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신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신안군이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청년이 돌아오는 어선 임대사업'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신안을 찾아온 청년 어업인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주고 있다. \n \n본 사업은 어업에 종사하고 싶어도 여건상 어려운 청년 어업인에게 어업 기반 확보를 지원하기 위하여 민선 7기부터 전액 군비로 추진하고 있다. \n \n어선 임대사업은 어선과 어구를 신안군이 구입하여 어업인에게 임대 해주고 어업인은 어선 및 어구구입을 위해 투입된 사업비(원금)와 연간 사업비에 대한 0.5% 수준의 임대료를 내야 한다. 원금상환이 완료될 경우 어선의 소유권을 어업인에게 이전해주는 방식이다 \n \n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군비 32억 원을 지원하여 총 11척(흑산 4, 비금 2, 하의 2, 증도·도초 안좌 각 1척)의 어선을 임대해 운영 중이며 사업 시작 2년여가 지난 지금은 총 22억 원의 소득을 올릴 만큼 큰 효과를 보고 있다. \n \n특히, 신안군은 2019년부터 지속해서 정부 시책사업 국비 지원을 건의하였으며, 해양수산부에서는 금년도부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위탁하여 신안군의 어선 임대사업과는 성격이 다른 별개의 사업(청년 어선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 \n신안군 관계자는 “2022년도 현재까지 사업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215명의 어업인이 118척의 어선을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상황이며, 코로나19 종료 또는 경기 활성화 등에 따른 귀어 인구가 증가하게 되면 본 사업에 대한 수요 역시 더 높아질 것이다\"고 전망하며 “현재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비 지원사업의 수혜가 확대될 경우 지역을 찾는 청년 어업인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기대했다. \n \n박우량 신안군수는 “청년들이 천사섬 신안으로 돌아와 일자리를 갖고 소득을 올려 모두가 잘사는 신안건설이 목표이며, 천사 11호에 이어 천사 100호, 천사 200호까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어업인들과 귀어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 \n한편 신안군은 올해에도 5억 원의 군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n \n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신안군의 '청년이 돌아오는 어선 임대사업'은 언제 시작되었으며, 사업 시작 2년여가 지난 시점의 성과는 어떠한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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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사업의 시작 시점과 사업 시작 2년 후의 경제적 성과를 묻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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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사업 시작 연도와 2년 경과 시점의 소득 정보를 추출한다.
- 전남 신안군이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 사업 시작 2년여가 지난 지금은 총 22억 원의 소득을 올릴 만큼 큰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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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시작 시점은 2019년이며, 2년 경과 시 소득은 22억 원임을 확인한다.
- 2019년부터
- 총 22억 원의 소득을 올릴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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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2019년 시작된 사업이 2년이 지나면서 22억 원의 소득을 창출했다는 시간적 흐름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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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사업은 2019년에 시작되었고, 2년여가 지난 시점에는 총 22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 2019년부터
- 총 22억 원의 소득을 올릴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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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명시된 두 가지 요소(시작 시점, 성과)를 포함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2019년부터
- 총 22억 원의 소득을 올릴 만큼
최종 답변 (final_answer)
신안군의 어선 임대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사업 시작 2년여가 지난 시점에는 총 22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신안군의 어선 임대사업은 2019년에 시작되어 2년여 만에 총 22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