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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이동생활 분석 2016년 하반기 연구보고서 제Ⅳ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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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79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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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79967_1
발행기관
통계청 통계개발원
발행연도
2016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한정된 시간이지만 개개인의 생활시간은 인구・사회적 특성 및 시간활용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많은 선행연구에서는 이러한 변수에 따른 생활시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생활시간조사의 행동분류(138개)중 주로 노동 및 여가시간의 시간량 비교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한다(이동훈, 2010). 생활시간의 비중은 노동시간과 여가시간이 주를 이루지만 이런 주요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수반되는 이동생활은 개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조건이 되고, 최근 우리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주거, 취업, 학업 등에 의한 교통 수요의 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이동 생활을 위한 연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손문금(2010)의 서울시민의 이동행동에 있어서의 젠더차이, 권기현, 전명진(2014)의 생활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수도권 맞벌이 가구의 성별 생활시간 및 이동수단 차이 분석, 정병두(2016)의 국민생활시간조사 데이터를 이용한 시간대별 이동행태 변화에 관한 연구 등 부분적인 이동행동을 비교 분석하였다. 한편 이동시간은 날씨의 영향도 받았는데 기온이 높거나(30℃ 이상), 비가 많이 오는 경우(30㎜ 초과)에는 일 관련 이동시간이 줄어들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이동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둘째, 이동시간대에 대한 결과에서 여자들은 주로 낮 시간대에 일, 가정관리(상품매장 쇼핑), 가족돌봄(등하교), 교제활동을 위해 이동하며 남자들은 저녁시간대에 일과 스포츠 및 레포츠활동을 위해 이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 특징을 보면 오전 시간대에는 도 지역에서 가족돌봄을 위한 이동행위자 비율이 타 지역에 비해 높았고, 수도권에서는 교제여가를 위한 이동행위자 비율이 늦은 시간대까지 지속되었고, 광역시 에서는 학습 관련 이동행위자 비율이 저녁시간대에도 높게 나타났다. 셋째, 이동수단을 분석한 결과 남자들은 주로 이동할 때 개인교통을 이용하며 여자들은 걷기와 공공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녀 모두 가족돌봄을 위한 이동 수단으로 개인교통을 가장 길게 사용하였다. 지역별로는 각 지역마다 개인교통을 주로 사용하였지만 공공교통과 걷기는 수도권에서 가장 이동시간이 길었고 개인교통과 기타교통은 도 지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전거는 각 지역에서 미미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끝으로 날씨에 따라 이동수단도 바뀌었는데 기온이 높거나(30℃ 이상), 비가 많이 오는 경우(30㎜ 초과)에는 걷기와 공공교통 이용시간은 줄어들고 개인교통 사용시간을 늘렸으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개인교통 이용을 줄이고 걷기나 공공교통의 활용 시간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최고기온(7월)에 따른 이동수단별 이동시간의 차이를 30℃ 기준으로 살펴보았다. 최고기온이 30℃가 넘게 되면 공공교통과 걷기의 이용시간은 대부분의 이동 영역에서 줄어들었고 개인교통은 참여봉사를 제외한 영역에서 이동시간이 늘어났다. 다음으로 강우량(9월)에 따른 이동수단별 이동시간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강우량이 적으면(30㎜ 이하) 걷기와 공공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고 개인교통 이용시간을 줄이지만 비가 많이 오는 경우(30㎜ 초과) 사람들은 개인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이동수단별로 세분하여 살펴보면 강우량이 30㎜를 초과하면 개인유지, 일, 교제 여가를 위한 걷기는 줄고, 개인교통 이용 시간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교통 이용 시간은 모든 이동 영역에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비가 많이 오면 걷기와 공공교통을 이용하기보다는 개인교통으로 대체하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파악된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정책수립을 위해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생활을 위해 수반되는 이동 시간이 길어짐으로 인해 느끼는 시간의 압박감을 덜어줄 수 있는 복지정책 둘째, 늦은 저녁에 이동하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별 교통 정책 셋째, 개인교통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부담과 이동시간을 줄여주고 더불어 생활환경 수준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공교통・걷기・자전거 등의 이용 확대를 위한 교통 및 환경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국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기온에 따라 사람들의 이동 수단이 달라지므로(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공공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비가 많이 오면 개인교통 이용이 늘어남) 지역별 일기예보를 활용하여 노면의 미끄럼 방지, 공공차량의 배차 간격 조정 등 정부와 민간의 종합적인 협력과 효율적인 교통 시스템 운영을 통해 이동하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날씨 조건 중 강우량이 30㎜를 초과할 때 나타나는 이동수단별 이용 시간의 변화를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강우량이 30㎜를 초과하는 특정 날씨 조건에서 이동수단(걷기, 공공교통, 개인교통)의 이용 시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강우량과 이동수단 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문장을 추출한다.

    • 비가 많이 오는 경우(30㎜ 초과)에는 일 관련 이동시간이 줄어들고
    • 강우량이 30㎜를 초과하면 개인유지, 일, 교제 여가를 위한 걷기는 줄고, 개인교통 이용 시간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공공교통 이용 시간은 모든 이동 영역에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30㎜ 초과 시의 구체적인 수단별 변화를 담은 근거를 선택한다.

    • 강우량이 30㎜를 초과하면 개인유지, 일, 교제 여가를 위한 걷기는 줄고, 개인교통 이용 시간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공공교통 이용 시간은 모든 이동 영역에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종합하여 걷기, 공공교통, 개인교통의 변화 양상을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비가 많이 올 때 걷기와 공공교통 이용은 줄어들고 개인교통 이용은 늘어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결과적으로 비가 많이 오면 걷기와 공공교통을 이용하기보다는 개인교통으로 대체하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비가 많이 오는 경우(30㎜ 초과)에는 일 관련 이동시간이 줄어들고
  • 강우량이 30㎜를 초과하면 개인유지, 일, 교제 여가를 위한 걷기는 줄고, 개인교통 이용 시간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공공교통 이용 시간은 모든 이동 영역에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결과적으로 비가 많이 오면 걷기와 공공교통을 이용하기보다는 개인교통으로 대체하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강우량이 30㎜를 초과하여 비가 많이 오는 경우, 개인유지, 일, 교제 여가를 위한 걷기 이용 시간은 줄어들고 공공교통 이용 시간은 모든 이동 영역에서 감소한다. 반면, 개인교통 이용 시간은 늘어나며 결과적으로 걷기와 공공교통을 이용하기보다 개인교통으로 대체하는 경향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