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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한국의 인간소외 극복을 위한 인문학기반 휴마트교육에 관한 제언 대학의 휴마트 교육 모델 개발과 성과측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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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발행연도
2016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휴마트라는 표현이 생겨나게 된 계기는 다음과 같다. 한국사회에서는 해방이후의 양적성장에 치중한 나머지 사회의 작동원리로 스마트(smart, 똑똑함)를 꼽아왔으나 최근에 와서는 인성의 부족으로 인한 다양한 부작용과 한계에 부딪치게 되었다. 그래서 이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인간성이 살아 숨 쉬는 착한 스마트’가 탄생하기를 바라는 의미로 휴마트(Humanity + Smart)로 바꾸어 표현하기에 이르렀다. 즉, 상당히 빠른 시간 내에 디지털화되고 스마트해진 한국사회의 품격을 한층 높여 보자는 취지로 발생한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휴마트의 개념이 교육적 가치를 더하여 이루어지면 한국의 미디어 의존적인 세대가 디지털 환경에서도 스스로 인성을 중시함으로써 바람직한 스마트 사회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한 것이다. 즉, 인성을 강조하는 교육으로 회귀하자는 기본취지와 디지털기반의 역량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목적을 함께 충족시킬 수 있는 인성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대학이 다양한 구조개혁을 통해 ‘취업이 잘 되는 학과와 학문’위주로 개편을 시행하고 있는 시점에서 스마트 인성에 대한 휴마트 교육은 더욱 중요한 교육테마가 될 것이라고 보고 교육모델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그렇다면, 인성이 교육의 내용이 될 수 있나? 라는 질문에 많은 학자들은 인성은 교육으로 상당부분 충족될 수 있다고 하였다. 역사적으로 인성교육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인간으로써 따라야할 기본적인 사회윤리로 존중받아온 삼강오륜은 중국 전한(前漢)때의 동중서(董仲舒)라는 학자가 공자와 맹자의 가르침에 입각하여 삼강오상(三綱五常)설을 논한 것에서 유래한다. 임금과 신하, 어버이와 자식, 남편과 아내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인간적인 관계에서의 도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말하는데, 이를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한국의 젊은 세대는 얼마나 되겠는가? 뿐만 아니라, 1797년 정조가 오륜행실도를 편찬하며, 인성교육을 왕명으로 내리는 등 우리는 역사적으로 인성을 국민교육의 기본으로 삼았으며, 조상들은 이렇게 충신, 효자, 열녀에 관한 삼강을 인성교육의 핵심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이러한 가치를 높게 여기고 가족, 타인 뿐 아니라, 모든 인간을 존중하는 한국인의 젊은 세대가 또 얼마나 있겠는가? 때문에, 전통적인 인성의 개념 및 인성교육의 틀은 재해석 되고 새로운 체계를 가져야만 하는 것이다. 인성연구의 초기에는 인성의 개념이 성격 혹은 심성의 특정 능력 등으로 정의되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인성은 성격과 유사한 개념으로, 인성교육이 성격교육이나 심리적 능력 중심의 교육으로 해석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인성의 핵심이 점차 ‘덕’으로 간주되면서 가치지향적 개념이 되었다(손경원 2016). 인성교육법에서도 인성교육은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거전하게 가꾸고,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으로 가치 지향적으로 정의되었다. 이제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이와 같은 측면으로 재구성해야 할 것이다. 인성의 실패는 다양한 환경 원인들의 복합적 적용의 결과이기 때문에 인성이 형성될 때 장기적이고 복합적이라는 특성을 고려하여 인성교육을 접근해야 할 것이다. 때문에 본 연구에서 제시하고자 하는 휴마트 교육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인성의 요소를 담아내되, 디지털환경에 익숙한 기반기술을 활용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상대적으로 효와 예, 성실의 가치는 이전부터 한국적인 덕목으로 항상 인성의 요소 중에 그 앞에서 강조되어 왔고, 인성교육법에서도 명시되어 있지만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가기에는 어려운 요소임을 알 수 있었다.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해서 높은 순위를 보이는 인성의 요소는 유사했는데, 인성의 가치 등도 지식, 기술, 태도 등으로 구성되는 역량의 구조로 보아야 하므로 각 인성의 요소를 역량의 체계에 맞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선정된 인성의 요소들을 기본으로 디지털 한국에서 필요로 하는 휴마트 인간이 갖추어야 하는 자질을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 휴마트 인간은 일상생활 및 디지털환경에서 높은 수준의 인성을 갖춘 형태로 행동을 보이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구체적으로는 정직하고 책임감이 있으며, 갈등 및 문제해결능력을 갖추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가진 사람으로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휴마트 인간은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존중과 배려를 기본으로 공감하고, 소통에 적극적이며, 협력할 수 있는 인간인데, 이러한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행동도 일상생활에서 뿐 아니라, 디지털환경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야 한다. 디지털 사회에서의 인성, 인간성 문제와 관련된 연구와 관련해서는 국내에서도 선행연구들이 진행되어 왔으나, 상당수의 연구는 인간성 상실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일부의 연구가 인간성 회복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는 있으나, 그 관점이 한정적이어서 일반화 시켜 확대적용 시키기에는 어려운 연구들이 많았다는 한계가 있었다. 그 중에는 대안이 특정 관점인 신학이나 철학, 학문적 범위를 넘어선 종교적 측면에만 국한되어 제시되고 있다는 단점들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인간소외 극복, 인간성 회복 등에 대한 대안으로 교육적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인성교육에 대한 연구들도 그 교육내용에 치중하여, 어떻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파악해 볼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부족했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 외에도 많은 연구에서 디지털시대에서의 인간성 상실, 또는 인성에 관한 부정적인 측면을 우려하고 극복방안을 제시하기도 하였는데, 백승균(2014)의 연구에서는 디지털시대의 인간성 실현을 위해 인문학적 사유가 중요하다는 접근을 하여 철학적 가치세계를 제시하기도 하였고, 인터넷을 철학적 기조에 의해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연구도 있다(손상영 2010). 서명수(2008)의 연구에서는 디지털의 어두운 면에 대해서 분석하고, 인간성 회복의 근거를 ‘하나님의 형상, 영과 육의 통합체’ 등으로 신학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였는데, 대부분의 연구가 디지털 사회에 대한 비판에 대응하는 대안으로써는 활용이 어려운 개념적 사유만을 제시하여 정책적, 실용적 반영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그리고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대안을 개발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었으며, 인터넷에 대해서 인성, 인간성 측면에서의 문제제기가 부족하거나 이에 따른 교육적 대안이 부족한 경우도 많았다. 많은 연구자들이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피력하면서 그에 대한 해답으로 인문학을 강조하였다(이명학, 2016, 박찬구, 2016). 본 연구의 문헌연구 부분에서 살펴본 것처럼 대부분의 인성의 가치나 개념 등은 인문학을 기저에 품고 있다. 인성교육과 인문학이 불가분의 관계처럼 강조는 되고 있으나, 인문학이 인성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만큼 그 활용과 효과에 있어서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인문학을 활용한 인성교육은 고전 읽기 등으로 인문학에 속하는 철학, 문학 등의 작품들의 내용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성찰함으로써 인성이 길러지기를 바라며 운영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통섭적·창의적 인재’ 양성을 강조하는 분위기와 맞물려 ‘고전 읽기’는 개인의 인성을 함양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고전읽기 항목이 중등학교 문학,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면서 고전 열풍이 청소년 세계를 강타하고 있지만, 공공기관이나 각종 기업에서도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통섭형 인재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인문학, 그 중에서도 고전 읽기를 특히 강조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휴마트(Humanity + Smart) 교육이 디지털 환경에서 미디어 의존적인 세대의 인성을 중시하게 함으로써 바람직한 스마트 사회를 이룰 수 있다는 가정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통계 자료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휴마트 교육의 효과와 관련된 가정(미디어 의존적 세대의 인성 중시 및 바람직한 스마트 사회 구현)을 증명하거나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수치 또는 통계 데이터를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휴마트의 개념, 발생 취지, 교육적 가치에 대한 가정, 그리고 인성교육의 역사적 배경과 기존 연구의 한계점 등을 추출한다.

    •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휴마트의 개념이 교육적 가치를 더하여 이루어지면 한국의 미디어 의존적인 세대가 디지털 환경에서도 스스로 인성을 중시함으로써 바람직한 스마트 사회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한 것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언급한 '가정'에 대한 문장은 존재하지만, 해당 가정을 입증할 수 있는 통계적 근거, 수치, 혹은 데이터는 문맥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다.

    •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휴마트의 개념이 교육적 가치를 더하여 이루어지면 한국의 미디어 의존적인 세대가 디지털 환경에서도 스스로 인성을 중시함으로써 바람직한 스마트 사회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한 것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은 휴마트 교육의 필요성과 개념적 정의, 기존 연구의 한계점을 서술하고 있을 뿐, 연구의 가정을 검증하기 위한 실증적 데이터나 통계 수치를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문맥 내의 정보를 결합하더라도 통계 자료를 찾아낼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통계 자료'는 주어진 문맥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변이 불가능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지침에 따라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근거 (evidence)
  •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휴마트의 개념이 교육적 가치를 더하여 이루어지면 한국의 미디어 의존적인 세대가 디지털 환경에서도 스스로 인성을 중시함으로써 바람직한 스마트 사회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한 것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휴마트 교육이 미디어 의존적 세대의 인성을 중시하게 할 것이라는 연구의 가정이 명시되어 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통계나 수치 데이터는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부의 실증적 자료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