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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의 다양한 성장 경로 보장을 위한 체제 탐색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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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71017
doc_id
CNTS-00118871017_8
발행기관
국가교육회의
발행연도
2019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모든 학생을 위한 정서적 안정을 추구하는 온전한 학교 정책은 일부 정서적으로 좀 더 취약한 집단에 속한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조한다.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진단하여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 특히 교내 양호교사를 중심으로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원을 관리하고, 지역 및 가정과 협력하여 적절한 지원이 지속되어야 한다. 학교는 정서적 안정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전문상담센터에 연계하여 잠재적 위기 발견 및 예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이처럼 학교는 위기학생이 즉각적이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에 연계할 의무가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비밀을 유지할 의무가 있다. 영국의 국가의료기관(2016)은 학교가 실시하는 정서적 안정 지원의 적절성 및 질 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진단 도구를 제공한다. 둘째, 이지혜와 황매향(2017)이 지적한 것처럼 저소득층을 포함한 취약계층 학생들은 진로 및 취업 준비를 위한 가용할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없으며, 그러한 현실적 제약 조건들로 인해 진로포부 또한 점차 하향 조정하는 특성들이 나타난다. 따라서 진로개 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취약계층 학생들의 진로 준비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을 함께 모색할 필요가 있으며, 이들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는 ‘정보 및 네트워크’ 자원을 보완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조직(센터)의 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이에서 학생들을 상담하고 진로 및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학과 교수들의 진로상담 및 취․창업 지원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각 전공 또는 학과별 진로나 직업 관련 정보들을 충분히 제공할 필요가 있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나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상당한 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적절히 상담하고 지도할 수 있는 역량도 함께 개발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에 실시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대학 진로취업지원 현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조사대상 대학(186개교)의 약 70% 정도가 대학 차원의 진로지도 및 상담(72.6%), 취업지도 및 지원(75.3%), 창업지도 및 지원(68.3%)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2015년 대학 구조개혁평가’와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을 거치면서 많은 대학들이 진로상담 및 취․창업 지원 관련 평가 지표를 관리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진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학교 차원의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2016년에 시작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대학 진로․취․창업 컨설팅’ 보고서를 살펴보면(진미석 외, 2017), 많은 대학들이 평가에 대비하여 형식적으로는 진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수립․운영하고 있기는 하나, 그것이 학생들의 학년별 혹은 진로발달 단계별 진로교육 계획을 담고 있지 못하며, 전공 및 교양 영역의 진로교육 교과와 비교과 활동 및 프로그램이 서로 연계되어 운영되고 있지도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개발 종합발전계획’은 단순히 진로 및 직업탐색 과목을 개설하거나 일회성의 진로상담 및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각 대학의 진로 및 취․창업 지원 노력이 지향해야 할 비전과 세부 실행전략 및 과제를 먼저 수립하고, 학생들의 학년별 또는 진로의식의 발달 단계별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은 무엇이고 학생들의 참여를 어떻게 활성화 할 것인지, 이를 추진하기 위한 조직과 인력, 예산은 어떻게 운용해야 하며, 학생들의 진로개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종합정보시스템은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대학의 고민을 담고 있어야 한다. 2018년에 발표된 교육부의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교육부, 2018.11.16.)’에서 제시하고 있는 ‘진로교육과정 계획’도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진로개발 종합발전계획’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으며, 정은진 등(2018)이 주장한 진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로드맵이나 학생 맞춤형 진로개발 지원, 최미혜(2017)가 제시한 학년별 맞춤식 진로 및 취업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학교 전체 차원의 ‘진로개발 종합발전계획’ 수립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진로개발 종합발전방안을 수립함에 있어 다음과 같은 몇 가지는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첫째, ‘2018년 대학 진로취업지원 현황조사’ 결과에서 나타나듯이 학생들은 ‘진로 및 직업탐색’에 대한 요구가 높으며, ‘일 경험’ 또는 ‘현장실습 및 인턴 프로그램’ 경험 등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정은진 외, 2018). 따라서 대학에서는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진로나 희망하는 직업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해줄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중학교의 ‘자유학기제’처럼 특정 학기를 ‘진로탐색․체험 학기제’로 운영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정은진 외, 2018:115). 이는 교육부의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에 포함된 ‘진로체험학점제’와 유사한 정책으로, 한 학기 동안 전공 교과에 대한 수업 대신에 교수의 승인 및 모니터링 하에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진로 탐색 및 현장 실습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추진해 봄으로써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제도라 할 수 있다. 정은지 등(2018)의 연구에 따르면, 이미 국내에서도 8개 대학에서 이러한 진로탐색․체험 학기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개별 대학별로 학생들의 개인적 배경이나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실적, 학교 내․외 활동 실적, 교수들과의 상담 이력 등의 정보들을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학과 교수나 진로 및 취․창업 지원 담당자, 심리상담 전문가 등이 필요한 경우 관련 자료들을 참고하여 학생들을 지도 혹은 상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에서 관리할 수 있는 자료는 정확히 그 정도까지라고 할 수 있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 교육단계 즉 초․중․고등학교에서의 학생생활기록부가 NEIS에 기록되어 있으나 대학에서는 이를 열람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대학교 졸업 이후의 진로 및 취업 관련 자료는 한국교육개발원의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자료를 통해 데이터베이스화 되어 있으나, 이 또한 개별 대학의 학생 정보들과 분리되어 관리되고 있다. 최근 많은 대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불확실성과 취업에 대한 불안감, 성적이나 스펙쌍기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상당한 심리적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학생들이 적절한 시점에 충분한 전문적 상담을 제공받지 못할 경우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상담센터에 대한 대학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 ‘2015 대학구조개혁평가’와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을 거치면서 많은 대학들이 학생상담센터를 설치하였으나, 실제 심리 상담이 가능한 전문적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며,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 시간제 혹은 인턴 상담사에 그치고 있어 안정적인 상담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최소한 재학생 1,500명당 1명 정도의 전임상담사가 배치될 수 있도록 충분한 인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며,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절한 수준의 별도 공간이 제공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진로탐색·체험 학기제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는 국내 8개 대학의 구체적인 명칭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국내에서 진로탐색·체험 학기제를 도입하여 운영 중인 8개 대학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진로탐색·체험 학기제와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정은지 등(2018)의 연구에 따르면, 이미 국내에서도 8개 대학에서 이러한 진로탐색․체험 학기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문맥에는 8개 대학이 해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그 대학들이 어디인지에 대한 명칭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이미 국내에서도 8개 대학에서 이러한 진로탐색․체험 학기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 내의 다른 문장들을 결합하여 대학 명칭을 유추하려 시도해도, 대학의 이름이나 특정 사례를 언급한 부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8개 대학의 명칭'은 문맥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을 결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근거 (evidence)
  • 정은지 등(2018)의 연구에 따르면, 이미 국내에서도 8개 대학에서 이러한 진로탐색․체험 학기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미 국내에서도 8개 대학에서 이러한 진로탐색․체험 학기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국내 8개 대학이 진로탐색·체험 학기제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급되어 있으나, 해당 대학들의 구체적인 명칭은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부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