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교착어(膠着語, agglutinative language)는 언어의 유형론적 분류의 하나인 형태론적 관점에서의 분류에 따른 언어의 한 유형이다.
교착어는 고립어와 굴절어의 중간적 성격을 띠는 것으로 어근과 접사에 의해 단어의 기능이 결정되는 언어의 형태이다. '교착'은 아교와 같이 단단히 달라붙음을 뜻한다. 교착어는 단어의 중심이 되는 형태소(어근)에 접두사와 접미사를 비롯한 다른 형태소들이 덧붙어 단어가 구성되는 특징이 있다. 말레이어의 경우에는 단어의 중간에 붙는 접요사(接腰詞)가 존재하기도 한다.
이 때, 어근과 접사는 굴절어의 경우와 비교할 때 그 결합이 느슨하여 제각기 자기의 어형을 항상 지키고 있으며, 둘이 융합해 버리는 일은 없다. 따라서 그 단어의 핵심이 되는 어근의 형태 자체가 변하는 굴절어와는 달리 어근의 형태는 변하지 않고, 각자 고유한 의미를 지닌 형태소들을 병렬적으로 이어 하나의 구(句)와 문장을 만들게 된다.
튀르크어족, 퉁구스어족, 몽골어족, 한국어족, 일본어족, 우랄어족의 언어들, 반투어군의 언어, 말레이어 등이 교착어에 속한다.
이 용어는 빌헬름 폰 훔볼트가 형태론적 관점에서 언어를 분류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다. "교착"의 영어 낱말 agglutinative은 라틴어 동사 agglutinare에서 비롯된 것으로, "함께 붙이는 것"을 의미한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교착어에 속하는 언어의 범주나 어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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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교착어의 범주에 속하는 구체적인 언어군 및 어족 목록을 추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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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본문에서 교착어에 속한다고 명시된 언어 및 어족 정보를 탐색한다.
- 튀르크어족, 퉁구스어족, 몽골어족, 한국어족, 일본어족, 우랄어족의 언어들, 반투어군의 언어, 말레이어 등이 교착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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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질문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언어 목록을 선별한다.
- 튀르크어족, 퉁구스어족, 몽골어족, 한국어족, 일본어족, 우랄어족의 언어들, 반투어군의 언어, 말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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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나열된 언어군들을 분류 체계에 맞춰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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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추출된 목록을 바탕으로 답변을 구성한다.
- 튀르크어족, 퉁구스어족, 몽골어족, 한국어족, 일본어족, 우랄어족의 언어들, 반투어군의 언어, 말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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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list 형식에 맞춰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튀르크어족, 퉁구스어족, 몽골어족, 한국어족, 일본어족, 우랄어족의 언어들, 반투어군의 언어, 말레이어
최종 답변 (final_answer)
튀르크어족, 퉁구스어족, 몽골어족, 한국어족, 일본어족, 우랄어족의 언어들, 반투어군의 언어, 말레이어가 교착어에 속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튀르크어족, 퉁구스어족, 몽골어족, 한국어족, 일본어족, 우랄어족의 언어들, 반투어군의 언어, 말레이어 등은 교착어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