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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 “모든 군사훈련 계획대로 종료될 것…침공 서방 보도는 정보 테러”(종합) document_id A220517029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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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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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중거리 핵미사일 별도 논의 가능” \n러시아 국방 “훈련 후 부대 복귀 시작” \n영국 등은 침공 주시…인도 대피 권고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5일(현지시간) “모든 군사훈련은 계획대로 종료될 것”이라면서 “서방과의 대화는 계속할 것이며 중거리 핵미사일은 별도 논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n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모스크바를 방문한 즈비그니에프 라우 폴란드 외무장관과의 회담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훈련에 참가한 일부 부대가 철수하기 시작한 데 대해 이렇게 말했다.\n“우크라 침공 서방 보도는 ‘정보 테러’”\n그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간 연합훈련도 누군가가 이 문제에 대해 히스테리를 보이는 것과 관련 없이 일정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n또 러시아가 곧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란 서방의 보도는 ‘정보 테러’라고 비판했다.\n라브로프 장관은 이와 함께 “러시아는 서방과 안보 문제에 대해 계속 대화할 것”이라면서 “이와 별도로 중거리 핵미사일도 기꺼이 논의하겠다”라고 말했다.\n앞서 러시아 국방부도 이날 훈련을 위해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 배치됐던 러시아군 남부군관구와 서부군관구 부대들이 훈련을 끝내고 주둔 기지로 복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의 경고 속에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가 일촉즉발로 고조되는 상황에서 처음으로 나온 긴장완화 신호다.\n이고리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부대 복귀에 관한 성명을 통해 “항상 그랬듯이 훈련이 끝나는 대로 부대들이 조직적으로 상주기지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코나셴코프 대변인은 “(훈련) 임무를 완수한 남부군관구와 서부군관구 소속 부대들은 이미 열차와 차량에 (군사장비들을) 싣기 시작했고, 오늘 원주둔 병영으로 이동을 시작할 것”이라면서 “일부 부대들은 대열을 지어 행군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n이날 러시아 남부군관구도 훈련 병력이 러시아가 2014년 병합한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에서 철수해 기지로 복귀한다고 밝혔다.\n러시아 국방부는 일부 철수를 시작한 병력 외의 다른 병력은 각 지역에서 일찌감치 계획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나셴코프 대변인은 “(러시아·벨라루스) 연합국가(Union State) 대응 전력 점검 차원에서 벨라루스에선 러·벨라루스 연합훈련 ‘연합의 결의’도 실시되고 있다”고 소개했다.러시아 대사 “우크라, 돈바스서 \n러시아 시민 살해하면 반격할 것”\n앞서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지역인 돈바스 지역에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구실을 만들기 위해 러시아 용병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n로이터 통신과 러시아 RIA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치조프 EU 주재 러시아 대사는 이날 “우리는 도발을 당하지 않는 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다만 만약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를 상대로 공격에 나선다면, 또는 그들이 돈바스에서든 어디서든 러시아 시민을 살해한다면 우리가 반격한다고 해도 놀라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영국 “당장이라도 우크라 침공 가능”\n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크고, 침공시 러시아군이 수도 키예프까지 빠르게 덮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n트러스 장관은 영국 스카이뉴스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여전히 매우 높은 상태로, (사태가) 당장이라도 발생할 수 있다”며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에 들어가면 수도 키예프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n또 “공격 시점이 임박했을 수도 있다”면서 “키예프까지 매우, 매우 빠르게 갈 것”이라고 말했다.\n앞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러시아와 관계가 비교적 긴밀한 인도도 우크라이나 내 자국민에게 대피를 권고하고 나섰다.인도도 우크라 내 자국민에 대피 권고 \n\n러시아와 관계가 긴밀한 인도도 우크라이나 내 자국민에게 대피를 권고하고 나섰다.\n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주재 인도대사관(이하 인도대사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현 상황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인도 국민, 특히 체류가 필수적이지 않은 학생은 일시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떠나는 것을 고려해달라고 밝혔다.\n인도대사관은 이어 “우크라이나로 비필수적인 여행도 피해달라”고 권고했다.\n한국도 지난 13일 오전 0시를 기해 우크라이나 전역에 최고 단계 여행경보에 해당하는 ‘여행금지’를 긴급 발령했다.\n여행금지 지역에 체류하려면 정부로부터 별도의 여권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현지에 남아 있으면 원칙적으로 외교부가 여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해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러시아 국방부가 밝힌 우크라이나 접경지대 배치 부대들의 훈련 종료 후 조치는 무엇이며, 이들의 이동 방식은 어떻게 설명되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러시아 국방부가 발표한 훈련 종료 후 부대들의 조치와 구체적인 이동 방식을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 코나셴코프의 성명에서 부대 복귀 및 이동 방식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훈련이 끝나는 대로 부대들이 조직적으로 상주기지로 복귀할 것
    • 이미 열차와 차량에 (군사장비들을) 싣기 시작했고, 오늘 원주둔 병영으로 이동을 시작할 것
    • 일부 부대들은 대열을 지어 행군으로 복귀할 것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부대의 조치(상주기지 복귀)와 이동 방식(열차, 차량, 행군)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구절을 선별한다.

    • 훈련이 끝나는 대로 부대들이 조직적으로 상주기지로 복귀할 것
    • 열차와 차량에 (군사장비들을) 싣기 시작했고
    • 일부 부대들은 대열을 지어 행군으로 복귀할 것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훈련 종료 후의 결과적 조치와 그 과정에서의 수단(열차, 차량, 행군)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부대들은 조직적으로 상주기지로 복귀하며, 장비는 열차와 차량에 싣고 일부는 행군으로 이동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훈련이 끝나는 대로 부대들이 조직적으로 상주기지로 복귀할 것
    • 열차와 차량에 (군사장비들을) 싣기 시작했고
    • 일부 부대들은 대열을 지어 행군으로 복귀할 것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명시된 조치와 이동 방식을 통합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조직적으로 상주기지로 복귀
    • 열차와 차량에 (군사장비들을) 싣기 시작했고
    • 대열을 지어 행군
최종 답변 (final_answer)
러시아 국방부는 훈련이 끝나는 대로 부대들이 조직적으로 상주기지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동 방식으로는 군장비를 열차와 차량에 싣고 이동하거나, 일부 부대는 대열을 지어 행군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러시아 국방부는 훈련이 끝난 우크라이나 접경지대 배치 부대들이 상주기지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군장비를 열차와 차량에 싣거나 행군하는 방식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