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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간호사의 억압된 분노, 용서 및 삶의 질 간의 관계 document_id A220517030372

분류
의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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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억압된 분노, 용서, 삶의 질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봄으로서 향후 간호사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심리적 중재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부산시에 소재하는 3개의 종합병원과 1개의 암전문병원에서 근무하는 임상간호사 208명이다. 자료수집기간은 2013년 9월26일부터 10월10일까지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술적 통계분석, t-test,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제 특성에 따른 억압된 분노정도는 이직의도, 직업만족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용서는 건강상태, 종교생활에 미치는 영향, 이직의도, 직업만족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삶의 질은 연령, 결혼상태, 자녀유무, 학력, 건강상태, 종교생활에 미치는 영향, 임상경력, 근무부서, 근무기간, 직위, 근무형태, 밤근무 유무, 이직의도, 간호직 선택동기, 직업만족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억압된 분노는 용서와 삶의 질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용서와 삶의 질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억압된 분노가 낮을수록, 용서 정도가 높을수록 임상간호사들의 삶의 질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므로 임상간호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억압된 분노를 줄여주고 용서수준을 높여 줄 수 있는 심리적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간호사들의 억압된 분노 정도와 삶의질과의 관계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간호사나 감정노동이 심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억압된 분노를 연구한논문은 없었기 때문에 비교하기가 힘들지만 여성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Youn과 Tae의 연구에서는 억압된 분노와 삶의질의 관계가 유의한 약한 정도의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또한 노인을 대상으로 한 Kim, Song과 Sok의 연구에서 억압된 분노와 삶의질의 관계가 유의한 약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어 분노를 억제할수록 삶의질이 낮아진다고 하였던 결과와 일치하였다. 이는 Shirey가 간호사들이 분노를 표현하지 못하고 억압할 때 정신, 신체 건강을 헤쳐 궁극적으로 삶의질이 떨어진다고 한 사실을 지지하는 것으로 분노표현을 잘 할 수 있도록 분노관리 기술을 터득할 수 있는 행정적 배려와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간호사들의 용서 정도와 삶의질과의 관계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용서를 간호중재전략으로 활용하여 여성암 환자의 삶의질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Tae와 Youn의 연구에서 용서중재가 암환자의 삶의질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또한 Jo, Sung과 Kim의 임상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상처와 용서에 대한질적 연구에서 간호사들의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정서적 갈등 및 상처문제와 이에 대한 치유와 해결방안으로 용서중재가 필요하다고 제시한 사실에 근거해 볼 때 임상간호사들을 위한 용서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용서에 대한 연구들이 미약하므로 앞으로 더욱 용서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더구나 한의 문화적 특성을 가진 한국의 임상간호사들에게 용서는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이며, 우리문화에 맞는 용서중재개발이 필요할 것이라 본다. 이상에서 용서라는 행동기법을 적용한다면, 감정표출이 제한되어 있는 병원조직구조 안에서 임상간호사의 억압된 분노를 줄여주고 삶의질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므로 앞으로 임상간호사들의 삶의질향상을 위해 용서중재프로그램을 적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 비록 세 개념 간의 상관관계 계수가 높지는 않았지만 서로 유의하게 관련된 개념임이 입증되었으므로 앞으로 간호사들의 삶의질 증진을 위해 분노조절과 용서를 적용한 심리적인 측면의 삶의질 증진 중재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동시에 간호사들의삶의질증진을 위해서는 심리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사회적인 측면을 고려한 다양한 변수들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일개지역에 국한된 4개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연구하였으므로 연구결과해석 시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현장의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반복연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상에서 임상간호사들의 억압된 분노는 중정도 이하이나 일반중년여성보다 높았으며, 용서 정도는 중정도 이상으로 일반 성인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삶의질정도는 중정도 이상이나 일반성인이나 같은 교대근무자들보다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억압된 분노가 높을수록, 용서 정도가 낮을수록 삶의질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임상간호사의 제 특성 중 직업만족도는 용서, 삶의질에 관련 있는 요인으로 규명되었다. 그러므로 임상간호사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서는 직업만족도를 높여주며, 용서를 적용한 심리적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억압된 분노, 용서, 삶의질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봄으로써 향후 간호사들의 삶의질을 높이기 위한 심리적 중재프로그램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제 특성에 따른 억압된 분노 정도는 직업만족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용서는 건강상태, 종교가 생활에미치는 영향, 이직의도, 직업만족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삶의질은 연령, 결혼상태, 자녀유무, 학력, 건강상태, 종교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 임상경력, 근무부서, 근무기간, 직위, 근무형태, 밤근무 유무, 이직의도, 간호직 선택 동기, 직업만족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억압된 분노는 용서와 삶의질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용서와 삶의질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억압된 분노가 낮을수록, 용서 정도가 높을수록 임상간호사들의 삶의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임상간호사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서는 억압된 분노를 줄여주고 용서수준을 높여 줄 수 있는 심리적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상의 결과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간호사들의 억압된 분노관리를 위해 한국적문화를 고려한 용서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규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간호사의 삶의질 증진을 위해 억압된 분노 조절과 용서를 적용한 심리적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규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이직의도, 직무만족도에 따른 임상간호사의 용서와 삶의질에 대한 반복 연구가 필요하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임상간호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구자가 제언한 구체적인 중재 프로그램의 방향성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임상간호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중재 프로그램의 내용과 방향성을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연구 결과에서 나타난 억압된 분노, 용서, 삶의 질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한다.

    • 억압된 분노가 낮을수록, 용서 정도가 높을수록 임상간호사들의 삶의 질이 높게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중재 방안에 대한 제언 부분을 추출한다.

    • 임상간호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억압된 분노를 줄여주고 용서수준을 높여 줄 수 있는 심리적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간호사들의 억압된 분노관리를 위해 한국적문화를 고려한 용서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규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분노 조절과 용서 증진이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인과 관계를 바탕으로 중재의 핵심 요소를 통합한다.

    • 용서라는 행동기법을 적용한다면, 감정표출이 제한되어 있는 병원조직구조 안에서 임상간호사의 억압된 분노를 줄여주고 삶의질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중재 프로그램은 억압된 분노를 줄이고 용서 수준을 높이는 심리적 측면을 포함해야 하며, 한국적 문화를 고려해야 함을 도출한다.

    • 간호사들의 억압된 분노관리를 위해 한국적문화를 고려한 용서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규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연구자의 제언을 종합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억압된 분노를 줄여주고 용서수준을 높여 줄 수 있는 심리적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임상간호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억압된 분노를 줄여주고 용서 수준을 높여줄 수 있는 심리적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특히 한국적 문화를 고려한 용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규명할 필요가 있으며, 분노 조절과 용서를 적용한 심리적 측면의 중재가 필요하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임상간호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억압된 분노를 줄여주고 용서 수준을 높여줄 수 있는 심리적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