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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문화정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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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902014719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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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9020147193681_4
발행기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5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트위터의 경우 KBS 한국방송, KBS Drama, KBS News, KBS World, KBS World Radio, KBS TV특종, KBS 스포츠 등 방송사 대표부터 개별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많은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면 KBS 뉴스의 트위터 계정은 @kbsnewstweet 인데 주요 뉴스를 뉴스 제목, 기사 전문의 링크, 간략한 기사내용 형태로 발신하고 있다. KBS는 수시로 뉴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실시간 제보를 유도하는 트윗을 발신하는데, 이를 통해 시청자들의 제보를 적극적으로 유도함으로써 뉴스 제작에 시청자의 참여를 촉진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과 달리 트위터의 장점인 속보성 때문에 지상파 방송사, 종합편성채널, 뉴스 채널, 뉴스 통신사, 종합 일간지 등 대부분의 언론사가 뉴스를 위한 별도의 계정들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국내 N-스크린 서비스에는 크게 지상파 방송사들이 제공하는 것과 유료 방송인 케이블TV 사업자와 통신/IPTV 사업자가 제공하는 것 등이 있다. 먼저 지상파 방송사가 제공하는 N-스크린 서비스에는 KBS의 K플레이어와 MBC와 SBS가 공동 출자하여 만든 콘텐츠 연합 플랫폼이 운영하는 푹(pooq)이 있다. 2011년 9월 3일 KBS가 출시한 K플레이어는 KBS TV와 라디오 실시간방송 채널을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한다. 한편 푹은 MBC와 SBS가 2011년 10월 1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실시간 방송 시청이 가능하도록 출시한 서비스이다. 2012년 7월 유료로 전환하였고 현재는 실시간 방송 및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7월 기준으로 200만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이 중 유료가입자는 20만명 정도 된다. 푹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방송서비스는 2014년 10월 현재 지상파 TV 5개 채널을 포함해 43개의 채널이다. 이외에도 온디맨드 방식으로 지상파 콘텐츠의 다시보기 및 다운로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국내 미디어 기업들 역시 모바일 생태계로의 전환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미디어 기업의 모바일 전략과 관련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이슈는 N-스크린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N-스크린 서비스란 유무선 인터넷망을 이용하여 여러 개의 단말기(스크린)를 통해 실시간 방송 프로그램을 포함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정의할 수 있다(이종원 외, 2013: 22). N-스크린 서비스는 흔히 OTT(Over-the-Top) 서비스와 혼용되기도 하는데, OTT 서비스가 통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사업자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두 서비스를 구분하기도 한다. 보통 N-스크린 서비스는 이용자가 동일한 콘텐츠를 여러 개의 디바이스를 가로질러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이해된다. 유료방송인 케이블TV 사업자가 제공하는 N-스크린 서비스로는 CJ헬로비전의 티빙(tving)과 HCN의 에브리온TV를 들 수 있다. 2010년 6월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 티빙은 사업자들 중 가장 먼저 본격적인 N-스크린 서비스를 추진하였고, 그 결과 2013년 11월 기준 58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였다. 유료가입자는 20만 명 이상으로 알려졌다. 200여 개의 실시간 TV채널과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12년 5월 출시된 에브리온TV는 실시간 채널 160여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동영상 포털인 판도라TV와 제휴하여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지상파 채널은 서비스되지 않는다. 2013년 7월 기준 25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였다. 통신사업자/IPTV 사업자 역시 N-스크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PTV 사업자인 KT는 올레TV 모바일(2011년 7월 출시), SK브로드밴드는 Btv 모바일(2012년 10월출시), 그리고 LGU+ 는 U+ HDTV(2011년 10월 출시)를 각각 서비스하고 있다. 이들 서비스는 실시간 채널수와 VOD 등 채널 구성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다.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에도 국내 미디어 기업들은 대부분 공식. 비공식적으로 채널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채널의 유형에는 기업을 대표하는 공식 채널, 특정 프로그램의 채널, 그리고 음악의 경우 특정 뮤지션의 채널 그리고 팬덤에 의해 운영되는 채널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미 살펴보았듯이, 유튜브의 경우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사용하는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미래 전망이 더욱 밝다고 하겠다. 이는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2014년 2월 한 달 동안 국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수는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가 2,496만 명과 1,785만 명으로 1,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서 유튜브가 1,721만 명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유튜브가 카카오의 대표 애플리케이션들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소셜, 모바일이라는 미디어 산업의 미래 키워드를 핵심 특징으로 하는 유튜브와 국내 미디어 기업들이 파트너십을 맺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할 것이다. 저작권 문제와 시장 잠식에 대한 우려 때문에 유튜브와의 제휴를 꺼려했던 미국의 지상파 방송사들과 달리 국내 지상파 방송사들은 유튜브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슬로우뉴스(2012)에 따르면, 2011년 10월 21일 MBC와 유튜브는 ‘콘텐츠 유통 파트너십 체결식’을 열고 2005년 이전에 방송된 약 1만 시간 분량의 MBC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음악 프로그램을 유튜브에 등록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앞으로도 방송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유튜브에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KBS 역시 이전까지는 KBS월드 채널만 유튜브에 콘텐츠를 공급하다가 2012년 2월 19일 지상파 프로그램까지로 공급을 확장했다. SBS는 이보다 앞선 2011년 3월부터 콘텐츠허브를 통해 유튜브에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의 이러한 결정은 프로그램 해외 시장 확대에 대한 필요성에 기인하였다. 자체 플랫폼으로 공략이 어려운 해외시장 확대에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이라는 유튜브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함이다.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는 구글이 인수한 이래로 꾸준히 미디어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왔다. 2007년 7월에는 CNN과 공동으로 대통령 후보 토론회를 개최했고 2009년에는 미 의회가 유튜브에 공식 채널을 개설하였다(한상기, 2014: 128).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음악분야에 강점을 지닌 유튜브는 2009년 8월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SME), 아부다비 미디어(Abu Dhabi Media) 등과 함께 뮤직 비디오 호스팅 서비스인 비보(Vevo)를 설립하였다. 비보는 세계 3대 음반 회사인 유니버설 뮤직그룹, 소니뮤직 및 EMI와 소유 혹은 제휴관계를 맺어 뮤직비디오를 공급받고 유튜브를 통해 호스팅하는 방식으로 서비스한다. 광고 수입은 비보와 구글이 양분하게 된다. 뮤직비디오의 훌루를 염두에 두고 시작된 비보는 미국, 뉴질랜드, 프랑스, 독일, 브라질 등에서 이용가능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국내 지상파 방송사들이 유튜브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된 근거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지상파 방송사가 유튜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하는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지상파 방송사의 유튜브 협력 사례와 그 목적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국내 지상파 방송사들은 유튜브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 지상파 방송사의 이러한 결정은 프로그램 해외 시장 확대에 대한 필요성에 기인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협력의 직접적인 원인이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지상파 방송사의 이러한 결정은 프로그램 해외 시장 확대에 대한 필요성에 기인하였다.
    • 자체 플랫폼으로 공략이 어려운 해외시장 확대에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이라는 유튜브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함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방송사들이 자체 플랫폼만으로는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인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유튜브의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장점을 활용하려 한다는 인과관계를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프로그램의 해외 시장 확대 필요성과 유튜브의 글로벌 플랫폼 장점을 활용하려는 목적을 결합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국내 지상파 방송사들은 유튜브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 지상파 방송사의 이러한 결정은 프로그램 해외 시장 확대에 대한 필요성에 기인하였다.
  • 자체 플랫폼으로 공략이 어려운 해외시장 확대에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이라는 유튜브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함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프로그램의 해외 시장 확대에 대한 필요성 때문이다. 자체 플랫폼으로는 공략하기 어려운 해외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의 장점을 활용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