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본 발명은 미리세틴(Myricetin), 에피갈로카테킨(EGCG), 갈로카테킨 갈레이트(GCG), 에피카테킨 갈레이트(ECG), 카테킨 갈레이트(CG), 녹차 추출물 및 녹차 카테킨 추출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함으로써 우수한 표피-진피 경계부 분해억제 및 생성촉진효과 또는 보호효과를 갖는 피부 외용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피부는 인체의 일차 방어막으로서 체내의 제기관을 온도 및 습도 변화와 자외선, 공해물질 등 외부환경의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주며, 체온조절 등의 생체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외부로부터 받는 과도한 물리적 화학적 자극, 자외선, 스트레스 및 영양결핍 등은 피부의 정상기능을 저하시키고 탄력손실, 각질화 및 주름생성 등의 피부노화현상을 촉진시키게 되는데, 특히 자외선에 의해 표피-진피 경계부가 심하게 손상을 받는다.
사람 피부에서 노화에 따른 변화를 관찰한 결과, 다중화 및 단열 등의 표피-진피 경계부의 구조변화가 자외선 노출부 피부에서 20대후반부터 이미 일어나고 있었다. 그러므로, 사람의 자외선 노출부 피부의 표피에서는 젤라티네이즈(gelatinase; MMP-2, MMP-9)의 생성이 유도되어, 표피-진피 경계부의 상해에 관여한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더욱이, 자외선 B 장기조사로 유도된 생쥐 주름모델을 사용해서 연구한 결과, 자외선 B 조사에 의해 표피에서 생성된 젤라티네이즈가 표피-진피 경계부손상, 진피의 손상 및 주름의 형성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단 자외선을 많이 받지 않은 비노출부 피부에서는 이러한 다중화 및 단열 등의 변화가 고령에서도 대부분 관찰되지 않았다.
젤라티네이즈(MMP-2, MMP-9)는 표피-진피 경계부 구성성분인 4형 콜라겐, 7형 콜라겐 및 기타 세포외 기질 성분을 분해하는 효소이다. 젤라틴 자이모그래피법(Gelatin zymography) 및 효소면역법(ELISA)으로 해석한 결과, MMP-2와 MMP-9 효소가 노출부 표피 중에서 검출되었다. 피부 중의 젤라티네이즈 활성은 이마의 동결피부에서는 표피 기저층과 유극층 부근에 존재하였다. 더욱이 안면 등의 자외선 노출부 피부의 표피에서도 젤라티네이즈가 검출되었다. 따라서, 자외선이 표피 기저세포에서의 젤라티네이즈 생성을 유도하고, 그 일부가 진피 경계부의 파괴에 작용하며, 나머지가 표피 중에 머무르고 표피까지 도달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생쥐에 자외선을 장기조사해서 제작한 주름모델에 있어서 주름 형성기전에 관해 검토하면, 자외선 B를 장기조사한 피부에서는 젤라티네이즈 활성이 표피 전층에서 검출되었다. 표피-진피 경계부 상해는 자외선 B 조사 5주째에서 관찰되기 시작하고, 7주째 및 10주째에서 그 정도가 높아졌다. 10주째에는 진피 경계부의 단열과 일부에서의 다중화가 관찰되었다. 진피 유두부의 콜라겐섬유를 관찰하면 자외선 B 장기조사에 의해 섬유밀도의 저하가 관찰되었다. 따라서, 유도된 젤라티네이즈가 표피-진피 경계부 상해와 유두진피의 콜라겐분해에 관여할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표피-진피 경계부가 손상되면, 경계부 편평화, 다중화, 단열 등이 일어나서 주름이 생성되고, 피부가 늘어지며, 쉽게 상처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본연의 장벽(barrier) 기능이 상실되어, 외부환경의 오염물질을 표피-진피 경계부에서 걸러주지 못해서 쉽게 유해물질이 진피까지 침투할 가능성이 높아져서 피부가 쉽게 손상될 것으로 추정된다. 손상된 표피-진피 경계부를 회복시키거나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려면, 먼저 그 구성성분들이 제대로 유지될 수 있게 해야 한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생합성이 줄어든다고 알려진 성분은 4형 콜라겐, 7형 콜라겐 및 라미닌 10/11 이고, 변화가 없는 것은 라미닌 5이며, 생합성이 늘어나는 것은 분해에 관련된 효소인 젤라티네이즈(MMP-2, MMP-9)이다(Lavker 등 J. Invest. Derm. 1979, 73:59-65, Pouliot 등 Exp. Dermatol. 2002, 11:387-397).
이러한 자외선이나 외부 스트레스에 의한 피부노화현상을 방지하고 보다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하여 종래 각종 동물, 식물 및 미생물 등으로부터 얻은 생리활성물질들이 강화된 화장품을 사용함으로써 피부의 고유기능을 유지시키고 피부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노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
화장품 원료로는 피부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피부 노화방지 효과를 갖는 것이 적당하다. 미리세틴은 차, 베리류, 과일, 채소 및 의료용 생약 등 식물 중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이다. 알려진 효능으로는 라디칼 소거효능, 지질과산화 억제, 크산틴 산화효소 억제제(xanthine oxidase inhibitor) 및 리폭시게나아제 억제제(lipoxygenase inhibitor)로 작용하여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고, 항암작용 및 항변이원성을 가지며, 항바이러스작용, 항혈전작용, 항죽상경화증(antiartherosclerosis), 항당뇨, 지사 및 항균 작용이 있다(Gen. Pharmc. 29:121-126, 1997). 그간의 미리세틴에 대한 연구방향을 살펴보면, MMP-2의 생합성과 활성을 억제하고 전이(metastasis)를 방지하여 대장선암(colorectal carcinoma)에 대해 항암 활성이 있다(Mol Cancer Ther. 4(2):281-90. 2005)는 것이 보고되어 있고, 그 외에 위에서 열거한 효능을 증명하는 연구들이 수행되어 왔다.
미리세틴에 대한 특허들을 살펴보면 광독성(Phototoxicity) 억제제(일본공개특허 제2000-319154호), 탈색제(일본공개특허 제1982-035506호 및 제1980-111411호), 항궤양, 전이억제 및 치주염 예방에 관한 MMP 억제제(일본공개특허 제1996-104628호) 및 리파아제(lipase) 억제제(일본공개특허 제1995-061927호)에 대한 특허들이 출원되어 있다.
그러나, 미리세틴 및 녹차 성분들에 대해서는 표피-진피 경계부에 대한 분해억제 및 생성촉진 용도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는 없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자외선 B를 장기조사한 생쥐 주름모델에서 표피-진피 경계부의 상해가 관찰되기 시작하는 시점은 언제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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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자외선 B 장기조사 생쥐 모델에서 표피-진피 경계부 상해가 나타나는 특정 시점을 찾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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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생쥐 주름모델의 경계부 상해 시점과 관련된 문장을 추출한다.
- 표피-진피 경계부 상해는 자외선 B 조사 5주째에서 관찰되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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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상해가 '관찰되기 시작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구절을 선별한다.
- 자외선 B 조사 5주째에서 관찰되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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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시점 정보가 질문의 요구사항(상해 시작 시점)과 일치함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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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자외선 B 조사 5주째에 상해가 시작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자외선 B 조사 5주째에서 관찰되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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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을 작성한다.
- 자외선 B 조사 5주째
최종 답변 (final_answer)
자외선 B 조사 5주째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자외선 B 장기조사 생쥐 주름모델에서 표피-진피 경계부 상해는 조사 5주째에 관찰되기 시작하여 이후 손상 정도가 심화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