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한국어 지식관계

비음측정기를 이용한 한국어를 사용하는 정상 성인에서 성별에 따른 비음도의 차이에 관한 연구 document_id A220517035087

분류
의약학
라벨 상태 (label_status)
approved
문맥 (context)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성인에서 성별에 따른 비음도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후천적 구개부 결손환자의 보철치료를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을 위해 정상 비음도를 획득하는 것이다. 음성언어 표본으로 선정된 단순모음, 이중모음, 반복자음, 그리고 비음의 비율이 높은 문장, 비음의 비율이 중간인 문장, 비음의 비율이 낮은 문장에 대해 비음도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고 남녀간의 차이가 있는지를 t test와 Mann Whitney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피실험자들은 서울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남자 15명과 여자 15명으로 구성되었고 이들 중 남자 피실험자들의 나이는 24세에서 38세까지 분포하였고 평균나이는 26.3세였다. 여자 피실험자들의 나이는 19세부터 33세까지 분포하였고 평균나이는 24.4세였다. 비음측정기 Nasometer II 가 실험에 사용되었다. 연구의 결과로 이 모음을 포함하는 일부 반복 자음을 제외하고는 모음, 반복자음, 문장을 이용한 음성언어표본에서 남녀 간 비음도의 유의성 있는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비음측정기는 음성언어표본이 달라짐에 따라 비음도의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에서 반복자음 티 와 미 를 제외하고는 비음도에서 남녀간 차이가 없었다. 비음도의남녀 간 차이는 연구자들 사이에서 아직도 쟁점이 되고 있다. 영어권의 연구에서 성별과 관련된 차이가 있다는 연구들이 있다. Seaver는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다고 보고하였다. Leeper 등은 여자에서 더 높은 비음도를 보고하였다. VanLierde 등은 플랑드르 지방의 비음도를 조사한 연구에서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높은 비음도가 관찰되었다고 보고하였다. 반면에 Kavanagh 등은 남녀간과 지역에 따른 비음도는 차이가 없었다고 했고, 성 그리고 방언의 차이와 연관된 연구는 같은 문장 음성표본이 사용된다 하더라도 일관성이 없다고 하였다. 아시아 지역의 연구에서도 결과는 일관적이지 못한데, 정상 일본인의 비음도에 대해 보고한 Tachimura 등의 연구에서 남녀간의 차이는 없었다. 반면 최근 발표된 Mishima 등의 연구에서는 남자보다 여자에서 비음도가 더 높았다고 보고되었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기존의 국내 연구인 김 등의 연구에서는 여자에서 비음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본 연구의 결과와는 일치하지 않는 결과를 보였다. 연구 결과들의 불일치의 원인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측정기의 차이이다. 전술한 남녀 간의 차이가 없다고 한 정상 일본인에 대한 Tachimura 등의 연구에서 비음도는 남녀 간에 비음도 차이가 있다고 보고한 Mishima 등의 연구에서보다 비음도 값이 더 낮았다. 두 연구 모두 동일한 회사의 비음측정기를 사용하였으나 Tachimura 등의 연구에서는 model 6200이 사용되었고 Mishima 등의 연구에서는 6400 II 가 사용되었다. Watterson 등은 model 6200과 6400II가 몇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했다. 두 장치는 비슷하지만 아날로그 회로를 사용하는 6200에 비해 새로운 모델인 6400은 모델 6200과 달리 디지털과 아날로그 회로를 사용하고, 비음도의 처리에 차이 및 실험 전 보정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제조사에서도 구형 장치를 사용한 것과 비음도의 차이가 다르다고 명시하고 있다. 즉, 새로운 비음측정기로 얻어진 비음도는 구형 비음측정기를 사용해 얻어진 자료와 다를 수 있다. 비음측정기 외에 남자와 여자간의 차이가 날수 있는 요소가 존재한다. Van Lierde 등은 남자와 여자간의 기본적인 구조와 기능적 차이 때문에 비음도의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하였다. 목소리의 공명은 공명기관의 크기, 형태 그리고 표면에 의해서 차이가 난다. 해부학적, 생리적, 그리고 공기역학적인 차이는 후두의 기능면에서 성별의 차이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되어 왔다. 그런데 남자와 여자간의 연구개의 기능의기전은 매우 다르다고 알려지고 있다. 기능 시연구개의 형태가 남자에서는 예각을 이루는데 반해 여자에서는 직각에 가깝다. 또한 연구개의 길이는 여자에 비해 남자에서 더 길고, 기능 시더 높이 올라가며, 인두벽에 접촉되는 양은 더 적고, 인두벽과 접촉되는 부분의 하연이 더 높은 등 남녀 간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후두의 생리학적 차이가 연구개인 두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비음도는 비강의 단면적과 크게 연관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언어마다 다른 비음도의 차이는 비음도가 해부학적 형태에 따라 동일하게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발음시 혀의 위치가 달라지는 아 모음과 이 모음을 비교하였을 때 비음도가 모든 자음에서 차이를 보인 것은 비음측정기의 사용시 음성언어표본이 달라짐에 따라 비음도의 차이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구개결손 환자를 대상으로 비음측정기를 사용할 때도 이런 아 모음과 이 모음의 구별 등이 환자의 기능적 회복을 나타내는 유용한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고판단된다. 음성언어표본 반복자음에서 이 모음이 포함된 티 와 미 에서 남녀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이것은 이 모음의 발음이 비음도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현재 비음도의 측정에서 중요한 비강자음 외에 비강성의 판단에 도움을 주는 다른 요소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모음을 포함하는 문장이 포함되어있는 음성언어표본으로 수행되는 연구가 이 모음의 중요성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 연구는 피험자들의 수에 제약이 있었고, 피험자들의 출신 및 거주지가 서울지역으로 한정되었으며, 비교적 젊은 피험자로 한정되었다는 한계가 있다. 비음도는 나이 및 방언에 따라 다를수 있기 때문에, 한국어의 대표적인 비음도를 산출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피험자의 수와 연령, 지역에 따른 추가의 연구가 필요하다. 비음측정기를 사용해 얻어진 비음도는 지각된 비강성과 연관을 갖는다는 연구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환자들의 비강성의 측정에 비음측정기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직 신뢰할 만하지 않다고 보여진다. Dalston 등의 연구에 따르면 언어의 발음 시 비강방출을 동반하는 환자는 높은 비음도를 갖지만 이들의 언어는 저비음증으로 판정된다고 하였고, 그 이유는 인간의 귀는 비강공명과 비강 방출을 구별할 수 있지만 비음측정기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또한 비음측정기에 포함되어 있는 음향분리판은 비음과 구강음의 분리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양쪽의 정보가 정확하게 계산된다고 보기 어렵다. 그러므로 비음측정기를 이용하여 구개결손 환자 등의 비강성을 판단 시에는 술자의 청지각적 능력이나 다른 정보를 동반하여 종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문장을 음성표본으로 이용한 검사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비음측정기는 비강자음의 비율에 따라 유의한 비음도의 차이를 나타낸 것으로 보아 현재까지는 비강공명 차이를 나타낼 수 있는 객관적인 기구로 사용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진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젊은 남녀를 대상으로 단순모음, 이중모음, 반복자음, 그리고 문장을 음성표본으로 사용하여 비음도를 측정하였다. 이 모음을 포함하는 일부 반복 자음을 제외하고는 모음, 반복자음, 문장을 이용한 음성언어표본에서 남녀 간 비음도의 유의성 있는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비음측정기는 음성언어표본이 달라짐에 따라 비음도의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그러므로 비음측정기는 환자들의 비강공명의 차이를 나타내는 유용한 기구로 간주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비음측정기를 이용한 연구 결과, 비음측정기가 환자들의 비강공명 차이를 나타내는 데 있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비음측정기의 유용성 및 환자의 비강공명 차이 측정에 관한 연구의 결론을 확인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비음측정기의 특성과 연구 결과에 따른 결론 부분을 추출한다.

    • 비음측정기는 음성언어표본이 달라짐에 따라 비음도의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 비음측정기는 비강자음의 비율에 따라 유의한 비음도의 차이를 나타낸 것으로 보아 현재까지는 비강공명 차이를 나타낼 수 있는 객관적인 기구로 사용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진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비음측정기의 역할에 대한 직접적인 결론 문장을 선별한다.

    • 그러므로 비음측정기는 환자들의 비강공명의 차이를 나타내는 유용한 기구로 간주될 수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비음측정기가 음성언어표본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 비강자음 비율에 따라 차이를 나타낸다는 점을 근거로 유용성을 도출한다.

    • 비음측정기는 비강자음의 비율에 따라 유의한 비음도의 차이를 나타낸 것으로 보아 현재까지는 비강공명 차이를 나타낼 수 있는 객관적인 기구로 사용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진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비음측정기는 비강자음의 비율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므로, 환자의 비강공명 차이를 나타내는 유용한 객관적 기구로 간주될 수 있다.

    • 비음측정기는 환자들의 비강공명의 차이를 나타내는 유용한 기구로 간주될 수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문맥의 결론을 바탕으로 서술형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비음측정기는 음성언어표본(비강자음의 비율)에 따라 유의한 비음도의 차이를 나타내기 때문에, 환자들의 비강공명 차이를 나타낼 수 있는 유용한 객관적 기구로 간주될 수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비음측정기는 음성언어표본에 따라 유의한 비음도의 차이를 나타냄으로써 환자들의 비강공명 차이를 나타낼 수 있는 유용한 기구로 간주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