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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대입제도 개선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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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805250356180331
doc_id
PCY_201805250356180331_25
발행기관
한국교육개발원
발행연도
2017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한편, UCAS를 통해 원서접수를 이미 완료한 상태에서 지원한 학교에 모두 탈락하였거나, 합격여부가 확정되지 않았거나, 또는 지원한 학교들로부터 받은 합격통지서를 모두 거절한 이후에도 다른 과정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는데 이를 ‘제거(Clearning)’이라고 한다. ‘UCAS를 통한 대학교 Clearing’ 안내에 따르면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을 융통성 있게 선택할 수 있거나 요구되는 시험 성적이 있다면 Clearing의 기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추가적 기회를 통해 지원은 보통 7월 중순부터 9월에 진행된다. 합격통지서를 받은 지원자들이 입학제의를 거절하거나 기한 내에 입학여부를 표시하지 않음으로써 빈자리가 발생하게 되고, 이러한 티오는 UCAS를 통해 8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공개된다. Clearing과 관련해서 직접 대학교에 문의하여 입학여부를 상담할 수도 있다. Clearing을 통해 지원한 곳들 중 일단 한 곳으로부터 지원자의 합격이 결정되면, 지원자는 이를 무조건 받아들이고 다른 지원과정을 알아볼 수 없게 된다. 우리나라와 교육제도 및 체제가 유사한 일본은 지난 2002년을 전·후하여 학력저하에 대한 논쟁이 제기된 적이 있었다. 文簿科學性은 확실한 학력(確かな学力)을 강조하였고,‘학습의 권장(學びのすすめ’를 내놓기에 이른다. 당시, 우리나라의 국가수준교육과정에 해당되는 신학습지도요령의 기본적인 목표가‘생활력(살아가는 힘, 生きる力)’을 길러주는 것이었던 바, 이것은 생활력 육성을 위해 학교는 가정,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생활력을 지적인 측면에서 이해하는 확실한 학력을 착실히 육성해 나가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이후, 2007년 개정 학교교육법 제30조 제2항에서는‘기본적인 지식 및 기능’,‘이것을 활용하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사고력·판단력·표현력 등의 능력’,‘주체적으로 학습하고 궁리하는 태도’등 세 가지의 중요한 요소를 제시하였다. 미래에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기재 항목들이 현재와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입학사정관제 도입 이후 초기에는 비교과 활동이 반영됨에 따라 창의적 체험활동(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에 대한 기재가 급증하고 무분별한 교육프로그램의 남발, 교사의 작성 부담 증가, 학교외 활동 증가에 따른 사교육비 부담 문제 등 제도 도입 초기의 부작용도 나타났다. 최근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교과활동 중심으로 수업과 학습과정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교과학습발달상황 내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및 ‘독서활동상황’ 항목 등의 기재가 증가하였고, 단체 활동의 작성보다는 개개인의 성장을 관찰하고 기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추세이다. 학교생활기록부의 세부항목은 아래의 표와 같이 구분된다. 현재 기록된 항목들 중 일부 항목은 미래에도 유지될 수 있지만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식의 변화, 단계별 고교학점제의 추진 등에 따라 다른 내용으로 대체되거나 그 중요성이 현재보다 작아질 것이다. 미래사회의 인재상, 학교의 기능,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 방법의 변화 등을 고려할 때 학교생활기록부의 기재항목은 다음과 같이 변화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현재 자기소개서는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관련 노력, 학습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 2) 재학기간 중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 3)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와 그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것 4) 대학자율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기소개서는 고등학교 기간 동안 학생의 학업과 인성에 대해 본인의 경험을 작성하는 것이므로 미래사회의 중요한 역량인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의 하위요소인 글쓰기(작문) 역량이 요구된다. 즉 고등학교에서 학생의 생활과 상황에 대해 진술하는 역량을 측정하고 대학수학능력을 파악하는데 적합한 주요 전형요소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향후에는 보다 효율적으로 의미있는 정보를 생성하기 위해 실제 답변에 차이가 없는 1, 2번 문항을 통합할 것 등이 제안되었다. 첫째, 대부분 대학의 교육 목표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내용이 ‘학술 이론 및 응용 방법 연구’와 ‘국가와 인류 발전에 공헌’이었다. 예컨대, 서울대학교는 학술 연구를 진작하여 국가와 인류의 발전에 기여함을 교육 목표로 명시하였고, 고려대학교 역시 학술이론과 응용방법에 대한 교수 및 연구 활동과 함께 국가와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고 대학 목표를 설정하였다. 이런 경향은 서강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등 주요 대학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양상이었다. 둘째, 사립대학의 경우 건학 이념에 따라서 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이 다르게 나타났다. 예컨대, 연세대학교는 기독교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한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화여자대학교도 기독교적 진선미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중시하였다. 반면, 동국대학교 는 불교를 비롯한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였다. 셋째, 자아실현을 위한 인간 중심의 교육, 즉 교양교육을 강조한 대학들이 있었다. 예컨대, 서울대학교는 ‘자아실현’을 대학 교육의 목표로 명시하였다. 또한 연세대학교는 ‘자유의 정신’을 강조하면서 인간의 자유로움을 실현하는 교양교육을 강조하였다. 뿐만 아니라 서강대학교는 ‘인간 중심의 교육’을 명시하여 인본주의적 교양교육을 중시하였다. 셋째, 현재 창의적 체험활동 중 자율활동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계획한 활동을 중심으로 기록되고 있으므로 형식적인 내용에 그치고 있어 학생 개인의 성장 관점에서의 기록에는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또한 미래대입에서 자율활동 내용을 전형자료로 활용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되었다.넷째, 창의적 체험활동 중 동아리 활동은 대학에서 학생들의 역량과 잠재력 등을 평가하는데 적절한 항목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자율동아리의 개수에는 제한을 두는 한편, 실제 동아리에서의 활동내용과 학생의 주요 경험 등을 상세히 기술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창의적 체험활동 중 봉사활동의 경우 배려, 이타심, 협력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비인지적 역량인 공동체 의식에 대한 사회적 기대 등을 고려할 때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되는 것은 바람직할 수 있지만 단순히 봉사시간과 내역에만 기초하여 학생의 역량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즉 봉사활동 참여와 관련하여 개별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실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절대평가 방식을 적용하게 되므로 상대평가에 기초하여 변별력을 갖춘 단일전형요소로서 활용되기는 어렵다. 따라서 수능중심의 정시전형은 장기적으로 폐지되고 현재의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이 통합되어 단일전형의 형태로 전환될 것이다. 앞서 언급했던 전형요소별 변화 방향을 반영할 경우, 장기적으로는 고등학교에서 생성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국가주도적 시험인 수능Ⅰ, 수능Ⅱ, 대학별 고사로서 면접만 유효한 전형요소가 될 것이다. 수시정시를 통합하여 학생을 선발할 경우, 학생은 한번 지원을 하고 대학은 다양한 평가요소를 고려하여 여러 차례 평가하여 합격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수 있다. 합격자에 대한 등록기간은 수능Ⅱ의 성적 제공 전과 후로 2차례에 걸쳐 설정할 수 있고, 이후 미충원자에 대한 추가모집을 실시하게 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연세대학교가 강조하는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교양교육의 구체적인 교육 목표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연세대학교의 교육 이념인 '진리와 자유의 정신'과 연결된 교양교육의 구체적인 교육 목표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연세대학교와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연세대학교는 기독교 가르침을 기반으로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강조하며, 자유의 정신을 강조하면서 인간의 자유로움을 실현하는 교양교육을 강조한다는 내용이 있다.

    • 연세대학교는 기독교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한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강조하였다.
    • 연세대학교는 ‘자유의 정신’을 강조하면서 인간의 자유로움을 실현하는 교양교육을 강조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연세대학교가 교양교육을 통해 강조하고자 하는 바는 '인간의 자유로움을 실현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으나, 질문에서 요구하는 '구체적인 교육 목표'가 별도의 명칭이나 상세한 커리큘럼 형태의 목표로 명시되어 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 연세대학교는 ‘자유의 정신’을 강조하면서 인간의 자유로움을 실현하는 교양교육을 강조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은 연세대학교가 교양교육을 통해 '인간의 자유로움을 실현'하고자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할 뿐,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적인 교육 목표(예: 특정 학문적 목표나 구체적 지표)를 명시하고 있지는 않다. 따라서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교육 목표'에 대한 확정적인 답을 내릴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맥에 나타난 정보는 교양교육의 강조점과 지향점(인간의 자유로움 실현)일 뿐, 질문이 요구하는 수준의 구체적인 교육 목표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근거 (evidence)
  • 연세대학교는 기독교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한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강조하였다.
  • 연세대학교는 ‘자유의 정신’을 강조하면서 인간의 자유로움을 실현하는 교양교육을 강조하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연세대학교가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강조하며 인간의 자유로움을 실현하는 교양교육을 중시한다는 방향성은 제시되어 있다. 그러나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교육 목표'에 대한 명시적인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외부 지식 없이 답을 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