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안상수(安商守, 1946년 2월 9일~)는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검사로 근무하다가 제15·16·17·18대 국회의원과 민선 6기 창원시장을 역임하였다.
<heading>생애 </heading>
안상수는 1946년 2월 9일에 경상남도 창원군 내서면에서 기와 공장을 하던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러나 1953년 휴전 협정 이후 아버지가 전염병으로 사망하면서 공장은 사기꾼들에게 넘어가게 되고 어려운 유년생활을 보냈다. 1964년에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듬해 서울대학교 법대에 입학하였다. 한때 풍한방직에서 노동자로 근무하기도 했다.
1973년에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뒤 다음해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7기로 수료 후 검사로 임용되었다. 검사에 임용되었으나 학생 운동 전과와 노동 운동 연루 경력으로 발령을 받지 못하다가 전주지검에 발령을 받아 그곳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구지검, 서울지검, 춘천지검 검사를 거쳐 다시 서울지검에 발령받았다. 서울지검에 재직하던 1987년에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진상규명 수사를 맡아 당시 치안감의 은폐음모를 언론에 공개한 뒤 사표를 제출하고 노동자 법률상담에 종사했다. 경찰 고문으로 숨진 박종철의 부검 현장에 입회하여 경찰이 은폐하려던 고문치사를 밝혀내는 데 기여한 강직한 검사라는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해 당시 부장검사였던 최환은 안상수는 당직검사였을 뿐이고 부검 등 중요한 결정은 자신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해 안상수의 업적에 대한 논란은 남아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안상수는 1987년 42세에 검사직을 사임하고 변호사로 개업하였다.
제5공화국 당시 당직변호사 제도를 제안하여 신설하는데 기여하였으며, 당직 변호사 제도로 무려 3,000여명을 무료 면담하여 한나라당 사이에서는 '인권의 파수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대한변호사협회의 대변인을 지내기도 했다.
검사직 사퇴 직후, 경향닷컴 객원논설위원회 위원, 변호사회 회원,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위원장, 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고, 1989년 서경석 등과 경실련 출범에고 참여하였다. 1995년 10월에 안상수는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하여 당시 새로 신설된 서울 송파구 병에 출마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출마가 여의치 않자 안상수는 입당 여부를 저울질하다가, 그해 12월 말 최종적으로 입당을 취소했다.
이후 안상수는 1996년에 김영삼에게 발탁되어 신한국당에 입당하고 과천시·의왕시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4선을 연임하였다. 2007년에 한나라당의 원내대표를 지냈고, 2009년 5월 국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된 뒤 한나라당 원내대표에 재선되었다.
2010년 7월에 한나라당 대표에 선출되었으나 4·27 재보궐선거 참패로 대표직을 사임하였다. 이듬해 실시된 제19대 총선에서 공천심사가 보류되자 그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하지만 2014년 6월 4일 실시된 제6회 지방 선거에 출마하여 창원시장에 당선되며 재기에 성공하였으나 2018년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에서 경상남도 정무부지사 출신의 조진래 前 국회의원을 자유한국당 후보로 공천한 것에 반발하여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자유한국당 조진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heading>논란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관련 논란 >> 명진스님 좌파 발언 논란 </heading>
이에 대해 안상수 원내대표는 3월 22일에 “누가 명진 스님인지 알지도 못하고 그 사람이 좌파인지 우파인지 모른다. 봉은사 주지 스님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무슨 압력을 넣느냐?” “일체 대응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명진 스님은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10여 년 전 안상수 원내대표와 석가탄신일마다 식사를 함께 할 정도로 친분이 있었음을 밝히고, “날 모른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모임을 주선하고 같이 동석을 했던 김영국 조계종 불교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도 3월 23일에 기자회견을 가지고 “명진 스님의 말은 모두 사실”이라고 확인을 했다. 김영국은 한나라당 부대변인 출신을 맡았던 보수성향의 인물이다.
그 후 한나라당 대표 출마선언을 한 직후 기자회견에서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과 신도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heading>병역기피 </heading>
2010년 7월 12일 여당 대표 경선 중이였던 안상수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병역 면제 관련해서는 논란이 여전하다. 7월 12일 대한민국 병무청의 '공직자 등 병역사항 공개' 자료에 따르면 안상수의 병역기피 자료가 대표적이다.
이명박 대통령부터 시작하여, 정운찬 국무총리, 안상수 전 원내대표까지 여권 고위층들이 줄줄이 병역면제자로 구성됐다.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병역기피를 10년 하다가 고령자로 병역면제된 사람이 당 지도부에 입성하면, 한나라당은 병역기피당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 이후로 누리꾼들은 안상수를 행불 상수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안상수가 검사로 근무했던 지검들을 모두 나열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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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안상수가 검사 시절 근무했던 구체적인 지검(지방검찰청)의 목록을 찾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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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본문에서 안상수의 검사 경력과 관련된 지검 명칭을 추출한다.
- 전주지검에 발령을 받아 그곳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구지검, 서울지검, 춘천지검 검사를 거쳐 다시 서울지검에 발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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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추출된 지검 명칭인 전주지검, 대구지검, 서울지검, 춘천지검을 선별한다.
- 전주지검
- 대구지검
- 서울지검
- 춘천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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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중복되는 서울지검을 제외하고 근무했던 지검들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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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근무했던 지검들을 목록 형태로 구성한다.
- 전주지검에 발령을 받아 그곳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구지검, 서울지검, 춘천지검 검사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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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따라 검사로 근무한 지검 목록을 작성한다.
- 전주지검에 발령을 받아 그곳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구지검, 서울지검, 춘천지검 검사를 거쳐
최종 답변 (final_answer)
전주지검, 대구지검, 서울지검, 춘천지검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안상수는 검사로 임용된 이후 전주지검, 대구지검, 서울지검, 춘천지검에서 검사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