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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환자 대상 국내 간호중재 연구 분석 document_id A220517036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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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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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0년 이후 2010년까지 국내에서 이루어진 유방암환자 대상 간호중재 프로그램의 연구 경향과 중재 효과에 대해 파악하고자 하였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정보과학회, 대한간호협회, 한국간호과학회 등의 자료 검색 시스템을 이용하여 간호중재 논문 32편을 선정하였으며 분석결과는 아래와 같다. 간호중재는 단순중재와 복합중재가 유사하게 수행되었으며 운동, 림프마사지, 이완, 지지, 심리사회적 요법, 교육, 상담, 요가, 자가 지지, 외래 관리, 가족 참여, 인지 행동, 상호 목표 설정 등 매우 다양한 간호 중재 방법들이 사용되었다. 중재 빈도는 대부분 1주일에 1회 정도로 수행되었으며 중재 기간은 2주에서 12주까지 매우 다양하였다. 중재 시간 또한 20분 2시간까지 매우 다양하였으나, 대부분 적어도 1시간 이상은 수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발표된 유방암환자 대상 간호중재프로그램 연구 32편을 연구 및 대상자의특성에 따라 분석하였으며, 각 중재 프로그램을 분류하고 그 효과를 분석하려고 시도하였다. 유방암환자의 발생은 최근 생활양식의 변화, 출산율의 감소, 모유수유기간의 감소 등을 감안한다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여겨지며, 따라서 유방암 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실무 및 중재의 중요성 또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유방암 환자 대상 간호중재 연구는 2004 2005년 이후로 두 배 이상으로 증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 중 특히 비학위논문의 수가 유의하게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학위논문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간호중재연구가 수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간호의 전반적인 연구력 향상의 결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으며, 또는 임상실무에서의 적극적인 간호연구 지원에 의한 결과일 수도 있다. 이러한 간호중재 연구의 축적은 결과적으로 임상 간호 실무에서 간호사들이 다양한 중재 연구 결과에 근거한 간호중재 수행 지침을 개발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므로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국내 유방암 환자 대상 간호중재 연구 대부분은 비동등성 대조군을 가진 유사 실험설계를 채택하고 있으며, 이는 외국의 문헌에서 대부분의 간호중재 연구들이 무작위 실험 설계를 채택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가 된다. 무작위화를 수행하지 않거나 비동등성 대조군을 설정했을 경우 중재의 효과크기가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나타나게 되며, 따라서 메타분석을 시행할 경우 가능하면 인과관계를 잘 설명할 수 있는 무작위 실험 설계를 사용한 논문이 추천된다. 그러나 본 연구에 포함된 32편의 간호중재 연구 중 무작위 실험설계를 채택한 논문은 한 편도 없었으며, 이는 Rim의 메타분석에서 간호중재 효과크기의 유의한 차이를 발견할 수 없는 원인 중 한 가지로 기여했을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향후 좀 더 정교하게 설계된 실험연구 설계를 사용한 간호중재 연구들이 수행될 것을 제안한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간호중재는 운동프로그램, 림프마사지, 이완요법, 심리사회적 요법을 적용한 단순중재 방법뿐만 아니라 교육,상담, 지지, 이완 등의 요법을 종합적으로 적용한 복합중재 방법으로 다양하게 수행되었으며 각 중재의 빈도, 기간, 시간 등에서도 다양한 변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Park과Lee의 연구에서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운동프로그램과 교육프로그램,지지적간호중재, 심상치료와 마사지요법이 다양한 빈도와 기간으로 수행되었다고 보고된 바와 유사하다. 이러한 간호중재의 다양성은 유방암 환자들이 수술 후 신체, 심리, 사회, 영적 영역의 다양한 문제들을 겪게 되고 따라서 보다 다양하고 포괄적인 간호중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복합적 간호중재 수행 시 각 단일 간호중재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리하여 측정하는 것이 매우 제한되어 있으므로, 간호중재 연구 설계 시 중재의 효과 측정과 연구 결과의 활용 방안에 대해 미리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단순중재에서도 중재방법의 다양성은 각 중재에 따른 결과지표의 효과크기를 검증하여 중재의 효과를 판별하는 데 어려움을 동반한다. 실제 Rim의 연구에서 간호중재를 교육 및 지지, 운동요법, 마사지 요법으로 나누어 각 종속변수의 효과크기를 관찰하려고 하였으나 불안, 삶의 질, 어깨 관절 가동범위, 신체 증상 등의 종속 변수 각각에 대한 중재요법의 동질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효과크기의 차이를 비교하는 데 어려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 호중재의 중재 기간은 운동 요법 또는 심리사회적 요법의 경우에는 적어도 8 10주 이상의 기간 동안 수행되었으나 마사지, 웃음요법, 가족 참여 프로그램들은 3주 이내의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수행되었다. 중재 기간에 따른 효과 유무를 본 연구 분석에서 판단하는 것은 어렵지만, 외국 문헌에서 운동 재활프로그램의 경우 적어도 8주 이상의 기간 동안 수행했을 때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심리사회적 요법에 관한 메타분석 연구에서12주 이상의 중재가 삶의 질 향상에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본 연구분석에서 운동중재를 포함한 경우 적어도 8주 이상의 기간 동안 수행되었으며, 실제 어깨 관절의 가동범위 및 유연성, 기능에서 긍정적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유방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운동 중재 연구의 수가 좀 더 증가된다면, 중재기간에 따른 효과판별을 위한 메타 분석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유방암 환자에 대한 간호중재의 효과는 모두 47개의 결과지표가 총 143건의 연구에서 측정되었다. 이 중 89편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고 54편에서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극복력, 자기효능감, 정서중심대처, 타액코티졸, T3,면역글로불린G,수면만족도, 오심과 구토, 부정적 유방 감각 등의 지표에서 100.0%의 긍정적 효과율을 보였으나 모두 1 2편의 연구에서만 측정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Park과 Lee의 연구 결과에서 운동, 교육, 지지적 간호중재 등이 신체기능, 면역력, 삶의 질, 우울, 불안, 분노, 통증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결과와 유사하다고 하겠다. 다만 Park과 Lee의 결과에서는 긍정적 효과를 보인 연구에 관해 포괄적으로 언급한 것과 달리, 본 연구 분석에서는 긍정적 효과를 보인 연구와 효과를 보이지 않은 연구의 백분율을 사용하여 효과를 비교하였다. 본 연구 분석에서 적어도 5편 이상의 연구에서 측정된 결과지표 중 평균 효과율인 70.0% 이상의 긍정적 효과를 보고한 지표는 스트레스, 피로,어깨 관절 가동 범위 및 기능,유연성이었으며, 효과적 간호중재 방법으로는 다양한 종류의 운동 요법, 심리사회적 요법, 명상,집단상담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McNeely 등이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운동 요법의 효과에 관한 메타분석에서 에어로빅, 근력향상, 타이치운동이 삶의 질, 심폐기능, 신체기능, 피로에 유의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고한 바와 유사하며, Rehse와 Pukrop 이성인 암환자에서 심리사회적중재가 삶의 질을 유의하게 증진시킨다는 결과와 유사하다. Osborn, Demoncada와 Feuerstein은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지행동 요법과 교육 효과에관한 메타분석에서 인지행동요법이 암환자의 우울, 불안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효과를, 삶의 질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을 보고한 바 있다. 국내 연구에서 운동 요법 및 인지행동 요법 등의 간호중재 효과에 대한 보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메타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문헌 분석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수의 유방암 환자 대상 중재 연구들이 수행되어야 하며 연구 설계시 연구결과의 적용 및 활용에 대한 고려가 선행되어야 하겠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볼 때 최근 유방암 환자 대상 중재 연구들이 임상이나 학계에서 활발하게 수행되고 있지만, 일관적인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이나 적용 및 활용을 위한 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중재 내용과 중재 효과 변수의 다양성으로 인해 중재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였지만, 앞으로 보다 많은 간호중재 프로그램의 개발 및 수행이 이루어진다면 운동요법, 발마사지요법 등과 같은 일관된 간호중재에 대한 효과 분석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간호중재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고 효율적인 중재 방안을 시도하려는 노력이 지속되어야 하며, 적절하고 타당성 있는 연구 설계를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본 연구에서 분석된 결과지표 중 5편 이상의 연구에서 측정되었으며, 평균 효과율이 70.0% 이상의 긍정적 효과를 보고한 지표들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5편 이상의 연구에서 측정되었고, 평균 효과율이 70.0% 이상인 긍정적 효과 지표를 찾는 작업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연구 결과 중 효과율과 지표에 관한 구체적인 수치와 항목을 추출한다.

    • 적어도 5편 이상의 연구에서 측정된 결과지표 중 평균 효과율인 70.0% 이상의 긍정적 효과를 보고한 지표는 스트레스, 피로,어깨 관절 가동 범위 및 기능,유연성이었으며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 조건(5편 이상 연구, 70% 이상 효과율)을 모두 충족하는 지표를 선별한다.

    • 스트레스, 피로,어깨 관절 가동 범위 및 기능,유연성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지표들을 나열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 형식을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선별된 지표들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도출한다.

    • 스트레스, 피로, 어깨 관절 가동 범위 및 기능, 유연성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명시된 지표들을 정확하게 나열한다.

    • 스트레스, 피로, 어깨 관절 가동 범위 및 기능, 유연성
최종 답변 (final_answer)
스트레스, 피로, 어깨 관절 가동 범위 및 기능, 유연성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유방암 환자 대상 간호중재 연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5편 이상 측정 및 70% 이상 효과율) 긍정적 효과를 나타낸 주요 지표를 확인한다.