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2013 만화 산업백서

uuid
fee869b3-e55f-5286-8ac5-d1b848f8e165
content_id
PCY_201508270502309521
doc_id
PCY_201508270502309521_17
발행기관
문화체육관광부
발행연도
KDC
00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디시 코믹스(DC comics)의 디지털 만화책을 애플, 아마존, 반스 앤 노블(Barnes & Noble) 등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만화 시장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디시 코믹스는 디지털 코믹북의 판매 경로 확대를 통해 다양한 층의 소비자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디시 코믹스의 디지털만화 구입이 코믹솔로지(ComiXology)가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과 디시 코믹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그러나 2012년 11월부터 디시 코믹스는 미국 만화업계 중 최초로 슈퍼맨, 배트맨 등 디지털 만화책을 아이북스토어(iBookstore), 킨들 스토어(Kindle Store), Nook Book Store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마블 코믹스(Marble comics)는 ‘Infinite Comics’, ‘Gamma’ 등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만화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된 새로운 디지털만화 형식, 그리고 음악과 디지털만화가 결합된 신개념 융합 콘텐츠의 제공 등을 목표로 한다. 마블 코믹스는 이를 통해 디지털만화 시장의 주도권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Infinite Comics는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된 UI를 채택한 디지털만화 형식이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화 시리즈들이 출시 라인업으로 기획되었다. 그 결과로 2013년 7월에 ‘Wolverine: Japans Most Wanted’가 첫 시리즈로 발표되었다. 좌에서 우로 페이지를 넘기는 기존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만화의 말풍선 및 화면 배치 등에 변화를 준 UI로 구성되어 있다. 폐쇄형 유료 플랫폼의 특징은 콘텐츠 중심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는 흥행에 성공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부가 가치를 높이고, 다시 그 부가 가치를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급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프로듀싱 역량이 필수적이었다. 출판사와 1990년대의 인터넷 만화 사이트 모두가 소수라 하더라도 편집부를 유지한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이에 비하면 웹툰 서비스는 기획 부문의 업무가 많지 않으며 관리자의 운영 및 관리 업무 비중이 매우 높다. 시간이 지나면서 운영자 체계를 정착시킨 네이버 웹툰이나 다음 만화속세상의 경우와는 다르게 시작 단계에 있는 웹툰 서비스들은 프로듀싱을 통해 안정적으로 만화를 공급하거나 서비스를 운영해 줄 외부 인력의 필요성이 크다. 해당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네이버나 다음 등의 경쟁자들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이다. 미국에 소재한 타파스 미디어는 미국 최초의 웹툰 사이트라고 할 수 있는 타파스틱(tapastic.com)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포털 사이트가 아닌 웹툰 전용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겠다는 전략에 기반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타파스 미디어는 온라인이나 모바일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만화축제로 손꼽히는 코믹콘과 원더콘 등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해 한국의 웹툰을 소개하고 있다. 아직 미국에서 웹툰은 낯선 형식으로 여겨진다. 웹으로 서비스되는 만화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출판만화를 웹으로 보여주는 형식이며, 웹툰은 미국에서 눈에 보이는 이야기라는 뜻인 ‘비주얼 스토리’라고 불린다. 아직 미국에서는 웹툰을 별개로 유통하는 통로가 없고, 구글이나 야후 등 포털 사이트는 한국의 네이버와 다음처럼 모든 콘텐츠를 백화점식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영국에서 많이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순위의 12위에 만화 애플리케이션인 ‘Comics’가 랭크되었으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만화 구독자가 증가하고 있다. 테크놀로지 전문 웹사이트인 Techrader에 따르면 영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1위는 ‘페이스북’, 11위는 ‘트위터’였다. 12위를 차지한 ‘Comics’는 무료만화 애플리케이션이다. 만화를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화면 줌 기능을 통해 화면을 확대해서 만화를 선명하고 깨끗하게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에 이용자들이 편리성을 느끼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만화의 가독성 향상에 따라 만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만화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국 만화 산업의 디지털화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디지털도서(Le livre Numérique)와 마찬가지로, 디지털만화(la BD Numérique)는 디지털로 편집 및 유통되어 읽히는 만화를 의미한다. 2012년 현재 프랑스에서 디지털만화의 유통은 아직 활발하지 않다. 최근의 한 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만화 독자의 약 90%는 아직 디지털 만화보다 출판 만화를 선호한다. 또한 여전히 약 10,000종 가량의 디지털만화에 대한 불법적 접근이 가능하다.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디지털만화의 보급을 지연시키고 있다. 현재 합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유료 디지털만화는 6,000종 정도이며, 이들의 주된 유통 창구는 아마존,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같은 글로벌한 구매 플랫폼들이다. 이외에는 프낙(Fnac)이나 버진(Virgin)과 같은 거대 유통 라인이나 거대 서점망, 온라인 가게 등을 통해 유통된다. 그간 프랑스 출판계에서는 작가 노조와 출판사 노조 간의 마찰이 지속되었다. 갈등의 원인은 디지털 서적 계약서였다. 이를 두고 작가들과 출판사들이 서로 긴장 관계를 유지하면서 협상도 지연되었다. 작가들이 알고자 했던 것은 디지털 서적의 성격, 디지털 서적의 유통이 종이책 유통과 가치는 차이였다. 특히 디지털 서적에 대해 설정하고 있는 인세율과 요율의 결정 기준이 가장 큰 쟁점이었다. 결국, 작가들은 “가까운 미래에 우리 작품의 가장 중요한 유통 방법이 될 수도 있음에도, 아무도 어떤 형태로 관련된 계약서를 써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문화부에 디지털 관련 계약서를 정책적으로 해결해 달라고 청원했다. 또한 “문화부 장관의 보호 하에, 출판사와 작가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토론하여 결정”하자는 요청을 명확히 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만화 창작도 아직은 성공적이지 못하다. 인터넷을 활용한 집단적 만화 창작 시도로 ‘다른 사람들(Les autres gens)’이나 ‘8comix.fr’ 등이 주목을 받았었지만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2012년에 중단되었다. 디지털 퍼블리셔를 표방했던 ‘마노로상티스(Manolosanctis)’ 또한 파산했다. 최근에 나타나는 양상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만화 창작의 시도, 혹은 클라우드 펀딩을 활용한 만화의 출간 시도 등을 들 수 있다. 2012년에는 개별 만화 작품을 넘어 만화 잡지의 디지털화가 시도되고 있다. 다만 아직 주도적인 수익 모델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공통적인 것은 디지털 만화의 제작과 유통에 있어 무료 모델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마블 코믹스가 출시 예정인 'Infinite Comics'의 특징과 그에 따른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마블 코믹스의 새로운 디지털 만화 형식인 'Infinite Comics'의 특징과 실제 적용 사례를 찾아 기술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마블 코믹스의 'Infinite Comics'와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Infinite Comics는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된 UI를 채택한 디지털만화 형식이며
    • 2013년 7월에 ‘Wolverine: Japans Most Wanted’가 첫 시리즈로 발표되었다.
    • 좌에서 우로 페이지를 넘기는 기존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만화의 말풍선 및 화면 배치 등에 변화를 준 UI로 구성되어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형식적 특징과 구체적인 작품 사례를 나타내는 문구를 선택한다.

    •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된 UI를 채택한 디지털만화 형식
    • 좌에서 우로 페이지를 넘기는 기존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만화의 말풍선 및 화면 배치 등에 변화를 준 UI
    • 2013년 7월에 ‘Wolverine: Japans Most Wanted’가 첫 시리즈로 발표되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특징(스마트 기기 최적화 UI, 페이지 넘김 방식의 변화, 말풍선/화면 배치 변화)과 사례(Wolverine: Japans Most Wanted)를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Infinite Comics는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된 UI를 사용하며, 기존의 좌에서 우로 넘기는 방식 대신 말풍선과 화면 배치를 변화시킨 형식을 가진다. 그 첫 사례로 2013년 7월에 'Wolverine: Japans Most Wanted'가 발표되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Infinite Comics는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된 UI를 채택한 디지털만화 형식이며
  • 2013년 7월에 ‘Wolverine: Japans Most Wanted’가 첫 시리즈로 발표되었다.
  • 좌에서 우로 페이지를 넘기는 기존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만화의 말풍선 및 화면 배치 등에 변화를 준 UI로 구성되어 있다.
  •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된 UI를 채택한 디지털만화 형식
  • 좌에서 우로 페이지를 넘기는 기존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만화의 말풍선 및 화면 배치 등에 변화를 준 UI
최종 답변 (final_answer)
Infinite Comics는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된 UI를 채택한 디지털 만화 형식이다. 이는 좌에서 우로 페이지를 넘기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만화의 말풍선 및 화면 배치 등에 변화를 준 UI로 구성되어 있다. 이 형식의 첫 시리즈 사례로는 2013년 7월에 발표된 ‘Wolverine: Japans Most Wanted’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