가 답안을 녹음하면 점수와 상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모범 답안 및 다른 사람의 답안을 최대 3개까지 들어보며 자신의 답안과 비교함으로써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상세한 피드백 제공 기능과 모범 답안 및 타인의 답안(3개까지)을 비교 청취하는 기능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TOEIC Speaking 콘텐츠에서는 학습자가 답안을 녹음하면 점수와 함께 상당히 상세한 피드백이 제공된다.
  • 또한, 자신의 답안뿐만 아니라 모법 답안과 다른 사람의 답안도 3개까지 들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자신의 답안과 비교 평가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말하기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상당히 상세한 피드백이 제공된다.
  • 자신의 답안뿐만 아니라 모법 답안과 다른 사람의 답안도 3개까지 들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자신의 답안과 비교 평가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말하기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학습자가 답안을 녹음하면 점수와 함께 상세한 피드백이 제공되며, 자신의 답안뿐만 아니라 모범 답안과 다른 사람의 답안을 3개까지 들어보며 자신의 답안과 비교 평가함으로써 스스로 말하기를 개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