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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도 소방서 건립 탄력 … 소방수요 증가 따른 신축 필요 document_id A22051702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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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_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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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도는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 수요 증가와 주민의 소방 서비스 향상을 위해 소방서 신축 등 적극적인 소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n \n지난 4월 18일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사적 모임 인원과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대부분 해제됐다. 이와 때를 맞춰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2013년 입도객 추세를 웃돌며, 지난달 11일에 1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에 대한 제한과 경비 부담 등으로 국내 관광이 활발해지고 방송 등을 통한 홍보 활동으로 울릉도나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여느 때 보다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n \n또 2025년 울릉공항 개항도 예정돼 있어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안전이 보장돼야 한다. 소방본부 자료에 의하면 최근 10년간(2012~2021년) 울릉도에서 850여건의 구조출동과 6240여회의 구급 출동이 있었다. 이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는 울릉도 소방수요 충족과 소방 서비스 향상을 위해 소방서 신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 \n이에 지난 2020년 10월부터 울릉군 도동리 일원에 8908㎡ 면적의 부지에 소방서 건립을 위한 기반조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부지 정지 작업이 완료되면 2025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전체면적 3930㎡ 규모의 소방서를 건립해 도서 지역 소방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섬이라는 특수한 여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관사 확보 등 근무환경 개선도 병행 추진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울릉공항 등 기반시설이 확충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구조·구급 등 입도객의 안전대책을 면밀히 수립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n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경북도가 울릉도에 소방서를 신축하기로 결정한 배경과 구체적인 건립 계획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울릉도 소방서 신축의 원인(배경)과 향후 추진될 건립 계획의 세부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신축 배경으로 관광객 증가, 소방 수요 증가, 울릉공항 개항 예정 등을 추출한다.

    •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 수요 증가와 주민의 소방 서비스 향상을 위해
    • 2025년 울릉공항 개항도 예정돼 있어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 최근 10년간(2012~2021년) 울릉도에서 850여건의 구조출동과 6240여회의 구급 출동이 있었다. 이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건립 계획에 해당하는 부지 정보, 규모, 기간을 추출한다.

    • 울릉군 도동리 일원에 8908㎡ 면적의 부지에 소방서 건립을 위한 기반조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올해 말까지 부지 정지 작업이 완료되면 2025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전체면적 3930㎡ 규모의 소방서를 건립해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관광객 및 소방 수요 증가라는 원인과 2025년까지 3930㎡ 규모의 소방서를 짓겠다는 계획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배경은 관광객 증가 및 소방 수요(구조·구급 출동) 증가이며, 계획은 도동리 부지에 2025년까지 3930㎡ 규모로 건립하는 것이다.

    •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 수요 증가와 주민의 소방 서비스 향상을 위해
    • 2025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전체면적 3930㎡ 규모의 소방서를 건립해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배경과 계획을 나누어 명확하게 서술한다.

    •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 수요 증가와 주민의 소방 서비스 향상을 위해
    • 2025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전체면적 3930㎡ 규모의 소방서를 건립해
최종 답변 (final_answer)
경북도는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 수요 증가, 주민의 소방 서비스 향상, 매년 증가하는 구조 및 구급 출동 수요, 그리고 2025년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관광객 증가 예상 등을 배경으로 소방서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울릉군 도동리 일원 부지에 올해 말까지 부지 정지 작업을 완료한 후, 2025년까지 3개년 계획을 통해 전체면적 3930㎡ 규모의 소방서를 건립할 예정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경북도는 울릉도의 관광객 증가와 소방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소방서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