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단순 밴드형이 아닌 손목 시계 형태로 출시되는 IoT 헬스케어 제품들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Alcatel이 출시한 Alcatel Onetouch Smartwatch, Cogito의 Cogito Smart Watch, Magellan의 Echo Fit 등이 있다. Pebble의 Pebble Time이라는 제품도 있는데, 이 제품은 소셜펀딩 (Kickstarter)를 통해 모아진 자금으로 개발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부착형 IoT 헬스케어 제품의 대표적인 예로 AliveCor의 심전도 측정기가 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 케이스의 행태로 뒷면에 달린 두 개의 전극에 손을 대어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 FDA의 승인이 필요 없는 건강관리 제품과 달리 이 제품은 의료기기로 구분되어 FDA 승인이 필요한데, 2012년 아이폰용 기기에 대한 FDA 승인을 받았고, 2013년에 안드로이드용 기기에 대한 FDA 승인을 받았다.
그 외에도 AmpStrip이라는 스타트업 기업에서 출시한 AmpStrip라는 제품인데 이 제품은 심장 바로 아래쪽에 부착하여 심장 박동 및 칼로리 소비량 등을 측정해준다. 스웨덴의 왕립공과대학은 피부에 부착하여 생체정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소형 건강 관리 기기인 Bio-patch를 개발했다. 부착 위치에 따른 신체 정보를 수집하고 피부를 통해 전기신호를 측정할 수 있다. 시티즌 사이언스사는 심장박동 수, 소모 칼로리, 위치, 운동량 등을 자동으로 측정해 주는 입을 수 있는 D-shirt라는 제품을 개발했다. 이 제품을 입고 운동을 하면 운동량, 심장 정보 등이 측정되고, 이렇게 측정된 정보는 의료진에게 전달 될 수 있다. 대표적 칩 제조업체인 인텔도 IoT 기반의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2014년에 음악을 감상하는 동안 이용자의 생체정보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 이어폰인 ‘Smart Earbuds’를 개발했다.
보다 정확한 진단을 하기위해서, 그리고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개인 맞춤 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되도록이면 양질의 데이터를 많이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료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특히 아직 질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의 건강 정보를 분석하여 특정 질병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많은 IT 기업들이 이러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Apple과 Google이다. 이러한 기업들은 보다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그를 활용하기 위해 IoT 헬스케어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것 이외에도 헬스케어 관련 platform을 구축하고 있다. 만약 IoT 기기를 통해 모아진 개인들의 인체 정보를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개인들의 의료정보를 둘러싼 2-sided market이 형성될 수 있다. 이러한 2-sided market은 이미 온라인 미디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비즈니스 모델로서 platform을 제공하는 platform 제공업체 (Google, Apple, Facebook 등)이 있고, 한쪽에는 수요자 그룹이 다른 한쪽에는 서비스 제공자 그룹이 자리잡고 있는 형태이다.
개인의 수집된 생체 정보를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관련 선행연구가 진행되어 있어야 하고, 이러한 연구를 위해서는 관련된 많은 정보가 있어야 한다. 기존 병원과 의사들은 건강한 사람들에 대한 데이터가 거의 없고, 앞으로도 건강한 사람들에 대한 대용량의 인체 정보를 수집하기도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데이터의 수집을 위해서 주요 IT 기업들은 헬스케어 관련 platform을 구축하고 있다 (Apple, Google, Samsung 등). 이러한 기업들은 헬스케어 관련 platform을 구축하고, 헬스케어 제품을 통해 사람들의 인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예, Apple Watch, 삼성전자의 갤럭시 기어 등).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만약 IoT 기기를 통해 모아진 개인 정보를 의료 목적으로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개인들의 의료정보를 둘러싼 2-sided market이 형성될 수 있다. 즉, Google이나 Apple과 같은 기업이 platform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정보를 IoT 헬스케어 제품을 통해 공급하며, 제3의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는 platform에 존재하는 소비자들의 건강 정보를 활용하여 다양한 의료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이를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IoT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여러 기술과 통신 규약들이 사용되고 있는데, 어떤 표준이 있다기 보다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과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 및 연구기관에 따라 사용되는 기술의 종류와 통신 규약이 다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는 것이 어떠한 platform이 주요 platform이 될 것이냐 하는 것이다. IoT 헬스케어 platform의 선두주자로 Google, Apple 등과 같은 해외기업과 삼성전자와 같은 국내 기업이 있다. 이들 모두 기존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Google과 Apple의 경우는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되는 운영체제의 주요 제공 업체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이들 모두 IoT 헬스케어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Google 같은 경우는 Google 글래스를, Apple의 경우는 Apple Watch를, 삼성전자의 경우는 Simband라는 제품을 내놓았다.
Apple과 같은 경우는 Healthkit이라는 플랫폼을 선보였고, Google은 Fit을, 삼성전자는 Samsung Digital Health Platform을 선보였다. 애플의 Healthkit은 헬스케어 제품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IoT 기기를 통해 얻어진 정보를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App을 제작/판매할 수 있는 platform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App 개발자들 뿐 아니라, 기존의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player들인 병원 (예, Mayo Clinic), 보험회사 등과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Google의 Fit은 의료 보다는 Fitness에 집중한 플랫폼으로 볼 수 있다. 협력 업체도 기존 의료 산업의 player들이 아닌 fitness와 관련된 업체들이 대부분이다. 주요 협력 업체로는 나이키, 아디다스와 같은 스포츠 용품 업체와 noom과 같은 IoT 헬스케어 업체 등이 있다.
Proteus와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오라클과의 협력도 하드웨어 기기 업체와 소프트웨어 업체의 제휴로 볼 수 있다. Proteus는 알약에 스마트센서를 부착하여 환자가 약을 제 때 복용하였는지, 약을 복용할 때 몸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등을 체크해 주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Proteus는 오라클과의 제휴를 통해 자신의 제품을 통해 생성되는 데이터를 좀 더 체계적으로 저장, 관리, 분석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IoT 헬스케어 업체들은 자신들이 만드는 제품의 기능을 강화하여 판매량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기존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player와 제휴하기도 하는데, 제약회사와의 협력도 그런 종류의 제휴이다. 대표적인 IoT 헬스케어 업체와 제약회사의 제휴로는 Propeller Health사와 제약회사인 베링거잉겔하임의 제휴를 들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Google의 Fit 플랫폼과 Apple의 Healthkit 플랫폼은 협력 대상 및 집중 분야 측면에서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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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Google의 Fit과 Apple의 Healthkit 플랫폼의 차이점을 협력 대상과 집중 분야를 중심으로 비교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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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Apple의 Healthkit과 Google의 Fit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애플의 Healthkit은 헬스케어 제품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IoT 기기를 통해 얻어진 정보를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App을 제작/판매할 수 있는 platform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App 개발자들 뿐 아니라, 기존의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player들인 병원 (예, Mayo Clinic), 보험회사 등과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 Google의 Fit은 의료 보다는 Fitness에 집중한 플랫폼으로 볼 수 있다.
- 협력 업체도 기존 의료 산업의 player들이 아닌 fitness와 관련된 업체들이 대부분이다.
- 주요 협력 업체로는 나이키, 아디다스와 같은 스포츠 용품 업체와 noom과 같은 IoT 헬스케어 업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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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두 플랫폼의 집중 분야와 협력 대상에 관한 핵심 문구를 선택한다.
- 애플의 Healthkit은 헬스케어 제품들을 위한 플랫폼
- 기존의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player들인 병원 (예, Mayo Clinic), 보험회사 등과의 협력을 도모
- Google의 Fit은 의료 보다는 Fitness에 집중한 플랫폼
- 협력 업체도 기존 의료 산업의 player들이 아닌 fitness와 관련된 업체들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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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두 플랫폼의 차이점을 대조한다. Apple은 의료 산업 중심의 협력을, Google은 피트니스 중심의 협력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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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Apple의 Healthkit은 의료 중심의 플랫폼으로서 병원 및 보험사와 협력하는 반면, Google의 Fit은 피트니스 중심의 플랫폼으로서 스포츠 용품 업체 등과 협력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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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비교 내용을 정리하여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애플의 Healthkit은 헬스케어 제품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IoT 기기를 통해 얻어진 정보를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App을 제작/판매할 수 있는 platform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App 개발자들 뿐 아니라, 기존의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player들인 병원 (예, Mayo Clinic), 보험회사 등과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 Google의 Fit은 의료 보다는 Fitness에 집중한 플랫폼으로 볼 수 있다.
- 협력 업체도 기존 의료 산업의 player들이 아닌 fitness와 관련된 업체들이 대부분이다.
- 주요 협력 업체로는 나이키, 아디다스와 같은 스포츠 용품 업체와 noom과 같은 IoT 헬스케어 업체 등이 있다.
- 애플의 Healthkit은 헬스케어 제품들을 위한 플랫폼
- 기존의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player들인 병원 (예, Mayo Clinic), 보험회사 등과의 협력을 도모
- Google의 Fit은 의료 보다는 Fitness에 집중한 플랫폼
최종 답변 (final_answer)
Apple의 Healthkit은 헬스케어 제품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병원(예: Mayo Clinic)이나 보험회사와 같은 기존 의료 산업의 주요 플레이어들과의 협력을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Google의 Fit은 의료보다는 피트니스(Fitness)에 집중한 플랫폼으로,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스포츠 용품 업체 및 noom과 같은 IoT 헬스케어 업체 등 피트니스 관련 업체들을 주요 협력 대상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