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30% 과산화수소를 함유한 전문가 미백제인 레메화이트를 시험군 피험자37명, 시험용 미백제에서 과산화수소를 제외한 동일한 제재를 대조약으로 대조군 피험자 34명에게 1일 3회씩, 2차례에 걸쳐서 시행하였다. 미백의 임상적 안전성은 전기치수검사, 치은염증지수, 지각과민증, 이상반응, 활력징후 등을 통하여 평가하였다. 미백시행 직후, 14주 후, 26주 후에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30% 과산화수소를 함유한 전문가 미백제를 임상적 적용시에 전기치수검사 결과에서는 미백 전후에 차이가 없었다. 치은염증지수, 지각과민증 평가 결과에서는 시험군에서 다소 경미한 통증 반응이 나타났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30% 과산화수소를 함유한 전문가 미백제를 사용하여 미백시에 임상적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미치과의 발전에 따라 치아미백 치료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치아미백의 효과뿐만 아니라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증가하고 있다. 과산화수소는 무색투명한 액체로 강한 살균작용과 표백작용이 있다. 또한 구강 내에서는 효소에 의해 물과 산소로 분해된다. 이 중에서 활성 산소는 독성을 나타낼 수 있고, 주변 살아있는 세포를 파괴할 수 있어서 발암성이 있다고 알려져 왔다. 따라서 전문가 미백술에 사용되는 미백제인 고농도의 과산화수소를 대량 섭취하면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조직의 병적인 변화를 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임상에서 전문가 미백술 시행시에도 미백제가 치은과 볼점막에 접촉하여 자극이 되는 경우, 또는 소량의 미백제를 삼킬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전기치수검사 결과에서는 하악 좌측 측절치를 제외하고, 각 시점별 12개 치아의 전기치수 검사치 평균 변화량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전기치수검사는 수치로 표현은 되지만, 수치보다는 반응이 있는지 또는 없는지의 여부가 더 중요한 검사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모든 치아에서 미백치료즉시, 14주 후, 26주 후에 모두 전기치수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나타냈으므로 치수의 생활력이 모두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치은염증지수 평가 결과를 보면 하악 몇몇의 치아에서 기저기 대비 미백치료직후와 14주 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차이가 있었다. 이의 결과로 볼 때 상악보다는 하악의 치아에서 치은염증이 더 잘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증상은 제조자의 지시대로 polymerizable resin dam을 시행하지 않고 실험을 진행하여, 미백제가 아래로 흘러서 다소 잇몸에 접촉되어 생긴 결과라고 생각된다. 이를 통해서 30% 과산화수소가 함유된 전문가 미백제를 임상적 적용시에는 polymerizable resin dam을 해주는 것이 추천된다고할 수 있겠다. 물론 하악의 치아에서 치은염증이 나타났지만, 전반적으로 크게 잇몸 손상이 나타나지 않은 이유는 시린지 타입의 두 제재를 혼합하면서 과산화수소의 농도가 다소 낮아진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미백치료 직후의 지각과민증 평가 결과를 보면 시험군은 통증 변화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대조군은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미백 직후의 이런 증상의 차이는 30% 과산화수소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과민증의기전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생체 외 실험 결과에서 peroxide가 법랑질과 상아질을 통과하여 치수내로 투과되는 것을 확인하였고 수복된 치아에서 건전한 치아보다 투과속도가 더 빠르게 나타났다. 치수내에서 측정된 peroxide의 양은 적용된 미백제의 과산화수소 농도와 관련이 있었고, 같은 농도의 제품이더라도 제조사마다 다르게 측정되었다. 지각과민증 평가 결과에서 시험군 뿐만 아니라14주 후의 대조군에서도 통증 변화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는데, 이는 미백 치료시에 사용하는 광선의 영향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이번 시험시에 사용한 레메큐어는 plasma arc lamp를 광원으로 사용하여, 400 490nm 파장의 빛을 발생시킨다. 미백광원과 미백제의 상호작용에 따라 미백작용이 영향을 받으므로 사용한 미백제에 알맞은 미백광원을 사용하였다. Zach와 Cohen은 섭씨 5.6도 이상의 온도 변화에서는 비가역적인 치수변화가 일어난다고 했다. 따라서 전문가 미백술 시행시에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정확한 시간조절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고, 미백 시술중에도 환자의 옆에서 통증 여부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전문가 미백제와 관련된 과민 반응은 다른 임상 연구의 결과에서도 나타나는데 몇몇 참가자에서 약간의 지각과민증과 치은 자극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모두 24시간 뒤에는 치료전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자가 미백제를 사용한 임상 연구에서는 잇몸 염증과 지각과민증이 2주 정도 지속된 참가자가 있었으며 그 중에서 한 명은 첫 1주 동안 중등도의 과민증을 보였다. 이들은 모두 20분 동안 지각과민 완화제를 사용함으로써 증상이 감소되었다. 이번 연구에서도 치은의 경미한부종과 색조 변화, 가벼운 지각과민증이 나타났지만 대부분 26주 후에 평가시에는 기저기와 마찬가지로 정상의 반응을 나타내었으므로 일시적으로만 영향을 미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연구의 결과에서 전체 피험자 71명 중에서 이상반응으로 중도 탈락된 피험자는 없었다. 전체 36건의 이상반응 중에서 시험약과의 관련성이 있는 것은 1건으로 보고되었고, 이는 경미한 잇몸의 통증으로 특별한 처치 없이 하루 경과 후에 완화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활력징후 검사시 14주 후의 수축기 혈압에서 시험군과 대조군간의 차이가 생긴 이유는 대조군의 기저기 수축기 혈압이 다소 높게 측정되고, 14주 후 수축기 혈압이 다소 낮게 측정된 것 때문에 오차가 생긴 것이라고 생각된다. 실제로 대조군의 14주 후의 수축기 혈압의 평균치는 117.2 ± 9.9로 시험군의 14주 후의 수축기 혈압의 평균치 119.8 ±11.3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실험 결과를 기준으로 삼아 30% 과산화수소를 함유한 전문가 미백제인 레메화이트를 사용하여 미백시에 임상적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시문 (instruction)
제시된 문맥에 나타난 숫자 정보를 확인하여 단위와 함께 답하라.
질문 (question)
30% 과산화수소를 함유한 전문가 미백제인 레메화이트의 안전성 평가를 위해 구성된 시험군과 대조군의 피험자 수는 각각 몇 명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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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레메화이트 안전성 평가 연구에서 시험군과 대조군에 배정된 피험자 수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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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본문 초반부에서 시험군과 대조군의 인원 구성 정보를 추출한다.
- 시험군 피험자37명, 시험용 미백제에서 과산화수소를 제외한 동일한 제재를 대조약으로 대조군 피험자 34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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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시험군은 37명, 대조군은 34명임을 명시한 구절을 근거로 선택한다.
- 시험군 피험자37명, ... 대조군 피험자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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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두 수치를 질문의 요구사항에 맞춰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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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시험군은 37명, 대조군은 34명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 시험군 피험자37명, ... 대조군 피험자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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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명확한 수치로 답변을 작성한다.
- 시험군 37명, 대조군 34명
최종 답변 (final_answer)
시험군은 37명, 대조군은 34명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임상 시험 설계 시 비교를 위해 설정된 실험 집단(시험군)과 대조 집단(대조군)의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