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최근 감마지티피는 제 2형 당뇨병, 많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 대사증후군의 요소들과 연관이 있다고 밝혀졌다. 공복혈당장애는 당뇨병의 전기로서 심혈관 질환의 위험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GGT와 IFG의 유병률의 관련성을 단면조사 연구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춘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45세 이상 주민 중 무작위로 선정된 지역에서 계통 추출된 1514명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대상자 중 검사에 응한 918명 중 당뇨로 진단된 기왕력 및 GGT, 공복혈당의 결측치, 간의 기존손상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사람, 측정된 공복혈당이 당뇨의 진단기준 해당되는 경우를 제외한 최종 693명을 최종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GGT는 값에 따라 4군으로 나누었으며 각 군별 IFG 유병률의 대응 위험도는 로짓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제시하였다. 남자에서만 GGT에 따른 IFG 유병률의 대응 위험도가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모든 변수를 보정한 후, GGT 참고군에 비해 2, 3, 4군의 IFG 유병률의 대응 위험도는 0.56, 1.57, 2.79이었다. 여자에서는 GGT에 따른 IFG 유병률의 대응 위험도가 통계적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 중년 이상 남자에서 GGT는 공복혈당장애와 독립적인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남자의 경우 정상 범위내의 GGT와 공복혈당장애 여부와 관련성이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는 GGT와 제2형당뇨, 공복혈당장애의 발생과의 관련성을 연구한 전향적 코호트연구들과 일치되는 소견이라 할 수 있다. 35세에서 59세까지의 일본 직장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 우리나라의 1998년에서 2002년까지의 직장 남성 4,088명을 대상으로 한 4년 추적 연구에서 GGT가 상승할수록 당뇨병, 공복혈당장애 유병률 및 비교위험도가 증가하였다. 2002년 5,049명의 우리나라 남성을 대상으로 GGT에 따른 당뇨와 공복혈당 장애의 유병률을 살펴본 단면조사연구에서, GGT 1 19 U L인 군을 참고군으로 보았을 때 GGT가 증가할수록 당뇨병과 공복혈당장애 유병률과의 비교위험도는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GGT 4군 중 제일 큰 군은 참고군을 기준으로 비교위험도는 당뇨의 경우 2.45, 공복혈당장애의 경우는 2.40로 본 연구의 남성의 결과 2.79와 비슷하였다. 또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삼성병원에서 정기 검진을 한 평균나이 48세의 약 30,000명을 대상으로 GGT와 당뇨 및 심혈관계 위험인자의 연관성을 살펴 본 대규모 단면조사연구에서는 남자 GGT 1 20 U L인 군을, 여자 1 11 U L인 군을 참고군으로 5군으로 나누어 시행했을 때, 남자의 경우 대응위험도가 3.16, 여자의 경우 4.31로 남녀 모두 GGT와 공복혈당장애는 강한 관련성을 보여주었다. 이는 본 연구보다 대상인구수가 많으며 평균 연령은 낮은 점, GGT군을 5군으로 나눈 점, 간염 표지자, 백혈구 수치, 지방간 등을 고려한 점, 그러나 hsCRP는 고려하지 않은 점 등에서 같이 본 연구와 차이점이 있고, 결과에서도 남성의 결과는 비슷하나, 여성에서는 상이한 결과가 보고되었다. 최근의 여러 데이터에서 GGT와 인슐린 저항성 장애와 대사증후군의 각 요소들과 강한 상관성을 보여주는 외국 연구들과는 약간 다르지만 본 연구에서는 남자에 있어서는 중성지질과 HOMA IR에 강한 상관성을 보였으며, 여자의 경우는 허리둘레, 중성지질, HOMA IR에 강한 관련성을 보였으나, 남녀 모두 수축기 혈압, 고밀도 지단백에서는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2007년 평균 연령 47세의 남녀 약 3,200여명을 대상으로 GGT와 대사증후군 각 요소의 연관성을 본 단면조사연구의 결과를 보면, 남녀 모두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질, HOMA IR에 강한 상관성을 보였으며, 남녀 모두 수축기혈압, 고밀도 지단백에서는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또한 앞서 언급되었던 대규모 단면조사연구의 결과도 이와 유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도 허리둘레의 남, 녀 차이를 제외하고는 앞서 발표된 두 연구결과와 거의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당뇨 및 공복혈당장애와 GGT의 연관성을 설명할 수 있는 기전이 아직 명확히 밝혀진 것은 아니나, 가능한 첫 번째 기전으로서는 정상 범위안의 높은 GGT가 비만 및 내장지방 침착과 밀접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 기전으로는 GGT의 상승은 염증 반응을 나타내며 이러한 염증 반응은 간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장기에서 인슐린 대사를 방해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기전으로는 GGT의 상승이 oxidative stress에 기인하며 oxidative stress는 당뇨의 발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여러 실험연구에서 밝혀진 바로는 glutathione은 freeradical에 대한 세포내 방어 인자이며, 비교적 세포내 농도가 높게 유지되기 때문에 한번 세포외로 배출된 GSH는 다시 세포내로 유입되지 않는다. 그런데 oxidative stress 상황에서 GGT에 의해 대사되어 r glutamyl 기가 제거된 cysteine이 세포내에서 GSH로 전화되어 그 농도를 유지하게 되기 때문에 oxidativestress가 증가할수록 GGT농도는 증가하게된다. 본 연구에서 남자에서는 나이 및 공복혈당장애와 연관된 기타 요인 및 체질량지수, hsCRP를 보정한 후에도 공복혈당장애의 비교위험도가 관련성을 보이는 결과들은 oxidative stress와 관련된 기전을 미약하나마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GT는 알코올 관련 간질환, 비만 등과 연관이 있기에 본 연구에서는 체질량 지수, 주 평균 알코올 섭취량을 보정했음에도 독립적으로 공복혈당장애 유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에서 주 평균 알코올 섭취량 210 g미만으로 대상을 제한하여 살펴본 경우에도, GGT군에 따라 공복혈당장애 유병률의 비교위험도는 기존의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또한 남자에서는 기존 간 손상에 의한 영향을 배제하기 위해 간효소 수치 이상을 보이는 대상들은 제외시키고, 또한 ALT 36 IU L 미만으로 제한하여 살펴본 경우에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최근 여러 연구들에서 GGT가 제 2형 당뇨 및 공복혈당장애 발현의 독립적 예측인자로서의 가능성이 보여지는 만큼 본 연구는 중년 이상의 남자에서만이지만 공복혈당장애 발현의 독립적 예측 인자로서 의미가 있다 할 수 있을 것같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전향적 연구가 아닌 단면조사 연구로 시행된 점이며 또한 지역사회 중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평균 연령이 거의 70세에 육박한다는 점, 대상 인구수가 적어 전 인구를 대상으로 일반화할 수 없다는 점, 모든 변수들의 측정이 한번으로 이루어져서 공복혈당장애의 유병률, 제외된 당뇨의 유병률이 과장될 수 있다는 점, 춘천지역 65세이상 남녀노인들의 만성 바이러스 간염 유병률이 약 2.5%에 이르고 이에 대해 간염표지자를 고려하지 못한 점, 초음파로지방간을 배제하지 못한 점 등, 그리고 GGT의 상승은 염증 반응과 관련이 있으며 hsCRP를 분석에서 보정하였더라도 WBCcount 10000과 같은 염증성 질환 및 상태를 의심할 수 있는 경우를 미리 제외하거나 분석에서 보정하지 못한 점 등을 들수있다. 향후 이들 집단에 대해 장기적 추적조사를 통해 보다 분명한 인과관계의 규명을 필요로 하며 다음에는 GGT와 대사증후군 각 요소와 대사증후군 유병율의 연관성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다루어 보도록 하겠다. 또한 아직 GGT와 대사증후군, 당뇨와 연관된 생리학적 기전이 명확하지 못하기에 이에 대한 연구도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춘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본 연구에서 최종 연구 대상으로 선정된 인원은 총 몇 명이며, 이들은 어떤 기준을 통해 선정되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최종 연구 대상자의 총 인원수와 선정/제외 기준을 파악해야 한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전체 추출 인원, 검사 응답 인원, 최종 선정 인원 및 제외 기준을 추출한다.
- 춘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45세 이상 주민 중 무작위로 선정된 지역에서 계통 추출된 1514명을 선정하였다.
- 선정된 대상자 중 검사에 응한 918명 중 당뇨로 진단된 기왕력 및 GGT, 공복혈당의 결측치, 간의 기존손상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사람, 측정된 공복혈당이 당뇨의 진단기준 해당되는 경우를 제외한 최종 693명을 최종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최종 인원수(693명)와 구체적인 제외 조건을 선별한다.
- 최종 693명을 최종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 당뇨로 진단된 기왕력 및 GGT, 공복혈당의 결측치, 간의 기존손상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사람, 측정된 공복혈당이 당뇨의 진단기준 해당되는 경우를 제외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1514명 추출 -> 918명 응답 -> 특정 조건 제외 -> 693명 확정의 과정을 정리한다.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최종 인원은 693명이며, 당뇨 기왕력, GGT/공복혈당 결측치, 간 기존 손상 예상자, 당뇨 진단 기준 해당자를 제외한 결과임을 도출한다.
- 최종 693명을 최종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명시된 인원수와 선정/제외 기준을 결합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최종 693명을 최종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 당뇨로 진단된 기왕력 및 GGT, 공복혈당의 결측치, 간의 기존손상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사람, 측정된 공복혈당이 당뇨의 진단기준 해당되는 경우를 제외
최종 답변 (final_answer)
최종 연구 대상자는 총 693명이다. 이들은 춘천 지역 45세 이상 주민 중 무작위로 선정된 지역에서 계통 추출된 1514명 중 검사에 응한 918명에서 당뇨 진단 기왕력자, GGT 및 공복혈당 결측치 보유자, 간의 기존 손상이 예상되는 사람, 그리고 측정된 공복혈당이 당뇨 진단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을 제외하여 선정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춘천 지역 45세 이상 주민 1,514명 중 918명과 제외 기준을 거쳐 최종 693명이 연구 대상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