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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대입제도 개선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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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PCY_201805250356180331
doc_id
PCY_201805250356180331_15
발행기관
한국교육개발원
발행연도
2017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 분석, 대입제도 현황 진단, 입학전형별 학생의 대학생활성과 분석 결과, 대입제도 관련 신문사설 및 관계자 인터뷰 분석 결과, 미래대입제도의 시나리오 분석 결과 등을 종합하여 2035년 대입제도가 지향해야 할 원칙과 가치, 대입제도의 작동을 위한 전제조건, 대입전형요소와 전형방법, 모집시기 구분, 대입 거버넌스의 변화 방향을 살펴보았다. 첫째, 대입제도의 원칙과 가치로는 기존의 공정성 틀을 넘어선 실질적 공정성의 확보, 학생의 성장 발달을 최우선으로하는 대입제도, 대학의 대입관련 자율성 강화, 고교-대학 연계 강화(공교육 정상화)를 제안하였다. 다음으로 미래 대입제도 운영여건과 기반으로서 대입제도의 기획과 설계보다 정착에 초점을 둘 것, 교육과정 수권체계의 변화, 교사의 전문성 회복, 사회적 합의를 위합 협력적 거버넌스 창출과 독립적 전문관리기구의 설치, 대학서열화의 완화와 기능적 특화 등을 제안하였다. 셋째, 대입제도 구성요소별 개선방안으로는 미래대입제도가 작동하기 위한 중등교육 단계에서의 전제조건과 고등교육단계에서의 전제조건을 제시하였다. 또한 대입전형요소로서 고등학교의 생성자료인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대학의 생성자료인 논술과 면접, 국가의 생성자료인 수학능력시험의 현재 장단점을 살펴보고, 각 요소가 미래사회의 역량측정에 적절한 전형자료인가를 살펴보았다. 이 결과를 토대로 미래대입제도에서 활용가능한 전형요소로서 학교생활기록부, 면접, 대학수학능력시험Ⅰ, Ⅲ를 제안하고, 학교생활기록부를 주된 전형요소로 하되 학생부기록 확인을 위한 보조적 전형요소로서 면접, 수학능력시험Ⅰ(고교성취평가, 5등급절대평가, 객관식+단답형+서술형), 수학능력시험Ⅱ(학업역량평가, 5등급절대평가, 논술형)의 사용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학교생활기록부를 주된 전형요소로 활용하기 어려운 집단(고졸 검정고시 출신 대입지원자, N수생)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Ⅰ,Ⅱ를 함께 활용하거나 수능과 제시문형식의 면접을 조합하는 방법을 고려하되, 성인 및 노인학습자, 재직자 등은 지원학과 및 전공분야 관련 재직경력이나 면접 등을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방식으로 대입제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현황 분석으로서 가치가 있으며, 향후에도 어떻게 관심이 변화할 것인지를 유추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필요하다. 다만 이는 일반 대중의 검색에만 기초하는 것으로, 관심의 추이가 정확하게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대입제도와 관련하여 적절한 자료를 수집하여 구체적인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병행되어야 한다. 언론은 국가 정책에 대한 여론을 보도하는 것과 함께 이와 관련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특히 일간지의 신문사설은 특정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찬반을 포함한 다양한 논의를 전개한다. 신문사설은 구체적으로 언론의 주관적 이념 혹은 태도를 드러내어 대중을 설득하고 여론을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김혜영, 강범모, 2001: 109) 나아가서 어떠한 태도나 행동을 유도하는 ‘지도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정윤수, 장석영, 2001: 73), 이슈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문제점 도출, 대안 및 시사점 제시 등 발전적인 논의를 담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다수의 선행연구들은 이러한 신문사설의 기능과 방향성을 이해하고, 이를 연구의 자료로 수집해 분석하므로 해당 이슈에 대한 언론의 관심 및 이해를 파악하거나 관련 논의를 종합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어야 할 부분이나 효과적인 대안을 도출하고자 하는 노력을 수행해왔다. 재난의 유형과 재난 관리를 위한 정책적 함의 도출을 위한 연구(정익재, 정창무, 1996), 보수와 진보의 정파적 입장 비교 및 대조를 통해 교육위기 담론의 특징을 파악한 연구(강진숙, 2006), 2010년 교육감 선거 이전과 이후의 신문사설을 분석하여 관심 증가와 주목도 및 논의의 특성을 파악한 연구(박수정, 2011), 국립공원 관리정책에 대한 담론 및 변화 방향 탐색을 위한 연구(김미혜, 권헌교, 한상열, 2013), 교육복지에 대한 이해도와 입장 파악을 통해 관련 논쟁의 특징을 파악한 연구(김윤진, 엄정영, 고득환, 2015), 원전을 둘러싼 담론의 변화와 찬성과 반대 입장 담론의 특징을 분석한 연구(권태형, 장현주, 전영준, 2016)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연구들은 모두 주요 일간지의 신문사설을 분석하여 정부 정책과 관련한 담론을 구체화하고 변화 방향을 탐색하였다. 대입제도는 지속적으로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되어온 주요 화두로서, 이에 대해 언론은 상당히 많은 기사들을 제공하여 담론을 형성하는데 기여하였다. 미래지향적 대입제도를 탐색하고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현재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 기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한데, 본 장에서는 특히 신문사설이 제공하는 다양한 논의를 종합하여 살펴보므로 현재 대중에게 통용되는 대입제도 관련 담론을 구체화하고자 한다. 이는 대입제도와 관련한 전문적인 관계자 의견 종합 이전에 일반적인 대입제도 관련 관심과 이해의 내용을 파악하고자 함이며, 현재 대입제도의 문제점과 바람직한 미래 대입제도에 대한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기초 분석으로서 의의가 있다.더불어 기존의 연구들이 주로 연구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근거한 내용 분석(content analysis)이나 비판적 담론 분석(critical discourse analysis)을 통해 신문사설을 분석하였던 것에 비해, 이 연구에서는 텍스트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객관적이고 자동화된 양적 담론 분석을 시도하고자 한다. 이 연구에서는 신문사설 분석을 위해 ‘한국ABC협회’가 제공하는 2017년도 일간신문 발행 유료부수 자료(한국ABC협회, 2017)에서 제시한 상위 23개 일간 신문사 중 스포츠지를 제외하고 종합일간지 10개, 경제전문지 5개를 선택하여 각 신문사 웹페이지에서 기사를 수집하였다. 분석에 포함된 신문사설을 수집한 15개 일간 신문사는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문화일보, 서울경제, 서울신문, 세계일보, 아시아경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경제, 한국일보이다. 최근의 대입제도 관련 관심과 이해를 파악하기 위해 5년간의 기사만을 수집하였으며, 구체적인 대상 기간은 2012년 9월 1일부터 2017년 9월 15일이었다. 각 신문사 웹페이지가 제공하는 검색화면을 활용하여 “대입 제도”, “대학 입시”, “입시제도”로 검색된 모든 지면기사 중 사설, 칼럼, 기고 형태만을 수집하였으며, 설정한 검색어와 더불어 “수능”, “학생부”, “전형”, “수시모집” 등 세부적인 전형요소 및 전형 방법이 본문 내용 중에 하나라도 더불어 포함되어 있는 것만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수집한 신문사설 기사 자료들을 분석에 적합한 형태로 만들기 위해 선행연구들(Karl, Wisnowski & Rushing, 2015; Lucas et al., 2015)이 제안한 바와 같이 전처리(preprocessing)를 통해 클리닝하는 단계를 선행하였다. 자료 전처리와 분석에는 R 프로그램(R Development Core Team, 2008)을 사용하였다. 가장 먼저 tm 패키지(package)(Ingo & Kurt, 2015)를 이용하여 한글 이외의 문자, 즉, 한자, 영문자, 문장 기호 등을 제거하였다. 이어서 stringr 패키지(Hadley, 2015)를 이용해 띄어쓰기나 혼용어, 예를 들어 ‘서울시’,‘서울특별시’를 ‘서울’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학능력시험’, ‘대학 수학능력시험’, ‘수능시험’, ‘대입수능시험’을 ‘수능’으로 통일시켰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본 연구에서 분석 대상으로 삼은 15개 신문사 중 경제전문지는 구체적으로 어떤 신문사들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연구에 사용된 15개 신문사 목록 중 '경제전문지'에 해당하는 신문사들의 명칭을 구체적으로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는 분석에 포함된 15개 신문사의 전체 명단을 나열하고 있으며, 이들이 종합일간지 10개와 경제전문지 5개로 구성되어 있다는 분류 기준을 제시한다.

    • 분석에 포함된 신문사설을 수집한 15개 일간 신문사는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문화일보, 서울경제, 서울신문, 세계일보, 아시아경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경제, 한국일보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제시된 15개 신문사 명단과 '종합일간지 10개, 경제전문지 5개'라는 분류 정보가 있으나, 각 신문사가 어느 분류(종합일간지 vs 경제전문지)에 속하는지 직접적으로 연결하여 명시하지 않았다.

    • 종합일간지 10개, 경제전문지 5개를 선택하여
    •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문화일보, 서울경제, 서울신문, 세계일보, 아시아경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경제, 한국일보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15개의 신문사 명단과 5개의 경제전문지라는 숫자는 알 수 있지만, 어떤 신문이 경제전문지인지에 대한 매칭 정보가 없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을 사용하여 각 신문사의 성격을 판단해야 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맥 내의 정보만으로는 15개 신문사 중 경제전문지 5개가 무엇인지 확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근거 (evidence)
  • 분석에 포함된 신문사설을 수집한 15개 일간 신문사는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문화일보, 서울경제, 서울신문, 세계일보, 아시아경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경제, 한국일보이다.
  • 종합일간지 10개, 경제전문지 5개를 선택하여
  •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문화일보, 서울경제, 서울신문, 세계일보, 아시아경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경제, 한국일보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분석에 사용된 15개 신문사의 명단과 경제전문지가 5개라는 분류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각 신문사가 종합일간지인지 경제전문지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매칭 정보가 누락되어 있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을 통한 분류 작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