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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교수학습 질 제고 전략 탐색 연구Ⅱ4년제 대학의 교수학습 역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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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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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4312_15
발행기관
한국교육개발원
발행연도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FSSE는 학생들의 반응과 비교분석함으로써 학생과 교수들 간의 교수・학습에 관한 인식의 차이를 분석할 수 있다. 또한 교수들의 교수・학습활동 실제에 관한 분석에 터해 수업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사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해당 대학의 학부교육이 갖는 강점과 더불어 관심을 요하는 영역을 보여줌으로써 대학교육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즉, 교수(teaching), 학습, 학생의 교육적 경험의 질에 대한 생산적 논의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으며 대학평가인증, 자체평가, 교육과정개편, 교수개발, 기관 연구 등과 같은 여러 대학 기관 내・외의 영역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유현숙 외, 2013). FSS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주일을 기준으로하여 교수들이 연구 및 교수(teaching), 다른 전문 활동에 참여하는데 소요하는 시간의 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교수들이 수업 내에서 행하는 다양한 교수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교수설문은 학생들의 교육활동 참여에 대한 교수들의 기대, 중요도, 참여 현황에 대한 질문을 다룬다. 따라서 학생설문에서 동일하게 조사된 항목들과의 비교가 가능하다. 또한 교수들의 수업 설계, 교육과정, 다양성 등과 관련된 정보도 조사하고 있다. 전공과 교양 과정의 구분을 두고 설문지를 구성한 NASEL과 달리 이론과 실습 영역으로 구분하여 설문지를 구성하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문헌분석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전공과 교양과정이 운영되고 있는 경우도 있고, 면담에 참여한 모든 교수가 이론과 실습영역을 구분하여 설문지를 개발하자는 의견(교수 A)에 찬성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 또한 인문계열의 학생의 경우 실습관련 과제나 수업이 거의 없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변형이 필요한 문항에서만 추가 및 수정을 하기로 하였다. 과제나 리포트 작성에 관한 글쓰기 태도 문항의 경우, 글쓰기 과제가 거의 없는 전공영역이 있어서 삭제를 검토했으나 인문・사회 계열의 경우 글쓰기 과제가 있어, 해당 선택사항에서 글쓰기의 양을 조절하여 문항구성을 하기로 하였다. 대학의 교수・학습 개념을 규정하기 위해서는 유사개념과의 차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먼저 교수・학습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로 ‘대학 교육과정’이 있다. 교육과정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대학교육 목표 달성을 위하여 교과목을 편성하고, 적정하게 수업 시수를 배분하며, 수업을 실행하고, 결과를 평가하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박인우 외(2011)는 대학의 교육과정을 ‘한 대학이 자신들의 설립이념과 교육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교과 및 과목의 편성, 실행, 평가를 포함하는 일련의 교육활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성호(1993)는 교육과정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초점이 있다고 하였다. 유사한 개념으로 ‘수업’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는 교육과정이 교육목표에 부합하는 교과목의 편성 및 강좌의 개설 등 교육내용 체제 구축에 강조점이 있다면, 대학 수업은 실제(practice or picture)에서 교육과정이 수행되는 과정과 양태에 관심이 있다. 즉, 수업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보다는‘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초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수업은 교육과정을 실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과정과 무관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교육과정과 동일하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일본의 학자인 가네코 모토히사(2007) 또한 학생의 학습과정과 학습 경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대학교육을 학생의 자기 및 사회인식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라 보고, 이러한 변화는 학생이 주체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경험하고, 이것이 새로운 흥미와 의욕으로 연결되어짐으로써 하나의 사이클을 형성하며, 이러한 현상이 반복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대학교육의 과정이라고 보았다. 그는 이러한 교수・학습 사이클을 어떻게 구조화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교육과정에 있어 학습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Biggs(2007)는 대학 교수・학습모형을 학습활동을 포함한 3P 모형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모형은 학습 요소에 따라 3개의 시점 즉, 학습이 일어나기 이전 예비단계(presage), 학습 중 과정(process), 학습성과(product) 로 구성된다. 예비단계는 학생요소와 교수 맥락 기반요소로 다시 나뉘며 학생요소는 주제와 관련된 학생의 선행지식, 주제에 대한 학생의관심, 학생의 능력 및 참여도, 교수맥락기반 요소는 교수의 목적, 교수 및 평가방법, 교수력, 교실 또는 기관의 풍토와 분위기로 구성된다. 투입 또는 여건 중심의 대학평가는 과정 및 성과 중심의 평가로 그 패러다임이 전환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국내ㆍ외적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최정윤 외, 2007; 유현숙 외, 2010). 많은 연구에서 대학교육의 과정과 교육성과는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음이 밝혀지면서, 교수・학습과정에 대한 평가가 대학의 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어야 함이 강조되고 있다(유현숙 외, 2013: 3). 개별 대학 차원에서도 교수・학습과정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대학교수・학습개발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확충함으로써 교수(teaching)와 학습 실제를 개선하고자 노력하고(조형정 외, 2009), 교육관련 지표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교수업적 평가제도를 개선하고 있으며, 교과 중심의 교육과정을 역량 기반의 교육과정으로 개편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유현숙 외, 2013: 4). 다섯째, 데이터 기반 교수・학습 질 관리 전략을 통한 대학교육 성과 제고가 필요하다. 대학교육의 성과가 교수・학습과정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교수・학습과정의 규명 및 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그 동안 대학교육의 질 관리가 과정 변인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점도 문제지만, 데이터에 기반하지 못하고 이론적 접근과 담론의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는 데도 문제가 있다. 이는 대학의 교수・학습과정이 개별 대학수준을 벗어나, 국가적 차원에서 데이터가 확보되고 지원전략이 모색되지 못하였다는 점에도 어느 정도 원인이 있다. 즉, 대학 간 상호 비교 및 국제적 추이와의 비교 분석을 통해 교수・학습 질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전국 규모의 데이터가 시 계열에 따라 수집되고 분석되고, 이 데이터가 교수・학습 데이터와 취업률, 학업성적, 학생역량 조사 결과 등과 연동하여 분석됨으로써 정책의 수립 및 집행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대학 교육의 질 개선 전략이 장기적이고 전국 규모의 조사를 통한 데이터에 기반하여 모색되지 못하였다. 또한 대학의 교수・학습에 대한 학생들과 교수들의 인식에 대한 분석도 미흡하였다. 본 연구는 연구 성과에 대한 대학과의 공유 및 조사 실시를 위해 2011년부터 대학교수・학습개발센터(CTL(Center for Teaching & Learning, 이하 CTL로 표기) 협의회와 연계체제를 구축하여, 각 대학 CTL의 협조 아래 설문조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현재 각 대학의 CTL은 교수들의 수업과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대학 자체적으로 교육성과에 대한 모니터링을 다양하게 실시함으로써 대학 교수・학습을 제고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대학생의 교수・학습과정에 관한 조사실시에 앞서 4년제 대학의 대학교육개발센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교수・학습과정 질 제고를 통한 대학교육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편 교수・학습과정은 점차 정부의 대학평가 사업 및 학부교육선진화 사업 등에서도 강조되고 있는 추세임을 고려하여, 연구진은 대학 본부와 유관부서와도 협력체제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에 올해에는 대학혁신센터, ACE 사업단 등 대학 내 평가 유관부서로 참석 범위를 확대하였다. 또한 올해부터 전문대학생용 조사지 개발에 착수하는 만큼 전문대학 관계자도 초청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대학의 '교육과정'과 '수업'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으나 초점을 두는 지점이 다르다. 두 개념의 차이점을 각각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교육과정과 수업의 개념적 차이점을 비교하여 설명해야 함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교육과정과 수업에 관한 정의 및 초점 관련 문구를 추출한다.

    • 교육과정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초점이 있다고 하였다.
    • 수업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보다는‘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초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개념의 핵심 차이를 나타내는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근거로 선택한다.

    • 교육과정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초점이 있다고 하였다.
    • 수업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보다는‘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초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교육과정은 가르칠 내용(what)에, 수업은 가르치는 방법(how)에 중점을 둔다는 논리로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교육과정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수업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초점이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교육과정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초점이 있다고 하였다.
  • 수업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보다는‘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초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교육과정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초점이 있는 반면, 수업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초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