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본 연구는 군인들의 구강건강에 관한 실천과 태도 및 스트레스 수준을 조사하고 상호연관성을 파악하여 군인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2008년 6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충청북도 G군에 위치한 군부대 군인들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으로 응답한 144부 설문지를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으며, SPSS WIN1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연구대상자의 스트레스는 전체평균 9점 만점에서 3.55로 전반적으로 스트레스 정도는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장래에 대한 문제가 평균 5.50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부모님과의 갈등이 2.17로 가장 낮은것으로 조사되었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실천 및 태도에서는학력이 높을수록 구강건강실천 정도가 높은 것으로조사되었으며, 흡연을 하지 않는 경우가 흡연을 하는경우보다 구강건강실천 정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군인들의 스트레스가 구강건강실천 및 태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구강건강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변인으로는 학업 및 직장, 성에 대한 문제가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조사되었으며, 구강건강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변인으로는외모에 대한 불만, 성격에 대한 불만, 부모님과의갈등, 성에 대한 문제가 영향요인으로 조사되었다. 군 사회는 대부분 20대 비슷한 연령층의 서로 낯선 청년들이 모여 엄격한 규율의 준수 및 개인 문제가 거의 통제되는 집단이며, 학교, 직장, 친지, 가족으로부터 유리되어 새로운 환경으로 진입된 단계로 긴장감과 적응력이 스트레스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국가와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군인의 건강은 군의 임무수행 및 전투력과 직결되며, 특히 식이, 영양 공급과 관련된 구강건강의 경우 군인의 전투력 보전, 더 나아가 국가안보 유지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군인들의 스트레스와 구강건강태도 및 실천 정도를 파악하고 구강건강태도 및 실천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 요인을 분석하여 군 장병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연구대상자의 스트레스 정도는 9점 척도를 기준으로 전체평균 3.55로 전반적으로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먼저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정도를 살펴본 결과, 흡연기간이 길수록 스트레스정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은 아니지만 계급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군복무생활에 불만족한 경우 스트레스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계급이 낮을수록 스트레스 정도가 높았으며 진급할수록 스트레스 정도가 낮아지는 추세를 나타내었으나 제대가 가까워지는 수경시기에는 다시 스트레스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Table 2와 같이 스트레스 요인 중 장래에 대한 문제와 학업 및 직장문제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즉, 군인 대부분이 대학재학 중 입대하였거나 경제 활동 경험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입대한 관계로 남아있는 학업과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 복귀 후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판단된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태도 및 실천을 살펴본 결과, 구강건강태도에서는 변인들 간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구강건강실천에서는 학력과 흡연 유무 변인간의 차이가 나타났다. 학력이 높은 경우 구강건강실천정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변인별 사후검증 결과 고졸이하와 대재이상 군 간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윤 등의 연구에서도 학력별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학력이 높을수록 구강보건지식이 높고 태도가 긍정적이며 실천이 적극적이다라는 결과와 유사하였다. 흡연 유무에 따라서는 비흡연자가 구강건강실천 정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계급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윤 등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으며, 윤 등은 계급별로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보아군대 입대 후 구강보건교육이나 지도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반면 군인의 구강보건 요구도는 70.3%가 치아우식증과 치주병 조기 발견을 위한 구강검진 및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나, 주기적으로 구강검진 및 치료를 받고 있느냐는 설문에 그렇지 못하다고 응답한 경우가 79.6%였다고 보고하였다. 정 등의 연구에서도 연구대상자 대부분이 자신의 구강건강상태가 건강하지 못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구강검진은 받고 있지 않다고 응답하였다. 구강보건교육 경험에 대해서도 육군 82%와 해군 78%가 교육을 받아본 경험이 없다고 보고하였다. 이와 같이 대다수의 군인들이 스스로 인지하고 있는 구강건강 상태가 건강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정기구강검진 및 치료, 구강보건교육의 기회를 가진 경험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제된 집단생활로 인해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기관 방문 등 건강관리 접근이 어려운 군인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절실함을 시사한다. 이는 구강보건교육의 필요성을 지지해줄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되며, 군 장병들의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구강건강상태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속적인 교육을 위한 전문인력확충이 시급하다고 사료된다. 또한 군인들의 구강건강검진제도가 확대 실시되어야 한다. 현재 학교보건의 일환으로 구강검진제도가 고등학교까지는 실시되고 있으나 성인초기시기 특히 군생활 기간에는 구강건강검진 기회가적다. 군복무기간인 약 2년 동안 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은 만성적으로 진행하여 원상태로 회복될 수 없고, 종국에는 치아발거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구강건강관리는 평생계속관리가 중요하며 군복부기간도 예외는 아니다. 군인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관리의 대안으로는 치과위생사 부사관을 현재 모집 인원보다 확대 실시하여 충분한 구강보건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이러한 부사관을 활용하여 현재 거의 미실시 되고 있는 구강보건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또한 1차적인 구강관찰 및 상담을 실시하고 지역사회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생활터 중심의 다양한 구강건강관리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서로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군인들의 구강건강태도 및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변인을 살펴본 결과, 구강건강태도에 대해서는 성에 대한 문제와 학업 및 직장문제에 관한 스트레스가 높을 경우 구강건강태도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조사되었다. 즉, 성에 대한 문제와 학업 및 직장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구강건강태도가 낮았다. 구강건강실천에 대해서는 외모에 대한 불만이 가장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으며, 성격에 대한 불만, 부모님에 대한 갈등은 구강건강실천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조사되었으며, 성에 대한 문제는 구강건강실천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조사되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외모에 대한불만, 성격에 대한 불만, 부모님에 대한 갈등에 대한스트레스가 높을 경우 구강건강실천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성에 대한 문제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을 경우 구강건강실천정도가 낮게 나타났다. 이는 외모에 많은 관심을 갖는 신세대 군인들의 특성이 반영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추정되며 또한 외모와 성격에 대한 불만은 대인관계향상을 위한 스스로의 노력으로 구취, 심미 등의 구강건강과 관련된 구강건강실천이 증가된 결과라 생각된다. 그러므로 추후 군인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프로그램 개발시 구강질환 예방과 더불어 대상자의 요구도를 반영한 구취, 심미적인 부분의 내용도 포함시켜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의 결과를 살펴볼 때, 본 연구 대상자들의 스트레스 정도는 전반적으로 낮게 조사되었으며, 구강건강실천과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변인은 외모나 성 등외적인 부분과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구강건강교육 내용에 반영되도록 하여, 구강건강 증진뿐 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감소시킬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다. 한편 본 연구의 제한점은 연구대상의 표본크기가 작아 일반화의 어려움이 있으므로 후속 연구에서는 이를 보완해야 할 것이며, 군인들의 구강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개인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이익이 되므로 군내 구강건강사업이 활성화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인들의 구강건강실천 및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할수 있도록 정책적 제도 마련과 치과 군의관 및 군부대 보건실무자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문맥에서 질문과 관련된 사실을 찾아 답하라. 핵심 항목을 목록 형식으로 제시하라.
질문 (question)
군인의 구강건강태도와 구강건강실천에 각각 음(-)의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변인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구강건강태도와 구강건강실천에 각각 음의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 요인을 찾는 작업이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구강건강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변인과 구강건강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변인을 추출한다.
- 구강건강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변인으로는 학업 및 직장, 성에 대한 문제가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조사되었으며
- 구강건강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변인으로는 외모에 대한 불만, 성격에 대한 불만, 부모님과의갈등, 성에 대한 문제가 영향요인으로 조사되었다.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음(-)의 영향을 미친다고 명시된 구체적인 변인을 선별한다.
- 구강건강태도에 대해서는 성에 대한 문제와 학업 및 직장문제에 관한 스트레스가 높을 경우 구강건강태도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조사되었다.
- 성에 대한 문제는 구강건강실천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조사되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태도와 실천 각각에 대해 음의 상관관계를 갖는 요인을 정리한다.
- 구강건강태도: 성에 대한 문제, 학업 및 직장문제
- 구강건강실천: 성에 대한 문제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두 범주를 구분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 구강건강태도에는 성에 대한 문제와 학업 및 직장문제가, 구강건강실천에는 성에 대한 문제가 음의 영향을 미침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 형식에 맞춰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구강건강태도: 성에 대한 문제, 학업 및 직장문제 / 구강건강실천: 성에 대한 문제
최종 답변 (final_answer)
구강건강태도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변인은 성에 대한 문제와 학업 및 직장문제이며, 구강건강실천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변인은 성에 대한 문제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군인의 스트레스 요인이 구강건강에 대한 태도와 실제 실천 행위로 이어지는 방향성(양 또는 음의 상관관계)의 차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