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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거리두기 발표하는 한국… 외신 “최초의 엔데믹 전환” 전망 document_id A220517033332

분류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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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4월 1일 발표될 새로운 거리두기의 내용에 대해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방역당국은 현재 유행 상황에 대해 감소세가 분명하지만 그 속도는 완만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n30일 0시 기준 확진자는 32만743명, 위중증 1315명, 사망자 375명을 기록했다. 여전히 누적 치명률은 0.12%를 유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요일 편차가 큰 하루 확진자 수보다 주평균을 봐달라고 당부했다.\n외신은 한국의 치명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국의 누적 치명률은 미국(1.22%), 영국(0.79%), 일본(0.44%)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국내 2차 접종률은 전체 인구 대비 86.7%다.\n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코로나19와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코로나가 팬데믹(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 수준으로 낮아지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캘리포니아대 전염병 전문의인 모니카 간디 교수는 “한국이 풍토병으로 전환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될 수 있다”며 “한국 성인 97%가 백신을 접종하는 등 높은 백신 접종률, 공중 보건 시스템에 대한 높은 신뢰 등 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적절한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n한국 정부는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 조정과 관련해 1급에서 2급으로 하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위험도와 대응 방식 등에 따라 법정 감염병을 1~4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WSJ는 “한국 정부의 방역 노력이 결실을 맺을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라며 한국 뿐 아니라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최근 규제를 완화하면서 엔데믹 전환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n실제로 전체 백신 접종률이 92%에 이르는 싱가포르는 최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중단했고 백신 접종자에 한해 격리 의무를 해제했다. 일본은 지난 21일부터 17개 광역자치단체에 부과된 중점조치 해제 계획과 함께 입국제한 완화에 나섰다.  호주 역시 국경 개방과 함께 입국 의무사항이었던 PCR 검사를 폐지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모니카 간디 교수가 한국이 팬데믹에서 벗어나 풍토병(엔데믹)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적절한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한 근거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모니카 간디 교수가 제시한 한국의 엔데믹 전환 가능 근거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모니카 간디 교수의 발언 내용과 그가 언급한 구체적인 요인들을 추출한다.

    • “한국이 풍토병으로 전환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될 수 있다”며 “한국 성인 97%가 백신을 접종하는 등 높은 백신 접종률, 공중 보건 시스템에 대한 높은 신뢰 등 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적절한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교수가 언급한 '적절한 수단'에 해당하는 구체적 항목을 선별한다.

    • 높은 백신 접종률
    • 공중 보건 시스템에 대한 높은 신뢰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높은 백신 접종률과 공중 보건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엔데믹 전환의 근거임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추출된 두 가지 핵심 요인을 바탕으로 답변을 구성한다.

    • 높은 백신 접종률, 공중 보건 시스템에 대한 높은 신뢰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문장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한국 성인 97%가 백신을 접종하는 등 높은 백신 접종률, 공중 보건 시스템에 대한 높은 신뢰 등 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적절한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한국 성인 97%가 백신을 접종하는 등 높은 백신 접종률과 공중 보건 시스템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모니카 간디 교수는 한국이 높은 백신 접종률과 공중 보건 시스템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팬데믹에서 벗어나 풍토병으로 전환할 수 있는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