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초고령사회 고령후기 노인을 위한 생애말기 정책 지원방안 연구

uuid
faa42661-246b-55d8-a8d4-786a02bc6b98
content_id
PCY_201707261103459671
doc_id
PCY_201707261103459671_4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발행연도
2016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생명체의 속성상 인간의 삶은 유한할 수밖에 없고, 다만 개인별로 시기 만 달리 나타날 뿐이다. 죽음과 관련하여 한림대학교 생사학 연구소 오진탁 교수는 “인간은 죽음 앞에서 평등하다”라고 말한다. 즉, 어느 누구도 죽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음을 뜻한다. 그는 죽음에 대해 분명하게 할 수 있는 말로서, “첫째, 누구나 죽는다. 둘째, 어디서든지 죽을 수 있다. 셋째, 언제든지 죽을 수 있다. 넷째, 언제 죽을지 정해져 있지 않다”라는 네 가지 이유로 인간은 죽음 앞에서 평등하다고 한다. 그리고 평온한 죽음은 성장의 마지막 단계라 하였다. 또한 성숙한 죽음 문화는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인간다운 삶인지, 어떻게 죽는 것이 진정 존엄 한 죽음인지, 건강한 죽음 즉, 인간답게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우리 사회는 과거와 달리 죽음 문화 부재로 죽음 준비에 소홀한 것이 사실이다. 죽음을 터부시하는 경향이 일반화되어, 죽음을 일상 대화의 주제로 올리는 사람이 거의 없고 평소에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도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는 1990년대를 기점으로 장례 장소가 주택이 아닌 장례식장으로 바뀌면서 벌어진 현상이기도 하다. 그 이후 죽음은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벗어나 병원이나 장례식장 안에서만 접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고령후기 노인들의 경우, 지역사회 내 자택에서 장례를 치르던 경험이 있어 아직까지 죽음을 준비하는 문화가 일부 남아 있다. 죽음 준비 실태(2014년 노인실태조사)를 보면 ‘노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대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에 대해 묘지(29.1%), 수의(11.2%), 상조회 가입(6.7%) 등을 하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연령대별로는 젊은 세대들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이른 나이에 사망하는 것을 걱정하는 반면, 장년 세대는 자신의 죽음이 가족에게 미칠 영향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크게 나타났다. 노인들은 남에게 짐이 되거나 쓸모없는 존재가 되는 것,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홀로 죽는 것을 두려워하였다. 특히 노년기 대상에서 나이가 더 많은 노인들의 죽음에 대한 불안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죽음에 대한 태도가 성숙해지는 것일 수도 있겠고, 혹은 사회적 고립이나 재정적 곤란 등 삶의 불만족 상태가 높아져 고령의 나이에 삶에 대한 두려움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 더 크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해석되고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죽음과 관련된 생각이나 감정에 쉽게 사로잡히고 불안이 높게 나타났다. 종교적 신념이 있는 경우 종교가 가진 교리나 메시지에 따라 죽음에 대한 불안이나 기대를 달리 해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체적으로 허약하거나 질병을 앓는 상태에서는 마음이 약해지면서 죽음에 대한 불안이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 교육에 관한 제도는 없고 따라서 이에 대한 교육도 거의 실시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초‧중‧고 교과 교육, 성인교육에 편성되지 않고 있는 것은 물론,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담당하는, 즉 죽음을 다루고 있는 의사,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교육도 실시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어떻게 죽음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맞이할 것인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죽음 교육은 미지의 세계인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불안을 다소 누그러뜨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죽음의 이해를 통해 현재 삶의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죽음을 미리 체험할 수는 없지만, 죽음을 자기 자신의 절실한 문제로 파악하여 삶과 죽음의 의미를 깊이 숙고하고, 자기자신과 가족의 죽음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완화의료 대상 질환의 범위가 협소한 측면이 있다. 완화의료는 통증과 증상의 완화가 주목적인데(동법 제2조 제6호), 암, 후천성면역 결핍증, 만성 폐쇄성 호흡기질환, 만성 간경화 등 4가지 질환에 대해서만 법에서 명시하고 있고, 필요한 경우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질환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부령에 위임하고 있다. 완화의료는 말기환자 또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에 적용되며, 말기환자는 부령으로 정하는 질환을 제외할 경우 4가지에 국한된다. 그런데 통증은 4가지 질환을 가진 환자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신경 손상, 척수손상, 외상 환자 등 다른 환자에서 도 발생한다. 통증의 원인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그 자극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일상생활을 하는 데 지장이 생 기며, 불안과 공포를 느끼기도 하며, 이 때문에 만성 통증을 가진 사람은 우울증을 가진 경우가 많다고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장년 세대가 죽음에 대해 느끼는 주요한 두려움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연령대별 죽음에 대한 태도 중 장년 세대가 가지는 구체적인 두려움의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연령대별 죽음에 대한 경향을 설명하는 부분을 추출한다.

    • 연령대별로는 젊은 세대들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이른 나이에 사망하는 것을 걱정하는 반면, 장년 세대는 자신의 죽음이 가족에게 미칠 영향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크게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장년 세대와 관련된 문장을 선택하여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근거를 확보한다.

    • 장년 세대는 자신의 죽음이 가족에게 미칠 영향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크게 나타났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장년 세대의 두려움이 무엇인지 연결한다.

    • 장년 세대는 자신의 죽음이 가족에게 미칠 영향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크게 나타났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장년 세대는 자신의 죽음이 가족에게 미칠 영향을 두려워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자신의 죽음이 가족에게 미칠 영향
근거 (evidence)
  • 연령대별로는 젊은 세대들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이른 나이에 사망하는 것을 걱정하는 반면, 장년 세대는 자신의 죽음이 가족에게 미칠 영향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크게 나타났다.
  • 장년 세대는 자신의 죽음이 가족에게 미칠 영향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크게 나타났다.
  • 자신의 죽음이 가족에게 미칠 영향
최종 답변 (final_answer)
자신의 죽음이 가족에게 미칠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