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한국어 지식관계

검찰, '靑 감찰 무마' 폭로 김태우 전 수사관 2심서 실형 구형 document_id A220517023761

분류
지역_사회
라벨 상태 (label_status)
approved
문맥 (context)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 무마 의혹 등을 폭로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검찰 수사관 출신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당선인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구형했다. \n \n10일 검찰은 수원지법 항소1-3부(부장판사 박정우 박평균 엄기표) 심리로 열린 김 당선인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공소사실이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n \n김 당선인은 이날 \"저는 오로지 나라가 제대로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40건에 가까운 공익신고를 했고, 대표적인 것이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감찰 무마'였다\"며 \"(공익신고 중) 일부는 수사가 진행됐으며, 일부는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나왔다\"며 \"무분별한 폭로가 아니고 수많은 첩보 보고서 중 범죄라고 생각한 것만 골라서 단일한 의사로 공익신고한 것\"이라고 말했다. \n \n변호인도 \"피고인은 최근 민선 8기 강서구청장에 당선됐다. 피고인이 진정 범죄를 저지른 것이었다면 선택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 형사사건으로 피고인이 당선 무효형을 받는다면 또다시 재·보궐 선거를 치러야 하고 그 피해는 60만 강서구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호소했다. \n \n김 당선인은 지난 1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서울 강서구청장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서 51.3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김승현 후보(48.69%)를 누르고 당선됐다. 선출직 공무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가 된다. 항소심 선고기일은 오는 8월12일이다. \n \n앞서 김 당선인은 청와대 특감반 파견 근무 중이던 2018년 12월부터 2019년 2월까지 공무상 알게 된 비밀을 여러 차례에 걸쳐 언론 등을 통해 폭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n \n검찰은 그가 폭로한 내용 중 우윤근 주 러시아 대사 금품수수 의혹 등 비위 첩보, 특감반 첩보 보고서,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비위 첩보, 공항철도 직원 비리 첩보, KT&G 동향 보고 유출 관련 감찰 자료 등 5개 항목의 경우 공무상 비밀에 해당한다고 봤다. \n \n1심은 이 중 KT&G 건을 제외한 4개 항목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n \n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당선인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 구형한 형량은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김태우 당선인의 항소심 재판에서 검찰이 요청한 구형 형량을 확인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검찰이 항소심에서 김 당선인에게 선고해달라고 요청한 구체적인 형량을 본문에서 찾는다.

    • 검찰은 수원지법 항소1-3부(부장판사 박정우 박평균 엄기표) 심리로 열린 김 당선인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공소사실이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검찰의 구형 내용인 '징역 2년6개월'을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검찰의 요청 사항이 곧 구형 형량임을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검찰이 구형한 형량은 징역 2년 6개월이다.

    •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한 수치를 포함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징역 2년6개월
최종 답변 (final_answer)
징역 2년 6개월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검찰은 항소심에서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재판을 받는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당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